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왜 윤창중대변인을 지지하는지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대선때 저는 페이스북의 국민이 행복한 나라, 라는 그룹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박근혜미디어와 야후에 박근혜대통령의 지지글과 댓글을 달았습니다.
젊은층들이 많이 가는 다움 아고라에 아디5개로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올린글을 응원해주는 저의 페친들이 많았고 박사모에서도 응원을 많이 해줬습니다.
그러나 제가 하루 서너시간 자면서 글을 올리자니 어지럽기도 했습니다.
꼭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박사모 카페에서 가장많은 글을 올린 사람이 저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네거티브내용을 많이 알고 있고
그러한 것들에 대한 자료들을 찾아서 올렸습니다.
중간에 힘들어서 그만 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언론에서 왕따를 당해 가면서도 열심히 하는 윤창중대변인을 보면서
나혼자 열심히 하는게 아닌데 ....
하는 생각으로 다시 기운을 냈습니다.
제가 윤창중대변인을 위한 글을 쓰니까 지인이냐고 묻는 분도 있습니다.
저는 지난 대선때 박근혜대통령께서 제가 사는곳 가까이에서 지원유세 하실때
택시타고 재빨리 다녀온것 외에는 외출도 않고 누구를 만난적도 없이
오피스텔에서 혼자서 글을 올렸습니다.
한번도 뵌적도 없는 분이지만 저의 마음에 가장 감동을 주신분 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거짓된 언론 보도에 진실을 알리고 싶은 사람 입니다.
첫댓글 이럴 때 일수록 냉정해야지요...................................................................
님의 열정,충정은 알지만 지금 이렇게 하는 것은 바른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본건 관련 미국에서 1-3달 정도 소요 될 것이라고 함으로,,, 1달만 지켜 보자구요.
글쎄요. 그렇게 많은 조사가 이뤄져야할 사안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나 지금 국민들의 정서를 아시는지. 무엇이 사실인지도 모르면서 언론이 떠든말들만 믿는데 ...가만이 있으라는 말은 그동안 언론의 보도를 그데로 믿으라는 말밖에는 안됩니다.
제대로 알고 또 뭐가 중요한지는 알고 말해야지요. 1달이면 뭘 어떻게 잘 못했는지 밝혀진다는 거지요
대통령은 감기약을 복용하며 외국에서 나랏일을 하는되 정신상태가 썩은 것은 사실이지요. 자기 입으로
밤늦게 술먹은 것은 사실이니까요. 사람이 기본적으로 때와 장소는 가려야지... 지금은 유구무언해야죠
조웅목사의 사악한 동영상 파일은 여러명이 올렸고 조회수가 총 합해서 100만건이 넘습니다.
그러나 윤창중대변인이 직접 자신의 입장을 밝힌 동영상은 조회수가 그에 백분의 일도 못미칩니다. 언론들이 총공세를 퍼붓고 거짓 기사로 음해 할때 윤창중대변인의 동영상을 퍼 날랐습니까? 무엇을 했는지 묻고 싶네요.
어제만 해도 인턴녀의 아버지는 재차 윤창중대변인의 범죄사실을 신고를 했습니다. 지금 이러한 상황에서 가만히 있으라는 것은 누구를 위한 것 입니까?
윤창중은 참으로 정의심이 강한 분으로 생각됩니다
정신이 돌지않으면 그런실수를 범하지 않을 사람으로 생각했습니다
저는 윤창중전대변인을 믿습니다.
절대로 그런짓을 할 분이 아니십니다.
우리는 함께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갈 동지였습니다.
윤창중 전대변인의 이번 일을 기화로 해서 좌파진영에서 저토록 윤전대변인을 잡아 죽이기 위해서 생난리를 치는 것만 보아도 그동안 윤전대변인이 얼마나 좌파들에게는 눈엣가시이자 위협적인 존재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윤전대변인이 매장되서는 안되며 반드시 앞으로 어떤 형대로든지 재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