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땜므님!
저 님 안챙겨준다고 무쟈 구박받았던 처자예용.. ㅠ.ㅠ
대화방 오면 꼭 챙겨드릴께요~~ ioi
짚시님..
1차에서 다른 테이블이라 인사도 몬 했지만.. -,.-^
어느 순간 사라지셨던..후후
담에 보면 인사해욤 ^^
깔민언니..
운영자를 뒤이어 무쟈 수고했던..왠지 모임마다 자주 볼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욤 ^^
가장 많이 수고한 각하님 눌님 울 운영자님덜!!!
정말 수고수고 만땅이였져요~~
모두들 2차에선 피곤했는지 엎드려 자기도 하고 다시 일어나 놀기도 하고..
좋아좋아..흐흐
군데..파사모덕에 저 파산했어요.ㅠ.ㅠ
책임져욧! >.<
저 여기 갑한지..한 달..너무 좋은 분들이라서 기대하고 맘놓구 편하게 대할 수 있구.
그 덕에 더 많이 상처받을 거라는거 알구 있지만.. ^^
그게다 파사모를 위한 거라면 꿋꿋히 견뎌야겠죠? ㅎㅎㅎ
올만에 쉬는 날이라서 대화방 안 갔더니 아침부터 문자 파팍 전화 파팍 했던 울 언니 아자띠!(여기서 아자띤..후후후후후 >>ㅑ르르르~~ 오딱오딱 할꺼다 케케케케)
정말 감탄 먹었어욤 >.<
정말루.쥘쥘쥘 ㅠ.ㅠ
술취해서 그냥 한 소리인지 정말 진심이였는지..암튼 민옵도 고마버여.
(분명 민옵은 자기가 무슨 말 한지도 모를꺼당. -,.-+)
모두모두에게
꺌꺌美女의 따랑이 있을지어다~~
>>ㅑ르르르르르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