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물' 김민재, 또 카이저 극찬..."환상적 경기력 화이팅
김민재.
축구 천재 김민재 (27)가 이번에도 '카이저(황제)' 칭호를 받았다.
헤더 싸움과 전진 패스, 역습까지 괴물 같은 활약 화이팅
바이에른 뮌헨은 10월 9일
분데스리가 SC 프라이부르크를 3-0으로 제압.
뮌헨은 10경기 무패 행진(8승 2무) 승점 17(5승 2무)이다
1위는 레버쿠젠(승점 19)과
슈투트가르트(승점 18)에 이어 3위가 됐다.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 듀오 화이팅
독일에서 일 낸다....늘 그는 해낸다......
김민재를 중심으로 무실점 수비도 빛났다.
첫댓글 축구 천재 김민제 독일서 훨훨 날아라 화이팅 입니다.
당신의 팬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