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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 vol 541
www.monthlyphoto.com
국내외 최신 사진가 정보와 사진 흐름, 사진 담론이 있는 월간사진. 1966년 창간된 국내 최고 사진잡지. 사진매체의 가능성과 확장을 매달 새로운 이슈와 작가를 통해 소개한다.
· ISBN : 1227-1519 / · 정가 : 8천원 / · 페이지 : 192쪽
<2월호 안내>
Special
= 현린과 김현호의 ‘현문현답’ 사진비평 첫 연재 - 지금 왜 사진비평인가/변해야 하는 것은 비평이다!
= ‘이규상의 사진 이야기’ 첫회 - 최민식의 휴먼, 사진으로 쓴 ‘레 미제라블’
= ‘사진방담’ - 외로운 아키비스트 김달진과 이경민
= 2013년 어떤 사진전시 열리나
Monthly Photographer
= 마술 같은 이미지의 유혹, 황규태와 고명근
= 아이슬란드 풍경, 마루슈카 라비뉴
= 분해 채색된 예술도구들, 막스 데 에스테반
= 건축조각 대도시의 환영, 원범식
Monthly Issue
= 우리 소리와 옷 기록하는 김영일
= 흑백 마스터 프린터 유철수
= 화제의 신간 뱅뱅클럽 출간
= 스코프 막 내려, 이동근 선정
= 이상엽의 필름의 나날들, 철탑 위 노동자들이 벌이는 예술
= 출사지, 충남 당진의 왜목마을
<2월호 목차>
커버스토리 | 북극과 멀지 않는 곳에 위치한 아이슬란드는 곳곳에서 빙하로 만들어진 기상천외한 지형들을 만날 수 있다. 시간이 멈춘 듯한 이곳에 깊이 매료된 마루슈카 라비뉴는 하루하루 태고의 신비를 발견하는 느낌으로 풍경에 접근해 투명한 수채화 같은 사진을 선보인다. ⓒ Maroesjka Lavigne
062 Works
1. 마술 같은 이미지의 유혹
황규태의 <꽃들의 외출>, 고명근의 <환상 공간>
Astro Botany, 240×180cm, 2000 ⓒ 황규태
Dreams of Building-10, 69×32×38cm, films, plastic, 2002 ⓒ 고명근
사진매체를 활용해 마술 같은 이미지를 만드는 대표적인 작가 황규태와 고명근은 각각 자신만의 디지털 효과와 사진조각으로 다양한 시각적 실험들은 선보인다. 원로와 중견의 위치에서 끈질기게 젊은 시각유희를 즐기는 황규태와 고명근 두 사진가의 작품세계를 각각 살펴본다.
2. 마루슈카 라비뉴의 아이슬란드 풍경 / 지은경
Island ⓒ Maroesjka Lavigne
벨기에 사진가 마루슈카 라비뉴는 얼음의 땅에만 존재하는 특별한 빛에 이끌려 아이슬란드의 풍경작업을 진행했다. 험준한 계곡과 협곡, 폭포 그리고 거대한 산과 평원이 공존하는 그곳에서 태고의 모습을 발견한 작가는 사진 속에서 아이슬란드를 일상과는 동떨어진 다른 세계로 묘사한다.
088 인터뷰
1. 우리 소리와 한국인 기록하는 사진가, 김영일
평창아리랑, 김선녀(20년 간의 인연) ⓒ 김영일
국악앨범 전문 음반사를 운영하는 사진가 김영일은 최근 서울 신사동의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 여성과 한복을 주제로 한 사진전 <귀한 사람들>전을 열고 있다. 국악인의 초상사진과 한복의 제작과정을 기록한 영상작업 등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의 면면과 작가의 특별한 이력을 함께 살펴본다.
2. 사진가의 조력자, 마스터 프린터 유철수
사진가들의 흑백 아날로그 프린트를 전문적으로 작업하는 마스터 프린터 유철수는 사진가를 돕는 수많은 조력자들 중에서 특급 도우미로 꼽힌다. 굵직한 사진가들의 전시작품과 주요 미술관들의 소장용 인화작업을 도맡아 작업하는 그를 만나 사진가들과의 조율 과정과 암실작업을 위한 준비와 자세 등을 엿본다.
