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정기 산행을 하면서
많은 도움으로 이렇게 무사히그리고
재미있게 잘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14회 김지경 회장님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간을 만들어 참석하였습니다 이런것이 동문회다
하면서 동문님께 힘을 불어 넣고 일어선 우리 회장님 감사합니다.
14회 이장근 선배님 감사합니다 오랜 시간과 애정을 같이하신 선배님
감사합니다
19회 이복동 선배님 정말로 어려운 시간을 만들어 주시고 동문님의 손과 발이
되겠다고 다짐을하신 선배님 정말 고맙습니다
처음이지만 전혀 처음이 아니신 선배님 정말 고마웠습니다.
20회 동문회을 위해 개인의 일을 오늘 위해 참석하신 선배님 고맙습니다.
항상 웃음을 선사하신 황재문 선배님 좋은 생각을 많이하고 웃음을 파시는
우리동문회의 스마일 선배님 고맙습니다.
23회 진정한 선배님의 정을 느낀다며 항상 걱정하여 주신 선배님 고맙습니다.
동문회을 위하며 동문회의 걱정을 하신 박천수 선배님 감사합니다
25회 하정석 등반대장 정말 수고하였습니다 이 번 등산은 진정 우리 동문님의 단결심을
느끼게한 것이었습니다.
26회 너무 조용하면서 하시는 말씀은 다하시는 송유태 동문님 정말 고맙습니다.
조용하지만 웃음을 많이 파시죠 항상 동문회의 가족이신부인과 함께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아쉽다며 항상 도움을 말씀하신 동문님 감사합니다.
26회 이삼용 동문님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회비나 연락이나 동문님의 모든 것을
조용히 실행하여 주신 동문회의 부부 일심동채로 움직이신 이삼용 동문 부부님
감사합니다.
26회 이연식 부총무 참석 감사합니다 오늘도 동문님의 손과 발이되겠다고하신
부총무 너무 고맙습니다.
27회 서봉원 동문님 정말 고맙습니다 가족을 위해서 동문회의 모임을 위해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동문회가 좋다며 부부가 함께하신 동문회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28회 김정학 동문님 총무로 정말 미안합니다 후배에게 모든 짐을 넘긴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아침에 동문님 모임 장소에 대형 아이스 박스에 얼음 물과 음료수을 준비하여 대기하였고
입산장소까지 동문님 모시고 오셨습니다. 하산하여 정자 나무 밑에 또 동문님을 위해
음료수및 얼음과 막걸리 와 안주 준비하신 동문부부님 정말 수고하였습니다
다시 3차 뒷풀이하는 곳으로 이동하여 맛있는 고기와 술과 복분자 술을 선물하신
김정학 후배 부부님께 이 자리에서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38회 김인배 동문님 언제나 동문회을 사랑하고 즐거워하신 후배님 감사합니다.
총무는 동문님의 발전을 바랍니다 그리고 정을 느끼게하는 후배님을 보았습니다.
친절하고 인사 잘 하고 즐거워하며 동문님 항상 웃음과 즐거운 생각으로
자주 뵙도록합시다 후배님 감사합니다.
동문님 이번에 차량으로 지원하신분은 19회 이복동 선배님과 26회 이삼용 후배님 부인과
28회 김정학 동문님 부부 이었습니다 동문님의 차량으로 많은 동문님을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어제 등산 대회에서 광성공고 광성을 너무 많이 말씀을 하였습니다
일반 등산객께서는 부산에서 등산 오신 분은 야 서울에서 광성공고 동문회가
대단하다는 소리을 들었습니다.
이런 것은 재경 동문회의 자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제 술을 하면서 말을 정리을 못해 죄송합니다
참석하신 동문님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광~~~~~~~~~~~~성
꾸~~~뻑
재경 총무 생각으로 적었습니다
]
재경 총 동문회 총무
첫댓글 재경 광성공고 동문회를 보고 있으면 힘든것도 1주일만 기다리자 다 풀리잖아요~~~ 아니면 오늘 여기오면 찜질방 보다도 휠씬낫죠. 욱신거리는데 지져주니깜♨♨ 정말로 행사후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하는 행정의달인 우리 총무님 희생.봉사.사랑.실천을 몸소 하는것 보니 동문회의 앞날은 정말 밝은것 같습니다.총무님은 정년퇴직 없도록 조치 해놨으니 열심히 총무일만 하면 됩니다.정말 우리 마음의『☞ ★★★★☜ 입니다.
"총무의 정년퇴직없는 조치" 부럽습니다. 욕심도 나구요. 선배님 저는 안되겠지요? ㅎㅎㅎ
이것도 이제 탐이 나지
선배님 추카드립니다 이제는 프리미엄이 붙어서 감히 누가 넘보지도 못하겠네요 ㅎㅎ 충성!(연금은 난중에 조금만 동문회를 위해서 .......)
선후배님들께서 언제 이런 얘기를 하셨지? 코스가 웰빙산행이 아닌(오르고 내리고 타고 붓고 마시고) 제가 포항 육군 시절이 생각나는(특공대원 산악훈련) 산행이라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좋은 추억이 되시길 바랍니다.
총무선배님 야기는 안나오네요 중이 지머리 못깎는다고 선배님도 그동안 준비하시면서 홍보를 밥묵듯이하고 질긴 문자를 보내고 하신덕분에 많은 동문들께서 동참을 하였습니다 또한 형수님도 항상 동참하시어 총무형님을 감시하시면서도 적당히 말고삐(?)를 풀어주시는 넉넉함을 보았습니다 담 산행에서도 자주 뵐수있기를 기원합니다 ㅎㅎㅎ 충성!~@
그렇구나 내가 없다 중요한 발견
기억에 콱 박히는 좋은날 이었습니다.
선배님도 고생하셨고요 앞으로 나은 광성동문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후배가되도록 열심히 하겠읍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