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는 영어동화 첫단추 바이블입니다.
엄마가 읽어주기도 쉽고 또 아이들 입에서 줄줄 영어가 흘러나오는 모습을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효과만땅 노부영이라고 자신합니다.
색깔, 동물 표현과 더불어 What do you see? I see a ... 구문을 배울 수 있습니다.
선명한 색감으로 그려진 동물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어린아기들도 좋아하는 책입니다.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오호... 두 말 하면 입 아프고 세 말 하면 촌스러운 책입니다.
브라운베어가 조금 정적인 느낌의 책이었다면 이 책은 활동적, 역동적인 느낌의 책입니다.
오디오 빵빵하게 틀어놓으시고 아이와 함께 침대에서 뛰면서 읽어보시면 효과 200% 보장합니다.
5부터 0까지 거꾸로 세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chika chika boom boom
알파벳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분명 이 책에 환장할겁니다.
그렇지 않은 아이라고 해도 알록달록 선명한 색감과 살아움직이는 듯한 그림들이
아이들 뇌리에 선명하게 남을 노부영입니다.
책으로 한번 보고나서 비디오로 한번 더 보면 그야말로 끝장!
Herry the dirty dog라는 비디오 안에 들어있습니다
*Go away big green Monster
아이들에게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노부영입니다.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초록괴물의 눈, 코, 입, 귀가 한 부분씩 생겼다가 사라집니다.
캐릭터가 워낙 인상적이고 강렬해서 여러가지 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꺼리가 많은 노부영 캐릭터 중 하나랍니다.
색깔, 신체부위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Today is Monday
노부영 오디오의 백미라고 해도 좋을만큼 리드미컬하고 간결한 음율을 가진 책입니다.
사실 책만 놓고보면 아이에게 읽어줄 내용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을만큼 간단합니다.
유아들에게는 어려운 요일개념, 음식의 종류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월화수목금토일 7절까지 만들어진 노래에 각각 율동이 준비되어 있는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Love you Forever
아이들은 물론이고 읽어주는 엄마까지 주르륵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만들어주는
아름다운 노부영입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 감동을 경험하게 해 줄 수 있다는
것이야말로 다독을 즐기는 아이로 만들기 위한 가장 확실하고 빠른 길이 아닐까요?
실제로 아이를 잃은 경험이 있는 작가 Robert Munsch의 이야기를 알고나면
더더욱 가슴저리는 감동으로 다가온답니다.
조용히 Read Aloud 해주면서 감동의 파도에 잠겨보세요.
I love forever, I love for always... 하면서 잔잔하게 울려퍼지는 노랫소리도 너무나 인상적입니다
*Five Little Ducks
흥겨운 동요풍의 노부영입니다.
노래가 간단하면서 반복까지 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금방 외우는 책 중 하나구요..
앞서 소개한 Five little monkeys처럼 5부터 0까지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놀이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귀여운 아기오리들이 모두 다 조금씩 다르게 생겼다는거 아세요? 아이와 함께
그림을 자세히 관찰하면서 비교해보세요. ^^
*Freight Train
탈것을 좋아하는 남자아이들이 특히나 사랑하는 노부영입니다.
문장은 간단하지만 조금은 생소한 단어들도 몇 개 나옵니다.
오디오를 들으면서 페이지를 넘기며 칙칙폭폭 이곳저곳을
*My라임의 재미를 톡톡히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노부영입니다.
줄줄이 이어지는 옛날이야기식의 전개가 결코 만만하게 보이지 않을런지도 모릅니다만,
이야기 전개가 너무나 흥미진진하고 우습기 때문에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crayons Talk
색깔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있는 노부영입니다. 노래가 정말 흥겹고 쾌활합니다.
파란색으로 된 것들은 뭐가 있을까? 노란색으로 된 것들은 뭐가 있을까?
책을 읽고나서 여러가지 놀이를 해볼 수 있습니다.
*wheels on the Bus Go Round and Round
빵빵~ 흔들흔들거리는 버스를 타고 동네 한바퀴를 돌고있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게 해줍니다.