096 이슈
1. 2013년 기대되는 사진전시
Memories, 2012, 122×183cm, Chromogenic Print, 2012(아라리오 청담 3월 전시) ⓒ 한성필
2013년 한해도 사진계는 사진가들의 다양한 신작으로 풍성할 것으로 보인다. 30~40대부터 중견 작가까지 신작을 발표하는 사진전시를 예고하는 가운데 한국전쟁과 5.18 광주민주화항쟁을 다룬 전시도 준비 중이다. 또한 올해는 굵직한 해외 사진가들의 전시도 기다리고 있다. 제프 월과 히로시 스기모토, 라이언 맥긴리 등 전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사진가들의 작품을 국내에서 만날 수 있다.
2. 5회 스코프 막 내려, 이동근 최종작가로 선정
초청장 시리즈, 레이옌, 베트남, 2010 ⓒ 이동근
한국에 시집와 사는 이주여성을 중심으로 다문화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이동근이 KT&G상상마당이 주최하는 한국 사진가 지원프로그램인 스코프(SKOPF)의 최종 지원작가로 선정됐다. 최종작가 선발을 위해 열린 공개 포트폴리오 리뷰의 현장 분위기와 수상자 인터뷰를 함께 전하고, 수상자와 2차 지원작가로 선정된 박홍순, 한경은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3. 남아공 4명 포토저널리스트의 실화 담은 ‘뱅뱅클럽’ 출간
남아공의 아파르트헤이트 기간에 활동했던 4명의 젊은 사진기자들의 실화를 담은 책 ‘뱅뱅클럽’이 2월에 국내에 출간된다. 콘도르 사진의 주인공인 케빈 카터의 자살에 얽힌 진실과 사진 뒤에 가려진 포토저널리스트들의 리얼한 삶과 고뇌를 만날 수 있다. 지난해 국내 개봉한 영화에 이어 또 한번 뱅뱅클럽의 감동과 전율을 느낄 수 있다. 사진은 뱅뱅클럽의 국내 영화 포스터로, 케빈 카터가 촬영한 수단 기아 사진과 함께 아래는 뱅뱅클럽의 4명의 주인공들이다. 왼쪽부터 프랭크 라우텐바흐(켄 오스터브룩 역), 닐스 반 자스벨드(주앙 실바 역), 테일러 키취(케빈 카터 역), 라이언 필립(그레그 마리노비치 역).<사진제공 에스와이코마드(영화 뱅뱅클럽 수입배급사)>
남아공의 아파르트헤이트 기간에 활동했던 4명의 젊은 사진기자들의 실화를 담은 책 ‘뱅뱅클럽’이 2월에 국내에 출간된다. 콘도르 사진의 주인공인 케빈 카터의 자살에 얽힌 진실과 사진 뒤에 가려진 포토저널리스트들의 리얼한 삶과 고뇌를 만날 수 있다.
108 내가 사랑하는 사진 1
사진으로 쓴 ‘레 미제라블’, 최민식의 휴먼 / 이규상
“지난 55년간 온몸으로 밀고 온 최민식의 휴머니즘 사진 속의 그 숱한 인간 군상은 우리 사회가 만들어낸 ‘레 미제라블’(가난한 사람들, 불쌍한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빅토르 위고가 소설 속에 19세기 프랑스 사회의 모습을 그렸다면 최민식은 55년간 한국 사회의 가장 밑바닥인생을 사진 속에 담아 왔다. 이제 우리는 그가 남긴 사진을 통해 지나간 시대를 읽고 인간을 만난다. 그렇다면 저 국수를 먹고 있는 소녀는 20세기 한국 사회가 낳은 ‘코제트’가 아니었을까.” 서울, 1957 © 최민식
사진전문 출판사인 눈빛의 이규상 대표가 소장해온 옛 사진 또는 사진가의 작품을 통해 사진이 어떻게 그 시대를 반영하고, 우리의 일상을 표현해왔는지를 살펴보는 연재를 시작한다. 첫 번째로 55년간 한국 사회의 밑바닥인생들을 껴안은 최민식의 사진작품을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을 통해 다시 들여다본다.
