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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11일 언론인권센터 송년의밤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언론인권센터 이사장님의 배려로 좋은 자리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였습니다. 2008년 한해 마무리들 잘 하시고 더 좋은 2009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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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죽어서도 못 잊을 내딸아 원문보기 글쓴이: 물망초5
첫댓글 좋은기회 있었군요 이 기회를 터잡아 엉기고 설킨 실타레가 술술 풀리길 기원합니다.
언제 사연을 접 하여도 안타깝고 서글프고, 개탄그럽고,,, 소주생각이 나는 언어도단의 사연! 유규무언의 가슴아픔!
눈과 가슴속의 보물같은 따님이었는데,,,,,?
물망초님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것을 보면 참 대단한 엄마구나... 딸의 몫까지 열심히 사시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