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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유희 박사의 천부경 강의.
태양 김 유희
2026. 9. 13. 17:55
천(天) 부(符) 경(經)
Written by Kim Yoohee Ph.D.
01 september 2026
☏010-6366-1872
서문(序文)
천부경(天符經)은 녹도문(鹿圖文)이라는 형상문자로
기록되었다. 녹도문(鹿圖文)은 사슴 발자국 모양의 문자이다.
천부경(天符經)은 하느님의 말씀으로 하늘의 이치를 의미한다.
천부경(天符經)은 24개의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천부경(天符經)은 3가지 특징이 있다.
먼저, 가장 오래된 경전(古經)이다.
한기(桓紀) 9223년 전부터 현재(서기 2026년)까지 전해져 왔다.
둘째, 천부경(天符經)은 가장 짧은 경전(短徑)이다.
81자로 되어 있다.
셋째, 천부경(天符經)은 세계 최고의 내용이 들어 있는
경전(高經)이다. 천(天)·지(地)·인(人)의 내용을 담고 있다.
여기서 천부경(天符經)은 천(天)·지(地)·인(人)이 함축되어 있고,
천(天)은 유형의 우주와 무형의 하늘로 구성되어 있다.
즉 천(天)은 하느님이고, 일(1)을 상징한다.
부(符)는 하늘의 이치에 부합하며, 하늘의 숫자를 상징(符號)한다.
경(經)은 하느님의 말씀을 기록한 경전을 말하며,
모든 유형의 하늘과 무형의 하늘을 창조하신 하느님의 말씀이다.
천부경(天符經)의 목적은 홍익(弘益) 사람을 만드는 데 있다.
홍익 사람은 가치 인간(價値人間), 나눔 인간(人間), 대동 인간
(大同人間)으로 나눈다.
홍익(弘益)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서로 어울려
크게(大) 높게(高) 널리(廣), 사람에게 베풀어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이다.
즉 천지광명(天地光明)을 실현하는 사람이다.
홍익(弘益)사람은 신성(神性)을 가진 완전한
사람을 말한다(性通功完).
천부경(天符經)은 어떤 경전인가?
격암유록(格庵遺錄)이라는 책에 의하면, 천부경은 진경(眞經)이다.
전문(全文)
Il-Shi-Moo-Shi-Il(一始無始一)
하나(1)는 하느님을 칭하며, 유․무형의
우주를 창조하신 가장 높고 위대한 분이다.
일(一)은 하나(1)이고, 하느님(一神)이며, 하늘을 상징한다.
시(始)는 시작이고, 처음이며, 가장 근본(본질)이다.
일시(一始)는 앞에 유(有)를 생략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 문단은 유일시(有一始)이다.
즉 하나로 시작이 되었다. 유(有)는 있다는 뜻이다.
무(無)는 없다는 뜻이다. 보이지 않아서 없다는 것이다.
잃어 버려서 없다는 것이다. 기억나지 않아서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무(無)는 그 자체가 없다는 뜻이 아니다.
즉 영(0)이 아니다.
무시일(無始一)은 처음부터 시작하는 하나는 없었다.
즉 태시전(太始前)에는 하느님도 없었다.
따라서,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은 “하나로 시작하였다.
그러나 시작한 하나는 없다.”. 즉, 끝없이 계속된다.
Seok-Saam-Geuk(析三極), Moo-Jin-Bon(無盡本)
석삼극(析三極)은 앞에 일(一)을 생략한 것이다.
즉, 일석삼극(一析三極)이다.
일(一)은 하나이다. 석(析)은 나누는 것이다.
삼(三)은 숫자 3(三)이다.
극(極)은 덩어리 또는 끝을 나타내는 극(極)이다.
삼극(三極)이란 천극(天極), 지극(地極), 인극(人極)의
3극(三極)이다.
무진본(無盡本)이란 끝없는 유․무형의 하늘이다.
그 근본은 무한하다.
무(無)는 없다는 뜻이다. 진(盡)이란 다함(끝)이다.
본(本)은 근본(본질), 즉 틀(patten)이다.
하나(一)를 천(天)·지(地)·인(人)의 3개의 극(極)으로
나누었다. 그러나 그 근본(틀)은 끝이 없다.
Cheon-Il-Il(天一一), Jee-Il-Yi(地一二), In-Il-Saam(人一三)
천(天)은 무형과 유형의 하늘이다.
첫째 일(一)은 하느님을 칭한다.
둘째 일(一)은 숫자 1(一)이다.
천일일(天一一)이란, 하늘이 하느님에
의해 맨 먼저 만들어졌다.
지(地)는 유형과 무형의 땅이다.
첫째 일(一)은 하느님을 칭한다.
둘째 이(二)는 숫자 2(二)이다.
지일이(地一二)이란, 땅이 하느님에
의해 두 번째로 만들어졌다.
인(人)은 유형과 무형의 사람이다.
첫째 일(一)은 하느님을 칭한다.
