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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요뉴스 》
● 문ㅈ인의 모습이 사라지다
● 미국 C I A에 포위된 임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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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는 며칠 전 대북정책 특별대표 스티브 비건을 청와대로 보낸 후 의전상의 관례를 깨고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을 패싱하고 정권실세인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을 직접 만나도록 조치하였다.
또한 임종석은 이틀 전 아랍 에미레이트 최고실권자 중 한 사람인 칼둔칼리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
( 국무총리급)도 직접 만나 UAE 최고실권자 모하마드 왕세자와의 국방, 방위산업 협력강화를 위한
회담계획도 직접 나서서 결정하는 등 바지 사장 문ㅈ인을 대신하여 모든 주요 외교결정까지
혼자서 주무르는 등 무소불위의 무서운 권력의 칼날을 휘두르고 있다.
임종석의 서슬 시퍼런 권력의 그늘 밑에서 문ㅈ인도 행정부의 최고 수장인 이낙연 국무총리나
강경화 외무부장관 등 정부 내의 각료들의 모습은 더욱 보이지 않는다.
더우기 김정은이 배후에서 강력히 지원하고 있는 김 정은의 남측 대리인 임종석의 위세에 눌린
여당실세 이 해찬조차도 긴 한숨만 들이마신 채 자신의 최대 정적이 된 임 종석을 어찌해야 할지
매우 몸조심 중에 있는 모습을 역력히 느낄 수가 있다.
CIA의 분석에 의하면 임종석의 이러한 막강한 영향력과 권력 그가 오래 전부터 김정일,
김정은의 비자금을 남한 내에서 극비리에 만들어 오랫동안 북한 김정일 부자에 게 바쳐가며
투철한 충성심을 보여왔던 임종석을 김정은이 매우 두터운 신임을 할 수 있었던것이라고
미 C I A가 분석하고 있다.
임종석이 전대협 의장시절에는 남한의 순진한 운동권 여학생이었던 임수경을 세뇌시켜
북한 평양에서 개최했던 세계학생 축전에 남한 학생대표로 임수경을 극비로 파송하는 등
김일성 부자에 대한 남다른 충성을 바치면서 붉은 여적질 공로가 충분하기에
김정은은 문ㅈ인을 대신하여 임종석을 남한 내의 공산주의자중 가장 신뢰하는 남조선 공산혁명의
최고 적임자로 판단하고 현재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임 종석에게 쏟아붓고 있다고 CIA가 분석하고 있다.
미국 CIA 한반도 정세보고서는 임종석이 남한정권을 붕괴시키기 위하여 북조선의 지령을 받고
결정적인 정권교체의 기회를 맞이하면서 박근혜를 탄핵시키는데 성공하자 중국의 지령을 받은
김정은이 별로 쓸모없는 문ㅈ인을 바지 사대통령으로 내세우고 임종석을 청와대 실권자로 만들어
남한총독과 같은 최고의 권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것이 미 C I A가 분석한 내용이다.
C I A 비밀보고서 대로라면 현재 임종석의 청와대 주사파 정권은 북조선 인민공화국에 예속되어
남한을 통치하는 북조선의 괴뢰정부라고 표현해야 정확한 표현이 될 것이다.
이제 한미일 동맹체제도 없어질 수도 있으며 미국이 곧 한미연합사령부를 폐지시키고 새롭게
미,일 연합사령부가 창설되면 기존 한미연합사령부를 대체하게 되며 남한에 친미보수정부가 새로
세워질 때까지 한반도에서 남,북한 공산주의 정부를 실시간 정밀 감시한다고 미국방성 고위관리가 밝혔다.
미국은 중국을 따돌리고 아시아 패권국의 지위를 유지해 가기 위해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연합동맹군체제를 설립하여 동아시아에서 중국과 북한의 군사위협으로부터 한반도를
사수할 것이라고 미국방성 고위 관리가 최근 한반도 정세 브리핑에서 간접적으로 밝혔다.
임종석은 며칠 전 문ㅈ인을 대신하여 미 국무부 북한정책 특별대표인 스티브 비건과 회담하는
자리에서 스티브 비건 미국대표는 그동안 미국 CIA가 극비로 수집해온 문ㅈ인 정권의 대북 경제지원
극비정보내용 등을 일일히 열거해가며 최후의 경고 메세지를 임종석에게 전달하였다.
미국무부 스티브 비건 북핵대표의 강력한 요구사항인 향후 북핵제재 및 대북경협 활동사항을
공동 감시하기 위한 한미워킹그룹을 설치하자고 강력하게 요구하자 임종석이 매우 당황하며
쩔쩔매다가 결국은 한미간 공동감시기구인 한미 워킹그룹 설치를 수락하였다고
회의 배석자의 증언을 인용하여 미언론이 보도하였다.
이제 중국 시진핑도 미국의 강도 높은 경제 보복조치에 국가경제가 최대의 붕괴위기에 직면하게 되자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미국 트럼프에게 직접 전화를 해 항복의사를 전달했다고 한다.
미국 CIA가 현재 전개하고 있는 임종석 주사파 정권을 고사시키기 위한 밀착 감시망이 좁혀 들어오고
있는 상태에서 그토록 믿어왔던 중국마저도 미국의 힘에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항복하자
김정은도 꼬리를 내리는 중이며 임 종석의 주사파 정권도 과연 몇 달이나 버틸 수 있을지
우리 보수 우파들은 끝까지 미국을 믿고 대동단결하여 최후의 항쟁을 실천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