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내가 말해요.
아들하고 같이 기숙사 둘러보고 왔다.
그 중에 아들이 하는 말,
“여기는 100원 버스가 있어요”
‘엥~~~~~~“
“정말이다.
내가 얼른 찾아본다.
아~~맞아.
많이 있구나.
택시도 100원하는 데 가 있어.
여수시도 청소년에게 100원을 받는다.
18세 이하면 100원 받고 어른이 되면 정상적이 받는다.
그것은 정책적이다.
무조건 버스요금이 100원이면 거덜 난다.
그러면 좋은 생각인데 모라란 부문 어떻게 채울까.
버스 회사에 밑지고 장사는 안는다.
나라에서 안 되고 지방 자치에 쓴다.
100원을 받고 나머지,
어른들이 내가 되고, 다른 세금에 충단 한다.
제가 사는 서울에 100원 짜리가 언제 올까?
아마 자판기에 커피 한잔 200원하고,
100원 짜리 귀하다.
저쪽에 있는 돼지 저금통장에 있고,
일 년에 한번 털어 새마을 금고에 넣는다.
100x100,000= 엄청 난다.
100원 버스가 올 때까지
운동하여 기다린다.
안 오면 어떡하나,
걱정 마시라, 걸어가면
몸이 좋고 바람 쇠고 신나는 운동이다.
첫댓글 맞유.
몸은 많이 움직여줄수록 건강해유.
우리 걸읍시다.
시간 나면 공원, 아파트 둘레길, 삼림욕장길, 강변길, 해변길 등등 걸읍시다.
건강해지면 내가 좋지, 남 주는 거 아닙니다.
네 좋아요
그것도 ᆢ
국민이 내는 지방세를
18세 이하
청소년에거
혜택을 주는 좋은
제도 인거 같읍니다
네 %%♡♡♡
학교내 순환 버스 요금이 100원 인가요?
여기도 돈 이야기 돌고 돌아요 하하
아들내미는 적응 잘 했겠지요?
예향도시 부부 나들이 한번하세요
기숙사도 둘러보고
아들 기 살려주고 오세요 🎠
네 여수 시내 버스 100원입니다
그러게 어서 왔으면 좋겠다요
네~~♡♡♡
100 원받는 버스....
그런곳이 있군요~~~~ 물론 지자체 에서 손실보존을 해주겠네요
네 있어요
두다리 건강한데 버스요금 따져서 뭐하겠어요 ㅎ
네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