112 사진비평 ‘현문현답’ 1
왜 지금 사진비평인가? / 현린, 김현호
현린_“비록 사진에 갇혀 사진 속을 부유하지만,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그물에 걸린 물고기처럼 고작 아가미를 떠는 것일 수는 없습니다. 이 무한회로를 멈출 방법은 역시 한가지밖에 없어 보입니다. 회로를 찢어 틈을 내고 길을 내는 것. 그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처음 숨 쉬며 처음 쉴 수 있을 테니 말입니다. 그러고 보니, 저 동굴 벽의 손자국은 가장 먼저 칼을 넣어야 할 곳이 어디인지를 가리키는 것만 같습니다.” RGB CAVE-R © 현린
김현호_“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진은 아름답고, 때로는 애틋합니다. 도대체 사진이 무엇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에게는 돌아갈 곳이 없으며, 돌아갈 방법도 없다는 것입니다. 사진과 인간은 지금까지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으로 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마도 변화해야 하는 것은 비평이 아닐까 합니다. 새로운 몸을 얻은 사진을 들여다보고 맞설 수 있는, 비평의 새로운 형태와 방식이야말로 지금 우리가 고민해야 하는 것인 듯합니다.” 다게레오 타입으로 촬영한 사진, Louis Jacques Mande Daguerre, Le Boulevard du Temple, 1838
이번호부터 연재되는 ‘사진비평 현문현답’은 현대 사진매체와 사진예술의 환경과 담론, 이슈에 관해 두 필자 현린과 김현호가 서로에게 그리고 독자에게 던지는 비평이자 질문이다. 사진이 넘쳐나는 시대에 오히려 빈곤해지는 사유를 활성화 하고, 침묵하는 비평을 깨우기 위해 기획된 연재의 첫 주제는 ‘왜 지금 사진비평인가’이다.
122 The Photographer‘s
1. 분해 채색된 예술의 도구들, 막스 데 에스테반 / 조안 양
PO(Proposition One : Only the ephemeral)1 © Max de Esteban
스페인 사진가 막스 데 에스테반은 X-레이 사진처럼 보이지만 작가가 직접 기계를 분해하고 부품을 채색해 다시 조립하는 과정을 촬영, 합성한 이미지를 선보인다. 예술을 위한 도구인 카메라, 비디오카메라, 타자기, 영사기 등을 분해하고 재조립하는 과정을 통해 현실과 동떨어진 현대 예술의 문제를 꼬집고 있다.
2. 웅장함 베일 속에서 대도시의 환영을 보다, 원범식
Archisculpture 010, Photographic Print, 2012 © 원범식
금속공예와 사진을 전공한 원범식은 현재 영국에서 각기 다른 건축물의 이미지가 절묘하게 재조합된 건축조각(Archisculpture)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건축물, 행인, 간판 등이 서로 충돌하면서 유기적으로 결합된 건축조각 시리즈의 이미지는 관객에게 대도시의 환영을 불러일으킨다.
138 사진방담 8
외로운 아키비스트, 이경민과 김달진
숨가쁜 사회가 흘리고 간 유산을 줍고 가치를 빛내는 이경민(왼쪽)과 김달진<사진촬영 토픽이미지>
보존할 만한 가치가 있는 자료나 자료들이 집합된 장소를 지칭하는 아카이브는 최근 대중에게 친숙해지고 생활 속에 침투되는 양상을 보인다. 사진에서도 아카이브 전시와 프로젝트들이 한창이다. 이러한 변화의 이면에 담긴 의미를 살펴보기 위해 미술과 사진 분야에서 대표적인 아키비스트로 활동하는 이경민과 김달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144 이상엽의 필름의 나날들 13
철탑 위 노동자들이 벌이는 예술 / 이상엽
울산 현대자동차 공장 앞 45미터짜리 송전탑. 이 철탑 20미터 중간쯤에서 비정규 노동자 두명이 90일 넘게 농성을 하고 있다. 철탑은 점점 예술품으로 변모하고 있다. 레디 메이드 철탑은 비정규 노동자들이 점거하고 농성을 시작하는 순간 사회적 맥락을 부여 받았다. Zeiss Ikon BIOGON 21mm f3.5 KODAK E100VS © 이상엽
이상엽은 비정규 노동자가 고공 농성을 벌이고 현장을 찾아 Zeiss Ikon 카메라를 들고 울산으로 떠난다. 한때 한국 노동운동의 핵심이었던 그곳이 이제 반노동자 정서로 가득한 도시로 변모한 풍경을 바라보며 노동이 소외받지 않는 세상과 사진가의 역할을 곰곰이 생각해본다.
