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윗 부분의 아가일 문양이 한눈에 들어온다. 3만 1천 원, 쌈지 스포츠.
2 풍성한 니트 조직은 머리를 기분 좋게 감싸줄 듯하다. 8만 8천 원, 아나카프리.
3 밝은 옐로 컬러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발랄함을 전해준다. 가격미정, 바닐라 B.
4 풍성한 느낌이 가득한 모자는 내가 원하는 자유로운 연출을 도와준다. 가격미정, 크리스찬
디올.
5 짙은 카키 컬러의 코듀로이 소재가 세련돼 보인다. 45만 원, 크리스찬 디올.
6 머리 뒷부분을 감싸는 니트가 따뜻할 것 같은 모자. 가격미정, A6.
7 와인 색과 베이지 색이 만들어내는 작은 문양이 멋스럽다. 4만 8천 원, 캐너비.
8 검정 스웨이드에 작은 버클 장식이 포인트. 5만 8천 원, 닉스.
9 보는 이를 따뜻하게 해주는 짙은 브라운과 모직의 조화. 4만 5천 원, 쌤.
10 중앙 절개선을 따라 이어진 붉은 술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격미정, 크리스찬 디올.
11 굵은 손뜨개 느낌과 함께 오렌지, 그린, 브라운 등의 색상들이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4만 5천 원, 쌤.
12 다양한 컬러의 배합이 추운 겨울을 가볍게 해줄 것 같은 모자. 9만 8천 원, 시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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