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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을 사랑하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그대향기 번개!!...우리 또 해불제....??(목포)
*SPEAR MINT* 추천 0 조회 150 04.05.29 01:1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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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5.29 07:58

    첫댓글 ㅎㅎㅎㅎ 참말로 ~~~~~~~~~~동반자노래가 누구의 동반자요? 이노래모르면 참석못하요?ㅎㅎ

  • 04.05.29 08:03

    회 먹고싶다^^* 좋은만남의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4.05.29 08:44

    물론 지다연의 '동반자'입니다...태진아 말고...과꽃님은 음치인줄 다 앙께 갠찬채..오시요~~잉?? '맑은이슬'님것도 한상 차려 놓을께라~..이리 오시요..잉!!

  • 04.05.29 09:01

    하당이라....몇년을 살던 곳이라 그런지 감회가 새롭습니다. 즐거운 모임 되시길...

  • 04.05.29 09:41

    님은 이것들이 징하기까지 하요? 농어 광어 낙지 그리고 잎새주................ 나는 맨날 그리운 것들인디......... 비오는 날 북항 가는 기쁨이 내 생애에 있을까.... 그넘의 고속철도는 하룻만에 목포를 왕복하고도 남든다는디.... 그 짝 번개는 으째 시도때도 없다요. 내 언제 목포 가거들랑 26분만에 번개쳐 주시요

  • 04.05.29 09:53

    우리님들 좋은 모임이 되시길 바랍니다.

  • 04.05.29 09:59

    애기사과님..가까운 사당동 놔두고 으째서 먼 목포꺼정 기웃거린데요...유성님이 은근히 광어.낙지 농어 함시로 우리 기를 꺽을려고 하는 술수에 어째서 혹~~하고 속을려고 하는지..ㅎㅎㅎ언제 갑자기 북항으로 내 칩시다..내 낙지가 코로 나올때꺼정 먹여줄꺼구먼~~~

  • 04.05.29 10:00

    유성님~~~우리 언제 잎새주하고 이슬주하고 함 바꿔먹읍시다. 잎새주 고거...좋대요~~~

  • 04.05.29 10:17

    불쌍한 목포 님들! 오늘도 여전히 뻘낙지에다 회만 묵겄지라? 으짜까? 짠해서.....

  • 04.05.29 10:32

    사방에서 번개들 치고 난리요? 정신없어 죽것네. 그라고 어째서 농어,광어, 뻘낙지를 그렇게 약올림시로 자랑하요? 맨날 그런것만 묵은다고 루디님은 짠하다고 한술 더 뜨네요 ^^ ㅎㅎㅎㅎㅎ 부러워라......

  • 04.05.29 12:03

    5월의 마지막 주말 ... 님들 모두 정겨운 시간 갖으시길... 파도소리에 고향소식이 묻어 오네요^^

  • 04.05.29 12:20

    유성님, 내가 음치라고라~~~오메, 나를 두번 듀기것이요이 ,이따 불꽃튀기것구먼이.그라고 회잔 그만좀 먹으시다,,회식만하믄 먼넘의 회만먹을까이~ 이제 징하요야..쬐금 돈 더쓰드라도 비싼괘기 한번 묵어봅시다..짠디짠 낙지..오늘도 쪼칸 힘들것구먼,,, 그리고 애기사과야, 그넘의 비는 시도때도 읍시 내릴까이~~~

  • 작성자 04.05.29 12:38

    '아기 능금'님..언제든지(10분만에도 가능한디...)....,!!'사슴'님!나도 이슬이 좋아 하거든요.그럽시다.!!아따 그라고 '과꽃'님 그랑께 돈 벌어서 돼지괘기라도 묵어 봅시다...우리가 먼 창피요>>>??

  • 04.05.29 21:13

    자~들 가셨지요..즐겁고 행복했었습니다..^^

  • 04.05.29 22:03

    ㅎㅎㅎㅎ 그냥 그곳에 함께 있는듯 합니다.모두 건강하세요.

