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피부미용과를 갓 졸업 한 경락에 대해선 100분의 1도 알지 못하는데요
학교에선 등경락과 복부경락만 간단히 배워서 얼굴 경락을 배워보고 싶었는데요
지금 하는 일이 피부관련 업계가 아니라 손이 너무 느리고 더디었는데,
구름님 식사도 거르심에도 열심히 잘 가르켜 주심에 감솨 드리고요
저는 더딤에 허덕댈때 어느 분께서 일대일 강습을 해주시는 바람에
거진 테크닉을 다 구사해주셨죠(너무 감사 하고 죄송스럽드라구요)
담에 뵈면 맛난 음료수 사드릴게요~
언젠가는 경락의 손꼽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인 총총이 이만 줄입니다.
ps.다음에는 먼저 가는 사람은 실습 안하기~!! 남는 사람이 힘들었어요~~
첫댓글 ㅎㅎㅎㅎ 그래요~~ 함께 공부하는 시간이 앞으로도 많았으면 좋겠네요 ^^
혹시 마지막에 남아서 연습하신분인가요^^? 그 때 누워있던 사람입니다^^ 먼저 가시는 분, 오셔서 안하시는 분 미웠어요ㅠ
마지막에 남아 연습하던분을 실습했던 .. 그리고 지켜보던 벼리입니다. 전날 날을 새서 너무 피곤해서 중도 하차 했지만요~ 담에 뵈요 유민님~
예민에 여드름 피부라서 받기가 좀 그래서...제가 하는 것은 실습을 하고팠는데 제욕심이 넘 컸는지 짝이 없어서 중도에 왔어여..넘 미워 하시지 않으시기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