150 동호회 뉴스
한밭대 평생교육원 클리닉반, 1월31일부터 대전광역시청 제1전시실에서 <영원한 생명, 카오스>전 개최
세명포토, 1월30일부터 갤러리이앙에서 <내 마음의 풍경>전 개최
나무가 있는 풍경, 천리포수목원 사진 전시
151 클럽뉴스
20년 세월의 사진 열정, 현대사진연구회
소나무 안개133-N © 김부연(현대사진연구회)
20년 세월을 지켜온 현대사진연구회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변화를 겪으면서도 사진을 즐기고 사람과 부대끼기 좋아하는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30대 한창 청춘일 때 사진모임으로 처음 만난 이들은 50대 중년이 되어서도 여전히 출사여행에 설레고, 진지한 사진 열정을 보여준다.
154 Exhibition 2월의 사진전시
<한국 근대사진과 현대사진의 만남>전(트렁크갤러리), 사진 현일영
<손이숙, I See>전(토요타 포토 스페이스) © 손이숙
<식물원>전(김영모, 서재근, 신한주, 이재옥, 차윤주, 최재성/류가헌) © 김영모
고명근, 환상공간(1.19-2.10, 갤러리 선 컨템포러리)
강, 배다리 Photo Story(1.25-2.13, 사진공간 배다리)
동경공예대학 동문전, 오브제(2.13-2.19, 가나아트 스페이스)
문화포럼뉴비전 기획전, Reproduction(2.27-3.5, 갤러리 나우)
한국 근대사진과 현대사진의 만남(1.10-3.6, 트렁크갤러리)
꿈꽃팩토리 사진전, 꿈꽃향기 1(2.21-2.27, 갤러리 이룸)
강이연, 혼합현실(2.13-3.3, 공근혜갤러리)
불협화음(1.30-2.8, 갤러리룩스)
손이숙, I See(2.1-3.25, 토요타 포토 스페이스)
식물원(2.19-2.24, 류가헌)
안미영, 달, 진공, 또는 서랍속(2.20-2.26, 갤러리룩스)
Media & Sculpture(2.16-2.27, 갤러리 모아)
파올로 벤츄라, LO ZUAVO SCOMPARSO(2.13-3.16, 갤러리 바톤)
얀 샤우덱, 로맨티시즘과 에로티시즘 사이(1.19-2.24, 광주 유스퀘어문화관 금호갤러리)
다시-쓰기 Translate into Mother Tongue(1.17-2.14, 두산갤러리 서울)
김영일, 귀한 사람들(1.11-3.19, 아뜰리에 에르메스)
황규태, 꽃들의 외출(1.23-3.3, 신세계 갤러리 본점)
이어지다_Tie(2.13-2.19, 갤러리 이앙/토포하우스)
차창 밖의 나미비아 with LEON X BMW(2.28-3.13, 갤러리 이룸)
이엽, 입는 예술, 벗는 예술-이상봉 누드(1.23-2.16, 금산갤러리)
Hasselblad Masters(2.7-2.20, 갤러리 이룸)
2013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특별기획전 DMZ 60(1.9-2.24,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
윤정석, The metaphor of light and color(2.13-2.19, 갤러리룩스)
이훈구, 히말라야 유랑(1.30-2.8, 갤러리 나우)
Maden Pictures 13(1.15-3.3, 아라리오 갤러리 청담)
최수정, Illusion a.m 4:17(2.13-2.26, 갤러리 나우)
차이의 공간, Part II. 환영과 실재, 그리고 반응(2.13-3.7, 갤러리조선)
Secret of the City(2.13-2.28, 갤러리골목)
허윤정, 사진, 마음을 세우다(2.5-2.17, 류가헌)
풍선껌을 씹는 티베트 소녀(최우수작) © 최동혁
156 콘테스트 | 최우수 최동혁, 우수 황상배 외
166 디지털 리뷰 | 페이즈원의 캡처원 프로 7
이미지의 보정, 프로 사진가의 선택
오픈 플랫폼의 첨단 카메라 시스템과 더불어 디지털 솔루션의 세계적인 주도업체인 페이즈원이 ‘캡처원 프로 7’을 출시했다. 페이즈원의 캡처원 프로 7은 국내외 전문 사진가들에게 가장 각광받고 있는 최고의 RAW 프로세싱 툴이다.
