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주절주절 썼던 내용은 삭제합니다.
당사자가 지쳐서 기도하지 못하고 예배생활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 타인의 중보 기도만으로도 여러가지 가정에 계속해서 생기는 여러 문제를 해결할수 있을까요. ㅠㅠ
당사자들이 너무 지쳐하고 옛 신앙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데 미약한 저의 기도일지언정 한사람이라도 깨어 예수님 보혈 뿌리고 예수님 이름으로 대적하면 응답은 늦어질지언정 가족의 묶임바 됨을 풀어낼수 있을런지요.
저희도 야베스의 기도처럼 환란에서 벗어나 근심이 없는 삶을 살고 싶네요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 들으셨듯 저의 기도에도 응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하심 안에서 모든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창 19:29) 『하나님이 그 지역의 성을 멸하실 때 곧 롯이 거주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보내셨더라』
(막 7:26-30) 『[26]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내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27]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8]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30]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
아멘.상황에 낙심하지 말고 말씀 의지하여 승리할때까지 뒤로 물러섬 없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