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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학교폭력사건?< 우리땐 개무시 했는데>
지 존 추천 2 조회 386 23.03.07 18:2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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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7 18:27

    첫댓글 우리 때도 심하지는 않았찌만
    힘 센놈들이 약한 자들 패거나 괴롭힌 적 있어. 지존옵빠!

    난 약골이라 힘 센 반 친구놈들한테
    맞은 적(중학교 때) 있는데
    내 평생 안 잊어머꼬 있어.

    중딩 때, 미술 선상님한테
    반원 60명 보는데서 따귀 수십 대 맞은 것도
    내 평생 안 잊혀져.
    매 맞던 중1땐 내가 반장이었었거든.

    반장이라는 놈이 미술 선생한테
    수십대 따귀 맞고는 자존심도 상하고.

    내 주글 때꺼정 몬 잊을 것 같으요.

  • 작성자 23.03.07 18:45

    아는디 그걸로 자금처럼 문제가 없었다 이날이시 ㅎㅎ

  • 23.03.07 18:26

    돼지감자 차로도 먹고 장아치로도 먹고 부럽다요

  • 작성자 23.03.07 18:45

    낭중에 줄겨 ㅎㅎ

  • 23.03.07 18:49

    돼지감자 , 지금이 제일 좋은때 라지요
    지인이 운영하는 염소탕집 가면 한접시씩 줍니다 ^^

  • 작성자 23.03.07 18:49

    ㅎㅎ맞아요 싹나기전 딱요즘

  • 23.03.07 18:50

    우리네 어릴적과 학창시절은 폭력이 일상인 그렇게 살아온 역사입니다
    가정/동네/학교/선생/또래들....그리고 보면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이네요 ㅎ ^^

  • 작성자 23.03.07 18:59

    그땐 선생들특히 체육선생이나 교련선생님 들의 전유물 이였지요

  • 23.03.07 19:02

    그 시대에 학폭이 없었다뇨 ?
    다만 학폭을 폭로할 기회가 없었을지도...

    폭력을 휘두른 사람은 몰라도, 당한 사람은
    죽을때까지 트라우마로 남을겁니다.

    자신보다 약한 사람에게 휘두르는 폭력은
    어떤 경우라도 정당화 시키면 안될 것 같아요.

  • 작성자 23.03.07 19:03

    지금처럼 이렇게 잇쓔가 없었다는 말씀 ㅎㅎ얼마나 심했는데 없기늩 ㅎ

  • 23.03.07 19:50

    여학생들은 별로 없었어요
    싸운적이 없어서요 ㅎ

  • 작성자 23.03.07 20:07

    아무래도 ㅎㅎ

  • 23.03.07 21:02

    옛날 학폭은...
    그러러니 하고 많이 넘어 갔지요
    한편으로 생각을 하면은
    학창시절 남을 괴롭혀서
    지금 폭로가 되어
    사회의 지탄을 받는것도..
    본인이 그리 했으니..
    그 죄를 지금이라도 받고
    반성을 해야 하지
    않켔나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 작성자 23.03.07 22:15

    그럼요 ㅎㅎ당연히 그래야 하구요 ㅎ

  • 23.03.07 23:17

    학폭은 뿌리 뽑아야혀 엄하게 다스려야 혀

  • 작성자 23.03.08 00:51

    구럼요 ㅎㅎ

  • 23.03.08 11:34

    네 학교 폭력 싫어해요

  • 작성자 23.03.08 12:03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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