168 제품이야기
날씬하고 똑똑한 이자인의 스마트앨범
출력에서 앨범과 액자 제작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이자인의 ‘스마트앨범’은 아날로그적인 사진의 멋과 쉽고 편리한 디지털의 장점을 겸비했다. 특수압축필름을 사용해 견고하면서도 얇고 가벼운 스마트앨범은 온라인에서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해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다.
170 이야기가 있는 출사지 | 충남 당진의 왜목마을
붉은 노을이 뜨고 지는 작은 어촌 / 주세환
구름 가득한 하늘에 해가 떠오르자 구름이 조금씩 비켜난다 © 주세환
충청남도 당진시의 작은 어촌인 왜목마을은 특이하게도 서해안에서 바다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반도처럼 북쪽으로 불쑥 솟아 나온 왜목마을의 해안이 동해안과 같은 방향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왜목마을은 한곳에서 매력적인 일출과 일몰을 함께 볼 수 있다.
174 New Products
중형 포맷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콤팩트한 사이즈 Leica New S, Voigtlander ULTRON 21mm F1.8 Aspherical, 시그마 120-300mm F2.8 DG OS HSM, 시그마 17-70mm F2.8-4 DC MACRO OS HSM, 니콘 새 미러리스 Nikon 1 J3 및 Nikon 1 S1, 포토&아이패드 가방 tamrac Zuma 32, 스타일 돋보이는 내셔널지오그래픽 Private Collection, 펜탁스 중급기 K-5 II, K-5 IIs, HOYA 가변 ND필터, 로모그래피 스마트폰 필름 스캐너
178 News in
다른 듯 통하는 1, 2세대 사진가들의 조우-트렁크의 <한국 근대사진과 현대사진의 만남>전에서 선보여
4월 P&I 전시장에서 ‘사진책 장터’ 선다!
이주한, 무등산 천일의 기록 중간보고전시 개최
이재용&김주리 이지연 임안나, 소버린 아시아 작가상 최종후보에 올라
임수식, 베이징에서 개인전 개최
사진학회, 동계학술대회 개최-마크 코헨 초청 특강도 마련
2013 갤러리룩스 신진작가 공모
안준, 브리티쉬 포토그래피 선정 20명 작가에 포함
서울포토 사진연감, 요코하마 포토페스티벌에서 선보여-기요사토 미술관의 추가 지원도 공개
세상에 단 하나뿐인 X2-라이카 알라까르떼 서비스
썬포토, 신개념 카메라 휴대 시스템 ‘코튼 캐리어’ 브랜드 런칭
세기P&C, KATA Spec Up 초보탈출 이벤트 진행
4K 카메라 대응 캐논 단초점 EF 시네마 렌즈 2종
디지털홍일, 영상편집 프로그램 ‘Pinnacle Studio V.16’ 발표
세기P&C, 맨프로토 베스트 삼각대 이벤트
<신간>휴먼 선집(눈빛 펴냄), 패션사진 매뉴얼(월간사진 펴냄), 포토에세이 한 꿈 그리움(한솜미디어 펴냄), 시간이 흐른다 마음이 흐른다(푸른솔 펴냄)
186 편집부 뒷북
데비 한 ‘The Eye of Perce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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