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로마노] 김민재의 바이아웃은 나폴리를 난처하게 만들고 있다

[Ladios]

https://youtu.be/QBQOoH0dNUk

인터뷰어
나폴리 선수들을 영입하는건 쉽지 않다.

데 라우렌티스(나폴리 회장)로 부터 선수를 사는 것은 자기 이를 뽑는 것과 같은 고통이다.

쿨리발리가 첼시로 가기 5년 전, 그가 얘기하는 걸 들었다.

그 당시 나폴리는 이랬었다.

"여기 가격표 있어. 이 돈 안 주면 우린 안 팔아 "









로마노
오시멘, 흐비차 같은 경우 선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쉽지 않은 일이 될것이지만.

진짜 문제는 김민재다.

김민재는 환상적으로 잘 하고 있는데 그에게는 50M유로도 안되는 바이아웃이 있다.

그리고 그는 분명히 그것보다 훨씬 더 비싼 선수다.

나폴리는 새로운 딜 협상을 위해 노력중이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그리고 시즌의 지금 시점에서 선수들은 시즌 끝까지 기다려보길 원하기 때문에 더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