둘째 삼(三)은 숫자 3(三)이다.
인일삼(人一三)이란,
사람이 하느님에 의해 세 번째로 탄생하였다.
하늘이 하느님에 의해 맨 먼저 만들어졌고,
땅이 하느님에 의해 두 번째로 만들어졌고,
사람이 하느님에 의해 세 번째로 탄생하였다.
Il-Jeok-Sip-Ge(一積十鉅)
일(一)은 하나(1)이고, 하느님이다.
적(積)은 쌓는 것이다.
십(十)은 열(10)이며, 열린다는 뜻이다.
거(鉅)는 커져서 가득 찼다는 것이다.
하늘의 주인이신 하느님(一神)께서는
모든 것을 예정하시고 결정하신다.
모든 것들은 천(天)·지(地)·인(人)의
이치에 따라 수리적으로 완성되었다.
일적십거(一積十鉅)란, 하나(1)를 쌓아서
십(10)이 되도록 커졌다.
즉 십(10)은 천(天)·지(地)·인(人)으로 열었다.
Moo-Gwe-Hwa-Saam(無匱化三)
무(無)는 없다는 뜻이다. 궤(匱)는 형태나 형식을 말한다.
화(化)는 변화되었다는 뜻이다.
삼(三)은 숫자 3으로 사람을 상징한다.
하늘은 하나(1)로부터 다양성에 의해 이루어진다.
하늘은 무궁무진한 변화로 특정한 형식이 없이
사람으로 승화(昇華)하였다.
그 이유는 세 번째로 변화한 것이 사람이기 때문이다.
무궤화삼(無匱化三)이란, 하늘(1)이 특정한 형태나
형식이 없이 사람으로 되었다.
Cheon-Yi-Saam(天二三), Jee-Yi-Saam(地二三), In-Yi-Saam(人二三)
하늘(天)을 二․三(2․3)이라 하고, 땅(地)을 二․三(2․3)이라 하고,
사람(人)을 二․三(2․3)이라 한다.
이(二)는 창조 후(Big-Bang후)의 유형과 무형이며,
삼(三)은 창조 후(Big-Bang후)의 하늘(天), 땅(地), 사람(人)이다.
하늘(天)은 창조 후(Big-Bang후) 무형의 하늘과 유형의
하늘이 존재하고, 땅(地)은 창조 후(Big-Bang후) 무형의 땅과
유형의 땅이 존재하고, 사람(人)은 창조 후(Big-Bang후)
무형의 사람과 유형의 사람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하늘과 땅과 사람은 모두 같다는 뜻이다.
Dae-Saam-Hap-Yuk(大三合六)
대(大)는 크다는 뜻이고, 삼(三)은 숫자 3(三)이다.
합(合)은 합(+)하다. 육(六)은 숫자 6(六)이다.
대삼(大三)이란 크게 나누면 천(天)·지(地)·인(人)의
3가지이다. 대삼(大三)은 천(天)·지(地)·인(人)으로
전개되기 때문이다.
합육(合六)은 합하면 6(六)이고,
이는 천(天)·지(地)·인(人)의 조화(造化)와 통일(統一)이다.
따라서 천(天)은 첫 번째 하늘 1(一)이고,
지(地)는 두 번째 땅 2(二)이고,
인(人)은 세 번째 사람 3(三)이다.
즉, 1+2+3=6이다.
대삼합육(大三合六)이란 크게 분류하면
천(天)·지(地)·인(人)의 3(三)이고,
이를 합하면 6(六)이다.
이는 하느님(天神)의 조화(造化)와 권능(權能)이다.
Saeng-Chil-Pal-Goo(生七八九)
생(生)은 나온다, 만들어진다는 뜻이다.
칠(七)은 숫자 7(七)이다. 팔(八)은 숫자 8(八)이다.
구(九)는 숫자 9(九)이다.
따라서 칠(七)․팔(八)․구(九)는 하늘(天), 땅(地), 사람(人)을
상징하는 숫자를 탄생하였다.
칠(七)․팔(八)․구(九)는 이치와 법칙을 나타내는 숫자이다.
그러므로 칠(七)․팔(八)․구(九)를 성수(成數)라고 하며,
성수(成數)란 만들어진 숫자를 말한다.
생(生)칠(七)․팔(八)․구(九)는 대삼합육(大三合六)으로
인하여 만들어진 숫자로서 천(天)·지(地)·인(人)을 나타낸다.
Woon-Saam-Saa(運三四), Seong-Hwan-Oh-Chil(成環五七)
운(運)은 움직임이고, 삼(三)은 숫자 3(三)이고,
사(四)는 숫자 4(四)이다.
성(成)은 이루었다는 것이고, 환(環)은 둥글게
고리를 만들었다는 뜻이다.
오(五)는 숫자 5(五)이고, 칠(七)은 숫자 7(七)이다.
운삼사(運三四)는 삼(三)과 사(四)가 운(運)하였다.
