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국가인권위원회 앞 시위는 총9명이 참석하셨습니다.
매번 시위 때마다 보면 가까이 계시는 분들이 참석하실 거라는 우리 예상과 달리 회원님들 대부분은 멀리 지방에서 올라오신 분들입니다.
수도권에 거주하시는 분들의 무관심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집회 당일의 사무적인 일은 총무께서 자세한 설명이 있을 줄 알고 저는 사진사로서의 역활로 가름합니다.
출처: 텔레파시통신 원문보기 글쓴이: 텔레파시통신
첫댓글 사진에 모자이크 요청이 있어 다시 올립니다.해당 女님 제 불찰로 대단히 죄송합니다.^^
첫댓글 사진에 모자이크 요청이 있어 다시 올립니다.
해당 女님 제 불찰로 대단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