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다를 무지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제주도 통영 부산해운대 광안리 태종대
기장 ,삼척 묵호 속초 화진포 주문진
강릉 바다를
다 가봤네요
다낭의 미켈비치 도 가보고요
보라카이 도 갔었죠
곧 이어
담달 초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갈려고 합니다
두 딸 어린애 시절
광안리 앞 바다서
7~8년. 살았었는데
바다가 코 앞이니까
바다 빛과
내음새,해풍에
흠뻑 빠져서
살았었죠
서울엔
바다가 없어서
늘
목이 마르답니다
마라도
삼척
묵호
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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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여행은 참 조타!
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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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
24.06.21 05:5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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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특히 동해 바다
빛갈은 아주
매료. 시킵니다
화진포 입니다
바다는 바다
산은 산대로 묘미가 있지요.
산도 너무 좋치요
하지만
산행은 힘들어서. 못 하잔아요
저는 부산서
어릴적 부터
해수욕장을 마니 다녔었지요
바다와 항상 가까와서
즐거웠습니다
울 아버지도 바닷가에서 어린 시절 보내셔서...
바다 바라보시는 걸 좋아라하십니다
바다애서 나오는 모든 해산물 수산물도 즐겨 드시지요.
바다를 바라보면~.
가슴이 확~
트이게 되더라고요
바닷가에서 자라셨으니
더. 바다를 좋아 하시지요
바다에서 난
해산물들이 참 몸에도 좋코
맛있잔아요
@리야 함경도 함흥에서 태어나셔서 6.25전쟁날 때 까지 사셨으니....
와~~바라만 보아도 너무 좋으네요
고운 사진 감사합니다
바다는
쳐다만 봐도
속이 시원해서
좋습니다
가슴이 뻥뻥 뚫이는 기분입니다
우리나라 동해바다 최고랍니다
네
동해바다는
태고적
신비스런
모습이더라고요
해왕성별에는 바다가 없고 항상 운무에 쌓여있어 별로 입니다.지구별에는 바다가 있어 수영하기 좋겠습니다.ㅋ
지구별
비다가 있어서
좋코 말고요
음유시인 님
반갑습니다
@리야 지금 해왕성에 출장왔어요.
내일 지구로 돌아가요.ㅎ
바다사진들 뵈니
숨통이 트이는듯합니다
다음달초
따님과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넵
지인운영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