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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꼬막껍질
 
 
 
카페 게시글
꼬막껍질(우리들) 우리는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鄭景壽 若望金口 추천 0 조회 281 06.06.12 23:5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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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22 09:01

    첫댓글 기다리던 소식을 이제야.. 사진 속에 제가 없음이 왜 이렇게 서운한 마음이 드는지 몰라요. 마음으로 하나되는 것이 중요하긴하지만 역시나 아직도 아쉬움에 마음설레이네요.. 전 큰언니로 등록이 되어있어 많이 웃었답니다.. 고맙습니다. 큰언니 역할을 잘 하도록 기도생활 열심히 하겠습니다. 자리를 함께 못한 님들께도

  • 06.05.22 09:03

    마음으로 함께하셨으니 감사인사 드립니다. 제가 갔었더라면 분위기가 더욱 재미있지 않았을까요? 신부님? ㅎㅎㅎㅎㅎ 준비를 해주신 형제님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대표를 맡으신 형제 자매님들 감사드리면서 마음을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해요~ 행복하세요*^^*

  • 06.05.22 09:05

    의견하나 낼께요.. 우리 대표님들 사진 좀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그래야 한달에 한번씩 만남이 이루어질 때 서로서로 얼굴도 알게되고 좋을 것 같아서 부탁해 보는 것이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06.05.22 10:17

    주님께서 함께하신 만남의 장의 소식을 접하며 미소했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그 것이 오늘의 저의 복으로 알고 올려주신 소식에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봉사에 임하실 분들께 뜨거운 성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꼬막의 봉사자들 위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고 주님께 올리는 영광이 있어지기를..기도!

  • 06.05.22 10:49

    밤새 떨어진 꽃잎이 바람에 나리며 맴돕니다. 꽃잎바람따라 웬 새가 긴 골짜기를 건너갑니다. 아침영상이에요 다음엔 다음 번엔 꼭 갈수 있어서 천사님들과 눈 웃음 주고 받으며 밤 깊은 줄 모르고 지낼 수 있었으면... 미안 하고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늘 건강하고 하느님 안에 행복과 평안 하시기를 ---->

  • 06.05.22 13:07

    참석 하지못합이 서운하기 이루말할수 없네요. 저도 가고는 싶었는데~~ 다음 경기 모임에는 갈겁니다. 참석은 못했어도 함게했다는 사실입니다. 아쉬음 뒤로하고 다음 만남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경기지역 만남이 빨리 이루어 지길 기대합니다 꼬막껍질 식구 모두 사랑합니다.

  • 06.05.22 13:21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2006. 5.20. 그 과거속에 사진을 심고, 미사와 저녁식사, 캠프파이어(?)...모두 아름다운 사진첩에 간직될 것입니다. 다음 기회에 또 같이 하도록 노력합시다.

  • 06.05.22 13:26

    미국에서도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모두 모두 미국으로 쓔웅~ 날라오세요.. 한판 벌여야 할 것 아닙니까? 요즘 제가 기쁨에 넘쳐 신나하고 있습니다. 모두 꼬막 껍질 한 솥밥 식구분들의 사랑이 넘쳐나서이지요. 행복하세요*^^*

  • 06.05.22 13:32

    행복한 시간이길 기도 했습니다. 행복하셨군요. 좋은 계절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게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을 기다립니다. 하루 빨리 만나요.

  • 06.05.22 21:52

    만남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주선하시느라 신부님과 회장님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마음으로 함께 했답니다 담 만남을 기대하렵니다^^

  • 06.05.22 22:52

    이곳 제주도에 있는 그릇이 작은 저를 기억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그러나 넘치는 그릇이 되면 퍼 주는 날도 올 것이라 확신 합니다.

  • 06.05.23 17:16

    신부님께서 직접 메일까지 보냈지만 레지오 야외행사와 일정이 겹쳐 있어서 참석하질 못했네요...미안합니다...

  • 06.05.23 21:09

    수고하셨읍니다. 꼬막껍질 식구들이 더 많이뫃였으면 하는바램입니다

  • 06.05.24 09:31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렇게 큰 일을 무사히 잘치렀으니 말입니다. 모두들 수고하셨고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도합니다.동참하지 못해 대단히 죄송하며,다시 기회가 오면 참석하겠습니다.

  • 06.05.24 10:35

    멋진만남,좋은만속에 참여하게 되어 넘 감사드리고,멀리서 왔다고 넘 마음써 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주님안에서꼬막껍질식구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조금씩 조금씩 노력할께요...

  • 06.05.24 19:33

    뭣이여~~~난 그날 찍사도 하고 기사도 했는데...내이름은 없네.?? ㅎㅎㅎㅎ

  • 06.05.25 11:43

    원래 제일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 속에 담아두는 거랍니다. 원래 적당한 사람한테 인사치레들 하잖남요? 수고 많이 하셨다지요? 행복하세요*^^*

  • 06.05.24 19:49

    가보고싶었는데..신부님의 메일글을 보고 ㅎ 저는 경기도 라죠^^ 아자~

  • 06.05.25 22:37

    아휴 한숨돌리고나서... 베로니카 큰언니 당첨 추카추카하오 (별첨) 김종성,이건영님들 나 쪼께유감있당께(?)

  • 06.06.02 11:07

    정말 좋은 카페를 결성 하셔서 추카추카를 드립니다. 저는 꼬막껍질을 통하여 보다 더 성숙한 믿음으로 한발 한발 앞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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