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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0900ff>지금까지 피켓/플래카드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FONT></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0900ff>그리고, 피켓/플래카드에 여러가지 이유로 참석은 못하시지만, 댓글로, </FONT></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0900ff>기도로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FONT></SPAN></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0900ff>동일하게 감사 드립니다.</FONT></SPAN></STRONG></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TRONG></SPAN>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0900ff>작년 7월에 피켓모임을 시작했으니까, 지금까지 약 7개월 남짓 지났습니다.</FONT></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0900ff>그 기간동안, 제 생애 한번도 들어 본적도 없고, 듣기도 힘든 수없이 많은 </FONT></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0900ff>욕설과 비방을 들었습니다. 아마 제가 평생 살면서 들을 수 있는 모든 </FONT></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0900ff>종류의 욕이란 욕은 다 들었으리라 생각합니다. </FONT></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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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0900ff>그 모든 욕을 들을때마다, "저렇게 욕한 입으로, 예배드릴때 기도와 찬양이 </FONT></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0900ff>제대로 나올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FONT></SPAN></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0900ff>게다가, 어떤 성질 급한 분들은</FONT></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0900ff>우리들에게 육탄공격을 감행하시기도 해서, 우리들 중 여러분들이 신체적</FONT></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0900ff>상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FONT></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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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0900ff>그 욕하던 분들과 육탄공격을 감행하시던 분들이 우리 피켓팀을 몹시</FONT></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0900ff>힘들게하고, 상처는 주었지만, 피켓을통해 우리교회의 문제를 알게되었고, </FONT></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0900ff>관심을 갖게 되었고 지금 우리들과 함께 하시는 여러분들을 보면서, 적쟎은</FONT></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0900ff>위로를 받습니다.</FONT></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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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0900ff>특히 지금 피켓 모임에서 아주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모 집사님</FONT></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0900ff>께서는 처음 우리 피켓을 보면서 우리를 아주 경멸하셨던 분이셨습니다. </FONT></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0900ff>그러나, 사울이 바울된 것처럼 그 자의 실체를 알게된 뒤로는 지금 </FONT></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0900ff>누구보다도 더 적극적으로 우리 피켓모임에 가담하고 계십니다. </FONT></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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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0900ff>만약, 일주일에 단 한 분씩 만이라도, 우리의 피켓/플래카드를 보고 </FONT></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0900ff>교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그 자의 실체를 알게되어 의의길로 돌아온다면 </FONT></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0900ff>우리 피켓모임은 충분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FONT></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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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0900ff>...................................................................................................</FONT></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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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0900ff>공지> 참신하고 창의적인 피켓/플래카드 문구를 모집합니다. 가급적 간결하면서도 임팩트가 강한 문구면 더욱 좋습니다.</FONT></SPAN></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0900ff> 지금까지 피켓/플래카드를 보면서, "아 저것보다, 이 문구가 더 좋을 것 같은데" 하면서 속앓이만 하셨던 분들</FONT></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0900ff>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여러분이 직접 작성하신 문구를 통해 여러 영혼들이 악의길에서 돌이켜 의의길로</FONT></SPAN></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0900ff> 돌아오시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FONT></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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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0900ff>피켓 문구와 플래카드 문구를 다음과 같이 구분해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FONT></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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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18pt">예) 플: 재정공개 없으면 헌금도 없다</SPAN></FONT></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18pt"> 피: 표절목사 Out! 대필설교 No!</SPAN></FONT></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t"> </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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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소통
피켓/플래카드 문구 공모합니다.
하늘한자락
추천 0
조회 2,218
14.02.02 22:13
댓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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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2.03 11:40
퍼내도 퍼내도 샘솟는 은혜!
채워도 채워도 차지 않는 탐욕!
양떼를 돌보라고 하였지 그들의 털가죽을 벗기라 했단 말인가? - 교인 거지 목사부자(cnnnews에서 따온 글)
성도를 돌보라고 하였지 성도들의 털가죽을 벗기라 했단 말인가?
참 성도는 세상의 빛, 거짓 목사는 세상의 빚!
재정 공개는 교회 회복의 지름길
투명한 재정 정직한 교회
표절 논문, 표절 설교 오늘은 무사한가요?
"25000명의 가난한 과부가 드린 헌금(50000렙돈)이 담임목사의 한달 사례비입니다.
성도들의 피땀어린 헌금을 호화생활하시며 흥청망청 쓰시면 되나요?"
악인을 살찌우는 헌금을 중단하라
헌금주권 회복하여 교회부패 청산하자
비리 부정 부패를 온라인 회원만 알거나 유인물을 받아야만 알 수 있는데 설교표절(온라인에 올린 것처럼 표절부분을 보이게) 논문표절 구체적연금액수 휴양지이용 비행기좌석등을 플래카드나 피켓으로 적으면 비회원이든 온라인을 잘 사용하지 않는 사람과 유인물을 받지 않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더 보지 않을까요?
플: 양심없는 논문표절, 습관적인 설교표절, 성도들은 속여도 하나님은 못속인다
매주일 SGMC건물 정면에 서서 홀로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는 분들을 지나쳐 볼때마다 가슴이 미워져옵니다.사랑의교회 개혁과 본질회복에 최전선에 서신 이분들이 SGMC성도들의 갖은 욕설과 조롱속에서 때론 물리적 폭력위압속에서 꿋꿋히 서계신분들은 인내와 온유의 한계를 넘어선 예수님의 심정을 가지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그럴만한 용기가 없는것이 좀 부끄럽습니다.감사합니다.
거대한 유리성이 웬말입니까!
주님과 만날수 있는 소박하고 사랑넘치는 장소가
필요할뿐입니다
연기 잘하는 목사는 필요치 않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여, 눈물로 기도할수 있는 목자를
원할뿐입니다
플:학력컴플렉스=논문표절
피:배운게 도둑질, 건물건축사기
하나님의 종인 목사를 비판하거나 대적하면 하나님의 벌을 받는다는 믿음은?
오목교! 샤머니즘! 반성경적 이단 현상!
표절 설교에 만족하십니까?
장물을 계속 드시겠습니까?
표절의 무한지평(imagodei님 글에서 표절했습니다 - the해 the해...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