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wirling waves are frozen hard
They make hard-headed
Like somebody’s cross who is stubborn
출렁이던 물결이 꽁꽁 얼어붙었다
고집 센 누구의 심통처럼
빈틈을 주지 않는다
As fingers are cold
Blowing and blowing
One cup of hot coffee
손가락 시려서
호호 불며
따끈한 커피 한 잔
As if heart is scrumbled
Where are you which will be stucked on my heart
And blooms as a fiery flower?
마음마저 뭉크러질 듯
막혀버릴 심장이
열꽃으로 피워낼 너는 어디에?
When winter comes
I’d love to go to the café which has wide windows,
The riverside,
Music and coffees
겨울이면
강변이 있고
음악과 차가 있는
창 넓은 카페로 가고 싶다
Will you be there as it is?
I’ll be soon and
Sit
The place to rest and joy!
거기 그대로 있을 거지?
나 곧 가리니
내가 앉아
쉼과 도락을 할 그 자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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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 lunar new year! *
새해(구정명절)에도 복 많이 받으십시오!
소 담 운영자님! 우리가 댓글로 만나 인연을 맺은 지가 오래 되었지요 서로의 노력으로 또한 시간이 우리를 여기까지 오게 한 것 같습니다 주님의 평강이 서로에게 승리하는 삶으로 이어가게 하신 것 같기도 하고요 소 담 시인님께서도 가족분들과 화기애애하시고 주님 품안에서 거룩하도록 복된 나날 보내시기를 새해에도 더한 복이 넘치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소 담 운영자님~
오늘은 돌아가신 어머님에 대한 사랑을 깊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베베선생님의 간절한 시를 읽으니 제가 불효가 되었네요. 남다른 모정이 멋진 사모곡이 되었습니다. 누구나 어머니의 사랑 속에서 자랐겠지만 뉘 베베님만 하리.... 불귀의 몸이되신 어머님께 후회가 막급합니다. 살아실 적 잘 해드리지 못한 것을 불효라고 한탄하시군요. 읽는 제가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Good luck.
사랑해요
행운의꿈님
어려우신 가운데
오신 것 같아요
무언의 사랑
크게 느낍니다
아프지 말고
언제나 씩씩하기!
약속하세요
그리고 우리 님들도 명절
멋지고 맛나게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행운의꿈님과 님들~
고은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건필하시고 감사합니다
새해목많이 받으셔요시인님
안녕하세요. 혜연 배영옥 시인님~
아프신 소식이 있던데
괜찮으신지 심히 걱정이지만
곧 좋아지실 거야 합니다
시인이신 배영옥 시인님의 시를 많이들 기다리실 텐데
다음 시 차근히 기다려 보겠습니다
청룡의 웅비하는 새해에는
더욱 힘차게 날갯짓하는 독수리처럼
피어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설날 복된 나날들 되십시오
감사드립니다. 혜연 배영옥 시인님~
@베베 김미애 2024년 갑진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항상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혜연 배영옥
네 혜연 배영옥 시인님께서도요
음식 장만 하냐고 장 보고 준비합니다
시인님께서도 옥체 보중하십시오 ㅎ~~♡
2024년을 맞이한게 엊그제 같은데
또 구정이라는 명절을 맞이하고 보니
이제 정말 나이 하나를 또 선물 받는구나 싶습니다
세월은 유수와 같이 빠르다더니
요즘 제가 느끼는 세월이 그렇답니다
구정 명절 잘 보내시고
항상 주님의 은혜로
가족 모두 평강하시고 늘 승리하는 귀한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소 담 운영자님!
우리가 댓글로 만나
인연을 맺은 지가 오래 되었지요
서로의 노력으로
또한 시간이 우리를 여기까지 오게 한 것 같습니다
주님의 평강이 서로에게
승리하는 삶으로 이어가게 하신 것 같기도 하고요
소 담 시인님께서도
가족분들과 화기애애하시고
주님 품안에서 거룩하도록
복된 나날 보내시기를
새해에도 더한 복이 넘치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소 담 운영자님~
베베 시인님안녕하세요
갑진년(甲辰年) 설날을 맞이하여
가족 친지분들과 정겨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내일 만날 가족들을 맞이하느라
오늘 하루 종일 나름 분주했답니다
평소보다 일도 많이 해서
어깨가 아프네요 ㅎ
좋은 일에는 그쯤 고통은 감내해야 되지요
기쁜 설 연휴 맞으시고
행복 주렁주렁한 시간 보내세요
김영국 시인님과 울 님들과 함께입니다
시인님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어느새 오늘이 마지막 휴일입니다.
새해 복많이 밭으세요.
멕시코 딸네집에 와있느라
인사가 늦었어요.
딸아이가 등남을 했어요
뒷바라지 하느라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어머, 누구세요? ㅎ
산 여울님!
놀래라~ 요~
넘넘 반갑습니다
그간도 잘 지내셨네요
따님이 멕시코에~
득남까지요!
축하드립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셨지요?
다시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산 여울님~
아휴,,,지금도 가슴이 폴따닥~ ㅎ
베베님!
갑진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어 하다 보니 설 연휴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마하나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셨지요?
이제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오신 마하나래님~
한 주간도 행복하시고
오신 걸음
반가이 마중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폰이라서 그런지 글씨가 안 보이지만...겨울 까페 안 가본지도 퍽이나 오래되었네요 ㅎ
카페에 자주 간답니다
겨울에 더욱요
누구랑? 요?
묻지 않으셨지만
전 제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 중 누구누구랑
함께 잘 간답니다
그것도 아주 자주요~
ㅋ
오늘은 돌아가신 어머님에
대한 사랑을 깊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베베선생님의 간절한 시를
읽으니 제가 불효가 되었네요.
남다른 모정이 멋진
사모곡이 되었습니다.
누구나 어머니의 사랑 속에서 자랐겠지만 뉘 베베님만 하리....
불귀의 몸이되신 어머님께
후회가 막급합니다.
살아실 적 잘 해드리지 못한
것을 불효라고 한탄하시군요.
읽는 제가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Good luck.
진주조개 시인님, 안녕하시죠?
모정의 세월 글을 읽으시고
여기다 댓글을 주셨나 봅니다
늘 후회지요
진주조개 시인님 댁에서 보이는 효는
최고일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제게 교훈을 주시는 선생님
언제나 평안하십시오
감사드립니다
눈이 내리는 겨울카페 온만물이 얼어 붙어 있지많은
우리들의 마음은 언제나 따스한 숨결이 느껴지는
봄의 카페랍니다 ^^ 아휴 따스하다 ^^
정말 따스하게 느껴지지요
여기에서는
좀 더 따뜻하게
느껴진답니다
바야흐로 여기는
부산 해운대.
청사포 랍니다
몽돌 자갈밭에서
파도 멍때리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요
넘 감사드립니다
흔적이 많으십니다
@베베 김미애 여기는 강원 철원이랍니다 온도는 내려가도
바람이 안불어서 여기또한 따스하답니다 감사^^
신병 .이상무
@25-1 유재철 강원 철원은 한 달 여
전에 다녀왔는데
혹시 거기서 뵌 분인가
암튼 신병 이상무란
이상이 없다는 건지
존함이 이상무라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베베 김미애 네-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뜻 이랍니다
호호 이름은 유재철입니다 감사 ^^
나중에 제 사진은 올리는 것으로 ^^
@25-1 유재철 유재철님
방가딩가입니다
오늘 하루도
너무 완소해
피곤에 떨어졌는데 지금 잠시 일어나서 답글 달고 있습니다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