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능지수
흔히 IQ가 두자리수이면 머리가 나쁜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얼마전 전세계 각국의지능지수를 발표한 것에 의하면 인종적으로 확연히 구분이 되는데
우리가 살고 있는 동북아(한국,중국,북한,대만,홍콩,일본)는 105-108로 최고로 높고
서유럽이 98-102, 동유럽이 90-97, 중동이 80후반, 아프리카는 70대이다.
이게 사실이라면 보면 동북아를 제외하고는 IQ가 세자리수만 되더라도 머리가 이주 좋은 축에 속하는 것이다.
인간과 동물의 진화의 가장 차이는 두뇌의 크기에 의한다.
그래서 큰 머리를 가진 아기를 낳기 위해서는 인간의 여성들은 다른 포유동물에 비해 훨씬 심한 산고를 격어야 하고, 그 고통으로 인해 많은 이가 죽기도 하였다.
머리가 좋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여서, 몸무게가 무려 수십배에 이르는 코끼리를 부리고, 사나운 잇빨을 가진 대형 고양이과 동물과의 대결에서 압도해 그들은 이제 깊은 산중으로 숨어 몇 마리 남지 않은 상태에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사람으로 그 범위를 좁히면, 상대적으로 아프리카인들은 체력적으로는 우수하지만 역시 가난한 나라가 많은 것을 보면 역시 머리 좋은 것은 대단한 무기임에 틀림이 없다.
백인이 주류인 미국에서도 일류대학에서는 동양인들의 입학생수가 인구비례보다 5배정도 높고, 수석은 거의동양인들이 차지 한다니 역시 지능지수의 발표가 맞기는 한 모양이다.
미래를 예측하는 여러 사람들이 나왔지만, 역시 미래세계는 그 중심이 동양인에 있다 할 것 이다.
그간 사고와, 산업혁명의 뒤처짐으로 인해 약200여년동안 서구인에게 맞겨 두었던 세계의 중심이 조만간에 동북아시아쪽으로 돌아 올 것같다.
그럼, 머리 큰것이 못생긴 것으로 치부되던 시대는 가고 미인으로 대접받을 것인지, 또한 짧은 다리 역시 매력적으로 보일지 또한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