  • 04.05.29 22:55

    불쌍한 목포님들과 저 그리고 몇몇 회원들 또 뻘낙지에다 광어회, 농어회 질리도록 묵었는디...담에는 꼭 삼겹살묵기로 했답니다.

  • 04.05.29 22:59

    그곳에 못가서 그라까? 어째 눈물이 핑 도요 ^^*

  • 작성자 04.05.30 13:20

    성원해 주신 고마운 울님들...모두 모두 정말 감사 합니다....좋아서 한잔 마셨네요...울님들이 좋아서..여기 내가 있을 수 있는게 좋아서.....!!그리고 다시 제 닉 '영산'으로 이젠 영원히 갈랍니다.고맙습니다....울님들이 늘 같이 있어 행복 했습니다...!!

  • 04.05.30 00:04

    파도소리와 노래 좋아라.... 그리고 부러워라.......

  • 04.05.30 00:07

    음마~ 끔님!! 목포팀장을 멀리 하다니? 무슨 말씀이래요? 글고 '유성'으로 한닥하든마 벌써 생각이 바껴부렀는갑쏘이~ 뱅치회에다 술한잔 더 한닥하드니 그 뱅치가 심경의 변화를 일으키게 한 원인이다요?

  • 작성자 04.05.30 13:25

    ....................!!!

  • 04.05.30 08:08

    팀장님이 모임후기 안올렸다고 삐져분것같은디....동반자 만점맞았으니깐 더욜씨미! 더~~~~~~~~~~ 욜씨미 활동하세여..지금처럼 이보다 더 잘할순 읍따 ㅎㅎㅎ^^~

  • 04.05.30 11:44

    음마. 요번에도 번갯불에 콩볶아 묵었구만이라. 갈 기회를 넘겨 아쉽군요.

  • 작성자 04.05.30 13:27

    두분이 번개 '후기'를 올린다고 해서 믿었는데.....왜? 한양 사람들 한테 지는거요....?? 괘기 못 묵고 사는것도 분한디...!!'선진지 목포'를 견학한 '루디아'님,그리고 과꽃님!!뭐하고 있쏘~!!성질나믄 오늘 일요일 이어도 '번개' 해부요~~잉??

  • 04.05.30 14:14

    다들 잘가셨지요 .......울님들 즐거웠습니다 유성아 오늘도 번개냐 오늘은나 바쁘다 ......................

  • 04.05.30 16:58

    으짜까! 미몽님이 이 시점에서 꼬리글을 달믄 안되는디....

  • 04.05.30 17:24

    흐흐흐~~~이로써 루디님의 인원 부풀리기는 집안단속을 제대로 못해서 들통이 나버렸씀다요..차돌칭구야..우리가 이겨뿌렀네.ㅋㅋㅋ.옴마야----괴기만 묵었더니 오늘하루는 안묵어도 배가부르구먼요..괴기집옆에만 지나가도 싫쏘야!^&^

  • 04.05.30 17:37

    ㅎㅎㅎㅎㅎ그럼 그렇지.......먼 번개가 목포에서 열네명이라고 우기요.그나저나 그 뻘낚지에 농어 광어 좀 다음엔 먹어야 겠소.

  • 04.05.30 19:56

    인원부풀리기라고라고라? 아닌디...분명히 14명이 맞은디.. 영산님, 유성님, 스피아민트님,민트향기님, 루키님,안개꽃님, 과꽃님,미몽님, 모과님, 울엄마님, 오뭇자님, 부산갈매기님,루디아,과꽃님 옆지기...아~ 글고본께 실제로 이분들이 다 모인것이 아니고 제 희망사항이었는디...

  • 04.05.30 21:02

    ㅎㅎㅎㅎㅎㅎㅎ 모두 수고하셨네요.언제 목포쪽으로 출장갈 때 번개함 치세요.

  • 04.05.31 09:53

    이런 기분을 누가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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