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J3 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배방의 山河 하빈천 발원지를 찾아서(가을 길에)
배병만 추천 0 조회 228 26.10.27 13:0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10.27 15:07

    첫댓글 하빈까지 가셨으면
    동곡막걸리하고 하빈에 국수가 엄청 유명한데요...
    다시 다녀오셔야할듯...ㅎ 전현무계획4에 나왔던 칼국수하고 돼지수육,암뽕추천드립니다

  • 작성자 26.10.27 20:17

    강정보에 잔치국수 잘 하는 은숙씨도 만나보고
    좋았습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26.10.27 22:38

    이번 글은 첫 구절부터 재미가 나서
    꽤나 기대하며 읽어 내려가는데
    이어진 글도 참말로 재미나게도 써 내려가셨습니다
    깡통에 얽힌 이야기는 어디서든 귀 동냥을 해 들은 것인지
    그게 아니라면 방장님 꿈에서 흘러나온 것인지 모를 일이나
    꽤나 그럴싸하게도 지으셨기에
    봉이 김선달도 울고 가겠다 싶었고
    이것저것 많은 이야기들이 가슴에 와 닿았지만
    내색하고 싶지는 않고
    그러다
    흐드러지게 피어난 메밀꽃 그 사진에
    눈길도 머물고 마음도 머물러 버리는데
    새하얀 빛이 가득한 보름달 아래
    새하얀 메밀꽃이라
    허생원의 마음을 動하게 했던
    그 날 그 길 위의 세 사람이 그려져 한참을 그냥
    바라만 봅니다
    동이를 바라보는 허생원의 먹먹한 마음이
    하얀 달빛 하얀 메밀꽃 위에 자꾸만 머물러 있는것 같아
    그냥 한참을 쳐다보다 갑니다
    참 예쁘게도 참 슬프게도 찍으셨습니다

    방장님께서 걸으시는 길 위엔 사연이란게 있어서 좋습니다
    사연들이 있어서 그래서 재미라는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길 걸으시는 걸까요??
    그래서 인문 인문 하시는 걸까요??
    암만 그래도 적당히 걸으십시요
    골병 나면 결국 나만 손해입니다


  • 작성자 26.10.28 06:47

    우리는 매일 길위에 서지만 어떠한 어떠한 이유가 없는한 길위에 있다는걸 모르고 살아가죠
    페인트와 신나의 찰떡 궁합
    허생원과 메밀
    아지매와 고들빼기처럼
    내년까지 하천 졸업?하려니 조금 바빠질듯하여
    시간 나는데로 돌아다녀봐야 겠습니다.
    글 감사드리며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 26.10.28 12:37

    아이고 전국에 강 하천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네요
    아직도 남았다니 주변의 인간사는 모습이 항상 마음에 와 닿습니다
    하빈천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10.28 16:03

    국내 어지간한 하천은 대부분 걸었구요
    내년 가을이면 어느정도 마무리될것 같습니다..늘 따뜻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 26.10.28 12:53

    숭정사에 내려오니 햇살과 하늘은 너무 멋진 가을인데~ 주변에 단풍이 아직 내려오지 않았네요!ㅋㅋ
    무릎이 다시 생생해지셨다니 다행입니다. 허나 그래도 아끼십시오!ㅋㅋ 내년에도 장거리를 준비하시는 것 같습니다.ㅎㅎ
    벌써 어떤 걸음으로 이야기를 해주실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46개나 남으셨다니~ 나열된 이름을 보니 까마득합니다.ㅋㅋ 다녀오신 하천이 더 많겠지만요!^^
    날이 춥습니다. 몸 관리 잘 하십시오!^^

  • 작성자 26.10.28 16:05

    지나온 하천을 순서대로 나열해보니 꽤 많아보입니다.
    내년 가을이면 어느 정도 마무리될것 같구요
    저도 졸업이란걸 해볼것 같습니다

  • 26.10.28 14:19

    가을길에
    하빈천 발원지를 찾아서
    돋보기를 쓰고 읽다 보니 눈이 아파 1/2 밖에 못 읽었습니다.
    그래도 무릎이 멀쩡해져서 내년에 천리 길 2개는 무난하시다니 기대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6.10.28 16:06

    ㅎㅎ저도 눈이 아파서 안경쓰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 감사드리며 강북5산종주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26.10.28 16:51

    @배병만 부귀 "메타쉐콰이어길" 이군요.돈까스(모래재넘어) 못드셔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당.올한해 진안을 수십번도 더 오간듯요~^^
    안타깝게 돈까스사진을 못찍었네요.대신 함박스테크 사진으로 대체합니당!

  • 작성자 26.10.28 18:05

    @천사 손님도 없던데
    예약 안하면 국물도 없다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26.10.28 16:59

    박두을 여사 이름은 처음 들어봅니다.
    마지막 하천 정리된 것 보니 엄청나네요 ㅎ
    아직도 가야할 하천이 46개나 남았다니 참 많기도합니다.

  • 작성자 26.10.28 18:06

    박두을 여사가 삼성 그룹의 뿌리가 되었죠
    내년 가을쯤 대충 마무리됥듯 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 26.10.28 21:45

    사육신의 흔적이 있어 아껴두셨던 하천이었을까
    아니면 꽁꽁 숨어있다가 방장님 레이더에 딱~허고 걸린것일까
    갑순이와 갑돌이를 시작으로 이야기가 많은 하빈천 걸음
    방장님 말씀처럼 흰머리는 늘어가고
    버려진 깡통 하나에서도 이야기를 뽑아내니~ 이야기 마술사가 따로 없으십니다.
    방장님께서 여인 하나 보쌈하고 싶으셨던 것은 아니셨을지?? ^^
    팝콘 터지듯 꽃봉오리 열어젖힌 메밀꽃 한송이 코 대고 킁킁 느껴보고 싶어지며
    노랗게 익은 벼 위를 슝~ 나르는 꼬마 자동차 붕붕이~
    님 향한 일편단心~~ 사육신의 육신사 이야기~ 논산 언급에 방긋~
    어쩐지 집터 기운이 남다를 거 같은 박두일 여사 생가
    254개 하천 걸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당.

  • 작성자 26.10.29 17:44 새글

    깡통이 비록 녹이쓸어 있지만 산정에 3년만 버티면 산이름으로 오를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늦게 발견해서...
    이번주에 국가명승지 월출산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26.10.29 15:28 새글

    작년여름
    육신사 둘러보고 입구 묘운한옥카페 커피
    한잔, 하빈면 동곡칼국수 줄 기다려
    소문난 국수 한그릇 먹고 온 기억이 납니다.
    안내 팜플릿 보면서 구경했었는데 방장님
    역사자료 자세히 읽어 보면서 육신사 다시 더듬어 봅니다.
    역시 방장님 입니다.
    남은 하천길 잘 마무리 하세요.

  • 작성자 26.10.29 17:48 새글

    저는 길 가다가 잔치국수만 찾는데 경상도 잔치국수는 간장 맛이 좋은데 그외 지역의 잔치국수는 간장이 별로라 라면으로 대신할때가 많습니다.
    역사이야기는 틈틈히 하지 않으면 금방 잊혀지기에 책을 자주봐야하죠
    고문님 글 감사합니다

  • 21:39 새글

    제 집(하빈 동곡2리)근처를 다녀가셨군요.저는 이곳에 살아도 한번도 하빈천을 따라걷지 않았고 일부 차로 가기만 했는데,,,ㅎ 문산정수장까지는 자주 갑니다.
    아무튼 대단하십니다.상상이 불가한 남은 하천길도 잘 마무리 하시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