흥겨운 멜로디, 우스꽝스러운 삽화들.. ^^
*willy the Dreamer
여러 가지 널서리 라임 캐릭터나 문학작품의 주인공을 알고있는 아이라면 배꼽잡고 웃을만한,
상상력과 패러디의 백미를 보여주는 노부영입니다.
원숭이 윌리가 꿈 속에서 상상하는 모습이 페이지마다 등장하는데,
표정 하나하나가 너무나 생생하고 기발합니다.
저는 윌리 얼굴부분에다 아들녀석 사진을 오려붙여줬답니다. 어찌다 좋아하던지........ ㅋㅋ
오디오도 잔잔하고 들을만합니다.
여러 가지 직업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where My Wolf
손가락을 집어넣어 악어의 입을 움직이며 놀 수 있게 만들어진 Toy book 류의 노부영입니다.
시간개념과 하루일과에 대한 내용을 배울 수 있습니다.
노부영 율동이 특히 재미있고 발랄해서 무용만 따라해도 아이들이 영어표현을
저절로 배울 수 있을 정도랍니다. ^^
*Silly Sally
샐리라는 빨간머리 명랑한 소녀가 마을까지 가는동안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통통튀는 오디오와 엉뚱한 상상이 빙긋 미소를 짓게 만들어줍니다.
upside down이라는 재미있는 표현을 배울 수 있습니다.
*Quick as a Cridoet
다양한 형용사 표현을 동물과 연결시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해주는 노부영입니다.
커다란 페이퍼백에 큼직하게 그려진 동물들의 모습이 저절로 단어의 느낌을 전해주고 있지요.
as ... as 구문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합니다.
*Bark, George
다소 엽기적인 내용의 웃기는 노부영입니다. ^^;;;;
간결하지만 유머가 돋보이는 그림들이 내용을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조지라는 강아지가 고양이소리, 돼지소리,
심지어는 소 울음소리까지 내는 바람에 결국 애가 닳은 엄마는 의사에게 데려가게 됩니다.
의사선생님이 조지를 치료해 준 방법은 바로..........!! 으~~~~ ^^
*To Market, To Market
읽고나서 시장놀이를 같이하면 딱 좋을만한 노부영입니다.
비트 있는 쿵쾅쿵쾅 오디오가 저절로 흥을 돋워주고요.
여러가지 농장동물들, 야채이름을 배울 수 있습니다.
동물들이 집안에서 벌이는 말도안되는 말썽들을 감상하면서 편안하게 즐겨보세요~
*who sank the Boat?
그림책의 내용으로만 봤을 때는 어린 유아들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그림이 무척 재미있고, 물에 빠지지 않으려고 애쓰는 동물들의
행동묘사 하나하나가 너무나 사실적으로 그려졌답니다.
오디오도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금방 외울 수 있어요.
*Joseph Had a Little Overcoat
여러 가지 옷의 종류에 대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넘기면서 점점 크기가 작아지는 요셉아저씨의 오버코트. ㅋㅋ
오디오도 재미있고 페이지를 자세히보면서 숨어있는 배경그림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콜라주 기법으로 만들어졌어요.
*who stole the cookies from the cookies Jar?
아이들과 함께 주거니 받거니 하는 즐거운 말놀이로 더 유명한 노부영입니다.
