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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홍사연
 
 
 
카페 게시글
회원이야기마당 한국민 북을 얼싸 안다
단기필마 추천 0 조회 47 04.04.04 09:2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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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04 18:01

    첫댓글 역사의 흐름이란 참으로 되새겨 볼 수록 모른다는데 잇지요. 그것이 필연적으로 자신이 처한 시점에 해악을 끼친다고해도 당해 위정자들이나 국민들은 간과하기 십상이지요.역사는 물과 같아서 아무리 막아도 결국은 아래로 흐르지요.문제는 물이란 때로 거칠게 모든걸 앗아가기도 한다는데 잇지요.그러나 어접니까.

  • 04.04.04 18:04

    그 흐름속에 내가 속해 잇다고해도 이미 모든게 쓸려가고만 뒤의 황폐한 들녁에 서잇다면.. 하늘을 원망하리요.눌로 탓 할것입니까. 구한말과 육이오 직전의 되지도 않는 민족주의가 낳은 비극이 아직도 생생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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