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일본 등산객 노부카주 쿠리키는 과거 에베레스트를 오르다가
손가락 9개가 동상에 걸려 절단했음에도 또다시 도전했다.
총 7번을 도전 했지만 정상에 오르는 데 실패했다.
올해는 셀파 없이 무산소 등반을 하다 캠프2에서 사망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첫댓글 대단한 열정을 가지현는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대단한 열정을 가지현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