노랑색 뚜껑을 들어올리면 진짜로 단지가 열려요!~
즐거운 말놀이도 외고 동화책도 줄줄 외워 보세요. ^^
여러가지 동물이름과 -1씩 변하는 숫자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이게 노부영베스트인데요 노래하면서 영어를 외우는건데요
꽤 도움되더라고요 울딸과 저도 전 영어 잰잰인데 더듬더듬 읽어주고 있어요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이건 울딸 10개월경에 구입했고요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이건 정말 흥겨워요 따라하기 쉽고
*Love you Forever는 한국판,영어판 두개 다샀어요 영어판은 아마존에서 .. 일본에서도 베스트였다네요정말 감동입니다
Five Little Ducks
who stole the cookies from cookie jar? 이건 입체식 으로된 책인데 잘가지고 놀면서 말을 익히더라고요 아직은 서툴지만서도
http://www.amazon.co.jp/gp/browse.html/249-5323567-9312323?node=88428011
여기서 찿아보심 좋으실꺼예요 엔이 많이 떨어져서 일본이나 한국이나 거기서 거기네요
근데 배송 너무늦어요 거이 20일걸린거 같아요
좋은책 골라서 많이 보여주세요
브랜다님 아이가 두명 이네요 저희 둥이들과 동갑이네요 큰 아이가... 어디에 사세요 저희 애들 지금 하루에 세번 영어 선생님이 직접 오셔서 노부영시리즈 할 건데요 혹시 생각 있으시면 말씀 하세요 아이들이 좋아 한답니다. 저도 한글은 만5세 정도부 터 가르치려고 생각 중이예요 우리아이들 보육원에 다니는데도 일본어가 늘지 않아요 브랜다님 큰아이는 일어 잘 하나요?
하하님, 동윤이,,, 저번에 유치원에서 선생한테 이지메 받아 상담글 올린 ... 이랍니다... 가을 부터 다른 유치원 들어갈려고요, 한번 당하니, 결정을 못하겠네요, 어느 유치원이 좋을지,,, 한국 갔다와서 보내야겠는데,,, 일어는 잘은 못해도 집에만 있을때보다는 나은듯... 해요, 하지만, 유치원 다니면, 일어는 늘것 같아요,,, <코다라이시>랍니다, 사는곳 멀죠, 영어 시작하셨구나,,, 어떤가요,,, 아이들의 반응은....?
저도 한때 한국에서 울 아이들을 위해 스토리 텔링을 배우기도 하고 직접 수업도 했었는데 너무 잘 정리해주셨네요. 테잎은 주위에 가지고 계신분있으면 그때그때 빌려서 녹음해서 쓰셔도 되는데. 개인적으로 JY books인가에서 나온 테잎이 더 재미있었는데 최근 새롭게 문진미디어에서 나온 책들도 노래가 재미있더라구요. 글구 일본에서 집근처 구립도서관에 가보니 여기 소개된 영어책은 거의 전부 있는것 같더라구요. 물론 전 여기 소개된 책은 테잎과 함께 구입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지만..초등학교 3학년이 된 울 딸들 요즘도 혼자서 꺼내 읽곤 한답니다.
참..글구 한꺼번에 왕창 구입하기보다는 몇권씩 시간을 두고 사서 테잎을 들려주고 하는것이 좋을것 같은데..그럼 돈이 너무 많이 드나요? 참..노부영책들을 아이들과 더욱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는 자료가 있는 한국 싸이트로 쑥쑥(www.suksuk.co.kr)이 있답니다. 무료 회원 등록만하면되구 아이들 영어교육에 대한 많은 정보 얻으실 수 있을 꺼예요..전 '콘텐츠 공모전'이란 서브 메뉴를 주로 이용했구요 한국 가실때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할 수 있는 정보도 얻을 수 있어요.가끔 좋은 영어책이나 비디오 공구로 싸게살 수도 있구요..갑자기 사이트 홍보원이 된 느낌이..ㅠ.ㅠ
