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복씨의 인터뷰 내용이 정말 충격적이다...
직접 살인을 한 행위 이상으로 서서히... 서서히...
형과 그 가족을 죽인거나 다름없다...이재명은 악마다...‼️
< 영화 아수라는 실화였다 >
뉴비씨 박인복씨 (이재명 형수님) 인터뷰 중에서
"딸이 아수라 보고 왔는데 너무 우리 집 얘기라 엄마는 보지 말라고 얘기했다"
비서실장이 직원들을 비서실장 사무실로 불러서 진술서 쓰게하고
청원경찰 2명을 데리고가서 강제입원 시키려 했다
이재명 형수 박인복 여사님 출연, 억울한 이야기 다 하겠다.
1부 [18.12.21 뉴스신세계]
👿https://t.co/NrY5Y35ud3
6분30초부터
이재명 형수 박인복 여사님 출연 2부, 종료시간 정하지 않았습니다 [18.12.21 뉴스신세계]
👿https://t.co/TeSZ1itgar
뉴비씨 NewBC
10분부터
박인복씨 충격 인터뷰 중 '남편 이재선씨 아주대 장례식장 이재명 참배 거부하자 장례식장 관계자 대화하자
부르는사이 이재명 참배시도 했다' 이재선 회계사 장례식장에 이재명 측근들 백모와 윤모가 조문와서
형수님이 거절했더니 아주대 장례식장 고위 관계자가 면담하자고 유인한 후에 이재명이 기습적으로
조문 시도함. 그거 쫓아가서 거부했더니 잠시 후에 기사화돼서 언론에 보도됨. 진짜 쓰레기 같은 😠
그알피디가 했던 말인데 보통 범죄자들 취재로 주변인들 인터뷰해도 한 두 사람쯤은
"그 사람 원래는 선했는데 환경때문에 그지경이 되었다" 소리 나오는데 이재명은 주변 인터뷰 다녀도 모든 사람이 다
"그 사람은 악마다"라고 했다고... 한사람도 빠짐 없이
심지어 어린시절 어르신기억에도 아주 못됐다고
그알피디가 했다는 말 소름돋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