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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베베 김미애 겨울 카페
베베 김미애 추천 24 조회 1,597 24.01.19 15:45 댓글 1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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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08 10:54


    사랑해요
    행운의꿈님
    어려우신 가운데
    오신 것 같아요
    무언의 사랑
    크게 느낍니다
    아프지 말고
    언제나 씩씩하기!
    약속하세요

    그리고 우리 님들도 명절
    멋지고 맛나게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행운의꿈님과 님들~


  • 24.02.08 15:09

    고은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건필하시고 감사합니다
    새해목많이 받으셔요시인님

  • 작성자 24.02.08 17:22



    안녕하세요. 혜연 배영옥 시인님~
    아프신 소식이 있던데
    괜찮으신지 심히 걱정이지만
    곧 좋아지실 거야 합니다
    시인이신 배영옥 시인님의 시를 많이들 기다리실 텐데
    다음 시 차근히 기다려 보겠습니다
    청룡의 웅비하는 새해에는
    더욱 힘차게 날갯짓하는 독수리처럼
    피어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설날 복된 나날들 되십시오
    감사드립니다. 혜연 배영옥 시인님~



  • 24.02.08 17:36

    @베베 김미애 2024년 갑진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항상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2.08 17:43

    @혜연 배영옥

    네 혜연 배영옥 시인님께서도요
    음식 장만 하냐고 장 보고 준비합니다
    시인님께서도 옥체 보중하십시오 ㅎ~~♡



  • 24.02.08 19:00


    2024년을 맞이한게 엊그제 같은데
    또 구정이라는 명절을 맞이하고 보니
    이제 정말 나이 하나를 또 선물 받는구나 싶습니다

    세월은 유수와 같이 빠르다더니
    요즘 제가 느끼는 세월이 그렇답니다
    구정 명절 잘 보내시고
    항상 주님의 은혜로
    가족 모두 평강하시고 늘 승리하는 귀한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 작성자 24.02.08 21:18



    소 담 운영자님!
    우리가 댓글로 만나
    인연을 맺은 지가 오래 되었지요
    서로의 노력으로
    또한 시간이 우리를 여기까지 오게 한 것 같습니다
    주님의 평강이 서로에게
    승리하는 삶으로 이어가게 하신 것 같기도 하고요
    소 담 시인님께서도
    가족분들과 화기애애하시고
    주님 품안에서 거룩하도록
    복된 나날 보내시기를
    새해에도 더한 복이 넘치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소 담 운영자님~



  • 24.02.09 10:12

    베베 시인님안녕하세요
    갑진년(甲辰年) 설날을 맞이하여
    가족 친지분들과 정겨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2.09 22:37


    내일 만날 가족들을 맞이하느라
    오늘 하루 종일 나름 분주했답니다
    평소보다 일도 많이 해서
    어깨가 아프네요 ㅎ
    좋은 일에는 그쯤 고통은 감내해야 되지요
    기쁜 설 연휴 맞으시고
    행복 주렁주렁한 시간 보내세요

    김영국 시인님과 울 님들과 함께입니다


  • 24.02.12 17:05

    시인님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어느새 오늘이 마지막 휴일입니다.
    새해 복많이 밭으세요.
    멕시코 딸네집에 와있느라
    인사가 늦었어요.
    딸아이가 등남을 했어요
    뒷바라지 하느라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2.13 10:45




    어머, 누구세요? ㅎ
    산 여울님!
    놀래라~ 요~
    넘넘 반갑습니다
    그간도 잘 지내셨네요
    따님이 멕시코에~
    득남까지요!
    축하드립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셨지요?
    다시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산 여울님~
    아휴,,,지금도 가슴이 폴따닥~ ㅎ



  • 24.02.12 20:34

    베베님!

    갑진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어 하다 보니 설 연휴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2.13 10:46



    마하나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셨지요?
    이제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오신 마하나래님~
    한 주간도 행복하시고
    오신 걸음
    반가이 마중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24.02.16 19:52

    폰이라서 그런지 글씨가 안 보이지만...겨울 까페 안 가본지도 퍽이나 오래되었네요 ㅎ

  • 작성자 24.02.17 15:54



    카페에 자주 간답니다
    겨울에 더욱요
    누구랑? 요?
    묻지 않으셨지만
    전 제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 중 누구누구랑
    함께 잘 간답니다
    그것도 아주 자주요~


  • 24.04.21 12:59

    오늘은 돌아가신 어머님에
    대한 사랑을 깊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베베선생님의 간절한 시를
    읽으니 제가 불효가 되었네요.
    남다른 모정이 멋진
    사모곡이 되었습니다.
    누구나 어머니의 사랑 속에서 자랐겠지만 뉘 베베님만 하리....
    불귀의 몸이되신 어머님께
    후회가 막급합니다.
    살아실 적 잘 해드리지 못한
    것을 불효라고 한탄하시군요.
    읽는 제가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Good luck.


  • 작성자 24.04.23 10:36



    진주조개 시인님, 안녕하시죠?
    모정의 세월 글을 읽으시고
    여기다 댓글을 주셨나 봅니다
    늘 후회지요
    진주조개 시인님 댁에서 보이는 효는
    최고일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제게 교훈을 주시는 선생님
    언제나 평안하십시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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