와 저도 쑥쑥 자주 가는데 아는 사이트 이름이 나와서 기뻤어요 ^^ 노부영 책의 영어는 잘 모르지만,...(원래 아이들 교육에 별 관심이 없었드래서..흑흑 ㅠㅠ) 노부영 책의 일러스트나 동화 작가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하고요..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가치에서 주는 여러 상등을 탄 책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일본어나 한국어로 번역된 책들도 많고요..(한국에서는 큰 출판사에서 수상작 세트로 파는 바람에 서점에서 볼수 없는 것도 많지만 ㅠㅠ 일본은 서점에 가면 잘보이는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번역 그림책들이라 좋더라고요..) 저도 노부영 시리즈 구입하고 싶은데 배송비가 만만치 않을거 같아서 참고 있는데..아..또 지름신이 영광을
...주시면 좋은데 다행히(?) 요새 가정경제가 그다지 좋지 않아 끼어들어서 관심있는 침만 질질 흘리다 갑니다..^^ 위씽은 첫애가 어릴때 차안에서 많이 들었는데..아기들 무척 좋아해요..근데 언어는 자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첫애는 친구들이 있어선지 영어 책 안보여줘도 지 친구들하고는 대화가 되더라고요.. 전 뇌가 굳어서 아무리 외우려고하도 간단한 일본어 단어하나 잘 안외지는데...ㅠㅠ 아이들 머리가 부럽습니다...크흑 ㅠㅠ
첫댓글 와~ 너무 감사해요~ 울 아들 어릴적(?)에는 이것저것 아는 것 많아서 똑똑하단 소리 많이 들었는데.. 엄마가 너무 무심해서리 그때나 지금이나.. 별 진전이 없네요. ㅠㅠ 얼렁 하나 장만해야겠어요~
유니님 한국에서 노부영 140권정도 나오는데요 시디나 테입있으면 좋아요 아이들이 노래들으면서 열광하거든요 저는 친구들이랑 단체로 구입해서 4만원에 복사본 샀어요 복사본도 음질이 나쁘진 않아요 계속반복적으로 틀어주면 아이가 어느순간 외우더라고요^^
헉 우리 30만원에 사려고 하는데... 어째야하나요
어.... 너무 좋은 정보에요, 아! 유키맘님, 3살 짜리 한글 교육은 어떤책이좋을까요,,, 첫째가 2살때부터 글을 자꾸 물어 오는데, 4살정도부터 가르칠까싶어 아직 아무것도 않하고, 있읍니다만, ... 만약 한글교육에 대해서도 정보가 있으시면, 부탁드릴께요,
브랜다님 아이가 두명 이네요 저희 둥이들과 동갑이네요 큰 아이가... 어디에 사세요 저희 애들 지금 하루에 세번 영어 선생님이 직접 오셔서 노부영시리즈 할 건데요 혹시 생각 있으시면 말씀 하세요 아이들이 좋아 한답니다. 저도 한글은 만5세 정도부 터 가르치려고 생각 중이예요 우리아이들 보육원에 다니는데도 일본어가 늘지 않아요 브랜다님 큰아이는 일어 잘 하나요?
하하님, 동윤이,,, 저번에 유치원에서 선생한테 이지메 받아 상담글 올린 ... 이랍니다... 가을 부터 다른 유치원 들어갈려고요, 한번 당하니, 결정을 못하겠네요, 어느 유치원이 좋을지,,, 한국 갔다와서 보내야겠는데,,, 일어는 잘은 못해도 집에만 있을때보다는 나은듯... 해요, 하지만, 유치원 다니면, 일어는 늘것 같아요,,, <코다라이시>랍니다, 사는곳 멀죠, 영어 시작하셨구나,,, 어떤가요,,, 아이들의 반응은....?
동윤이 어디서 많이 듣던 이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 기억 나요? 요즘 동윤이는 어떤가요? 코다라시이는 어딘가요? 이번에 유리언니 벙개 하는데 오세요! 우리 애들 그냥 잘 따라 하더라구요 그냥 영어와 친하게 해 주고 싶어서 시작 했어요
저도 한때 한국에서 울 아이들을 위해 스토리 텔링을 배우기도 하고 직접 수업도 했었는데 너무 잘 정리해주셨네요. 테잎은 주위에 가지고 계신분있으면 그때그때 빌려서 녹음해서 쓰셔도 되는데. 개인적으로 JY books인가에서 나온 테잎이 더 재미있었는데 최근 새롭게 문진미디어에서 나온 책들도 노래가 재미있더라구요. 글구 일본에서 집근처 구립도서관에 가보니 여기 소개된 영어책은 거의 전부 있는것 같더라구요. 물론 전 여기 소개된 책은 테잎과 함께 구입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지만..초등학교 3학년이 된 울 딸들 요즘도 혼자서 꺼내 읽곤 한답니다.
