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뭔가가 생기면
그거에 사랑과 정성심을
쏟는 것처럼 저도
노래에 모~든 걸 쏟아주셔요.
채연 흔들려
그러한 뮤직입니다.
사랑이 잔뜩 담겨진 노래.
아, 물론 받아드리는 것은 각각 다르지만은….
하모니를 한가득 느껴보세요.
그럼 정말 멋진 하모니를 시작을합니다.
저의 블로그가 반짝거리는 것 같습니다.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채연 흔들려
감상해봅시다.,
오늘의 저는 맑습니다.
저의 기분이 정말 좋다는 거예요.
행복하게 웃으면서
하루를 보내면
항상 행복하고 좋다는 사실을
난 잘 알고만 있어요.
그랬더니!! 좋은 일들이 아주 작게
일어나주는 것 같아서~~ 정말 좋았답니다.
하하. 이래서… 미소를 지으며 보내야 하는 것 같아요.
오늘의 소소한 행복과 기쁨은
바~로 이 일이죠.
동네를 걷다가 엉엉 울고 있는 그 아이를…
경찰서로 데려다 줬지요.
요즘엔 정말 흉흉한 세상이어서
괜히 이상하게 보일까 봐서~
빠르게 경찰에다가 데려다가 줬습니다.
아이의 부모가 올 때까지
보호자의 신분으로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참 바라보고 있었는데…
그 아이의 부모가 나타났답니다.
그리고~ 고맙다고 저의 주머니에서
정말 작은 간식을 꺼내어주며
고맘습니다~하고 말하는 순간이
진짜 뿌듯함을 느꼈답니다.
그 캔디 같은 노래를 감상해보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