성환오칠(成環五七)은 5(五)와 칠(七)로 둥근 고리를
이루었다. 즉 삼(三)과 사(四)가 운(運)하여,
5(五)와 (六) 그리고 칠(七)로 둥근 고리를 만들었다.
Il-Myo-Yeon(一妙衍), Man-Wang-Man-Rae(萬往萬來)
일(一)은 유형과 무형의 하늘이다.
이는 Big-Bang前과 Big-Bang後의 하늘이다.
묘연(妙衍)은 신비스런 하늘을 말한다.
만(萬)은 수 없이 많아 끝이 없다는 것이다.
왕(往)은 가는 것이고, 래(來)는 오는 것이다.
일묘연(一妙衍)이란 하늘은 묘연(妙衍)한 것이다.
만왕(萬往)은 모든 것이 끝없이 가는 것이다.
만래(萬來)는 모든 것이 끝없이 오는 것이다.
만왕만래(萬往萬來)는 모든 것이 끝없이 가고 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은 묘연(妙衍)하여, 끝없이 가고 오는 것이다.
즉, 상호작용(相互作用)하는 것이다.
Yong-Byun(用變), Boo-Dong-Bon(不動本)
이 문단은 앞에 2(二)가 생략된 말이다.
2(二)는 땅(地)을 뜻한다.
용(用)은 쓰임이고, 변(變)은 변화이다.
그러므로 땅(地)의 쓰임은 변한다는 것이다.
부(不)는 아니다. 동(動)은 움직임이다.
본(本)은 근본(본질), 즉 패턴(틀)이다.
부동본(不動本)이란, 그 근본(본질)은 움직이지 않는다.
따라서 땅(地)의 쓰임은 변하나,
그 근본(본질)은 움직이지(변화하지) 않는다.
Bon-Shim-Bon(本心本), Tae-Yang(太陽), Ang-Myung(昻明)
이 문단은 앞에 3(三)이 생략된 말이다.
3(三)은 사람(人)을 뜻한다.
본(本)은 근본(본질), 즉 패턴(틀)이다.
심(心)은 마음이다. 본심(本心)은 양심(良心)이
아닌 원래의 마음이다. 本은 양심(良心)과 다르며,
양심(良心)은 본심(本心)을 지향하는 마음이다.
본심본(本心本)이란 그 근본이 본심(本心)에 있다.
태(太)는 크다는 의미로 높고, 넓으며, 위대한 것이다.
양(陽)은 밝고 빛남이다.
태양(太陽)이란 해(태양) 뿐만 아니라 우주에 해당한다.
앙(昻)은 높게 올라 매우 밝게 빛남이고,
명(明)은 해와 달처럼 밝게 빛나는 것이다.
앙명(昻明)이란 그 근본이 높이 올라 밝게 빛남이다.
따라서 사람의 근본은 본심(本心)에 있으며,
본심(本心)은 태양(太陽)과 같이 밝게 빛나는 것이다.
In-Joong-Cheon-Jee-Il(人中天地一)
인(人)은 유형과 무형의 사람이다.
중(中)은 가운데이다. 천(天)은 무형의 하늘과 유형의 우주이다.
지(地)는 유형과 무형의 땅이다.
일(一)은 하나(1)를 칭하며, 일(一)은 하느님이다.
따라서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은 사람(人)은
하늘(天)과 땅(地) 사이에 존재하는 하느님(一)이다.
즉, 사람(人)은 하늘(天)과 땅(地)과 하나(一體)이다.
Il-Jong-Moo-Jong-Il(一終無終一)
이 문단은 앞에 유(有)를 생략한 것이다.
유(有)는 있다는 뜻이다.
일(一)은 하나(1)이고, 하느님(一神)이며,
우주를 상징한다. 종(終)은 끝냄이다.
무(無)는 없다는 뜻이다.
일종(一終)은 하나(一)로 끝남이다.
종일(終一)은 끝나는 하나(一)이다.
무종일(無終一)은 끝나는 하나(一)는 없다.
따라서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은 하나(一)로 끝났다.
그러나 끝나는 하나(一)는 없다. 즉, 끝없이 계속된다.
맺 음 말
첫 문단의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과 마지막 문단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을 연관 지어 볼 때, 결국 원(圓)이다.
이 원(圓)이 운(運)하여 환(環=丸)을 만들고,
이 환(環=丸)은 인력(引力)과 척력(斥力)에 의하여 움직인다.
이 작용을 만왕만래(萬往萬來)라고 한다.
먼저 만왕만래(萬往萬來)에 의하여 하늘(天)이 나오고,
다음으로 땅(地)이 나오고, 끝으로 사람(人)이 나왔다.
그러므로 사람(人)은 하늘(天)과 땅(地)과 하나이다.
그래서 사람이 본심(本心)을 가질 때,
태양과 같이 빛나는 홍익 사람이 된다.
홍익 사람이 사는 세상이 이화세계(理化世界)이다.
이화세계(理化世界)는 하늘의 이치(理致)로 된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