참..글구 한꺼번에 왕창 구입하기보다는 몇권씩 시간을 두고 사서 테잎을 들려주고 하는것이 좋을것 같은데..그럼 돈이 너무 많이 드나요? 참..노부영책들을 아이들과 더욱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는 자료가 있는 한국 싸이트로 쑥쑥(www.suksuk.co.kr)이 있답니다. 무료 회원 등록만하면되구 아이들 영어교육에 대한 많은 정보 얻으실 수 있을 꺼예요..전 '콘텐츠 공모전'이란 서브 메뉴를 주로 이용했구요 한국 가실때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할 수 있는 정보도 얻을 수 있어요.가끔 좋은 영어책이나 비디오 공구로 싸게살 수도 있구요..갑자기 사이트 홍보원이 된 느낌이..ㅠ.ㅠ
별꽃님 감사해요 저도 쑥쑥 참고해야 겠어요*^^*
유키맘님 좋은 정보 감사해요 앞으로 아이들 키우는데 도움 될만한 책 이나 이런 저런 정보가 있으면 많이 올려 주세요
하하님 저도 여기 사는엄마들한테 정보얻어요 첨엔 노부영이라고 하길래 노부영이 이책 지은 작가였는줄 알았답니다 ..무식하게도^^;;
무식하게 저도 그게 사람 이름 인 줄 알았답니다.
그럼 머예요~? 사람이름 아닌가요~? 푸하~^^;;
저두염^^;;도대체 노부영이 왜 노부영인가여
노래를 부르는 영어 라고 한답니다.
앙..그렇군여 사람이름 아니면 메이커 이름인줄만 알았는데 갈쳐줘서 고마버영^^
유키맘님 고마워요...저는 노부영 처음 들어봤는데..제가 너무 관심이 없었던거 같아 반성이 되네요...
인한맘님 몸많이 무거우시겠어요 얼굴한번 보고 둘째 바이러스 팍팍 받아가고 싶은데..저번에 고마웠어요 9월달에 한번더 신청해서 공부하려고요 *^^*
유키언니...해오름에도 생각보다 노부영책 많아요... 이케이북도 좋구여..글구...위싱 포베이비강추여..*^^*
이번에 위싱포베이비 한번 질러야 겠다^^ 어제 전화했더만 바쁜가??
와 저도 쑥쑥 자주 가는데 아는 사이트 이름이 나와서 기뻤어요 ^^ 노부영 책의 영어는 잘 모르지만,...(원래 아이들 교육에 별 관심이 없었드래서..흑흑 ㅠㅠ) 노부영 책의 일러스트나 동화 작가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하고요..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가치에서 주는 여러 상등을 탄 책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일본어나 한국어로 번역된 책들도 많고요..(한국에서는 큰 출판사에서 수상작 세트로 파는 바람에 서점에서 볼수 없는 것도 많지만 ㅠㅠ 일본은 서점에 가면 잘보이는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번역 그림책들이라 좋더라고요..) 저도 노부영 시리즈 구입하고 싶은데 배송비가 만만치 않을거 같아서 참고 있는데..아..또 지름신이 영광을
...주시면 좋은데 다행히(?) 요새 가정경제가 그다지 좋지 않아 끼어들어서 관심있는 침만 질질 흘리다 갑니다..^^ 위씽은 첫애가 어릴때 차안에서 많이 들었는데..아기들 무척 좋아해요..근데 언어는 자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첫애는 친구들이 있어선지 영어 책 안보여줘도 지 친구들하고는 대화가 되더라고요.. 전 뇌가 굳어서 아무리 외우려고하도 간단한 일본어 단어하나 잘 안외지는데...ㅠㅠ 아이들 머리가 부럽습니다...크흑 ㅠㅠ
애기들영어책이인기네..내가영어교재?다고 하니 약간 비안양거리는 목소리가 들리는듯했었는데...역시 열심히 하는 엄마들은 하나버네..요..
저도 싸이트 구경하고 당장 구입해야겠네요..주부방에 들어오니 그나마 이런 정보도 알수있지 전 도통 암것도 모르는지라..
저도 노부영 브라운베어 딱 하나 시험삼아 사보고 울아들 입에서 노래 나오는거 보구 신기해서 다른 것도 사려던 참이었어요. 마침 좋은 리스트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