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임 - 천년모정
1) 부엉이 울어대면 길쌈을 매고
접동생 울어대면 김을 매고
시집간 딸생각에 재너머 고갯길을
바라 보시던 어머니
호미자루 다닳도록 고생하시며
자식위해 한평생을 살다가신 어머니
천년모정 남겨두고 어디를 가셨나요
천둥골 뒷밭에는 산새만 우네
((((((((((간주중))))))))))
2) 부엉이 울어대면 길쌈을 매고
접동생 울어대면 김을 매고
시집간 딸생각에 재너머 고갯길을
바라 보시던 어머니
잘살라고 잘되라고 빌어 주시며
자식위해 한평생을 살다가신 어머니
천년모정 남겨두고 어디를 가셨나요
눈다리 솔밭에는 산새만 우네
이름 : 김용임
직업 : 국내가수
데뷔 : 1984년 데뷔곡 '목련'
수상 : 2002년전통가요협회최우수상
연주인이 뽑은 최고 가수상(2004),
KBS 가요무대 트롯트 경연대회 은상(1989),
KBS 신인가요제 장려상(1984)
2004년연주인이뽑은최고가수상
팬카페 : 라이브의 여왕 김용임
우리 사랑하는 님들 안녕하세요!!
간밤에도 편안히 잘 주무셨어요!!
요즘 밤마다 촛불 시위를 하니까
정부에서도 참 입장이 난처한것 같습니다.
쇠고기를 수입하지 않을수도 없고
할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갈팡질팡하고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수입하는 것이 좋은지 수입하지 않은것이 좋은지
빨리 결단을 내려야 하지 않겟어요.
국리 민복이란 말이 있지요.
국가에 이익이 되고 국민에게 행복이 되는
그런 묘안이 나와야 겠습니다.
촛불시위가 무작정 오래가도 국가적으로
덕이 될것이 없습니다.
이제 그 엄청난 시위가 생산에 임한다면
얼마나 많은 국가에 이익이 되겠어요.
하룻밤에 일어나는 수많은 부상자나
기물 파손 같은것은 다 국가에
손해가 되는것은 사실입니다.
모두가 자제하고 이나라 장레에 밝은
미래만 바라보고 사는 그런 세월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시국이 염려되어 민정이가 한 말씀
감히 외람되지만 한말씀 올렸습니다.
님들 오늘도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님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 합니다.
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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