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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사40:27~31절
주제: 하나님께 집중하라 비상한 복을 얻는다
하나님께 집중하라! 비상한 복을 얻습니다.
비상구는 일상적으로 다니는 문이 아닌 특별한 문입니다.
무슨 일이 생기면 비상구 문으로 나가라고 따로 해놓습니다.
비상이라는 말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특별한 것을 비상하다고 말도 하지만 날아다니는 것도 하늘을 비상한다고 말을 합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 오늘 여기에서 소개하는 하나님은 너는 알지 못하느냐..듣지 못하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땅 끝까지 창조 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고 곤비치 아니하시고 명철이 한이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이런 분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믿는 크리스챤들이 어떻습니까?
모세는 120세가 되었어도 눈 하나 흐려지지 않았다고 했는데 요즘에 크리스챤들은 다 피곤하고 아파하고 힘들어합니다.
하나님은 능력의 하나님인데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집중도가 부족하면 내 자신의 부족한 능력보다는 하나님이 자꾸 능력 없는 하나님으로 보여 지면서 그런 말들을 하고 그렇게 신앙을 가지니까
사람들이 하나님도 보통 사람같이 생각하는 일이 많습니다.
동방박사가 자주 보는 별이 아닌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수십 년 만에 처음 보는 별을 보게 됩니다.
딱 한번 본 별이 임금이 태어나는 별이었습니다. 대박 터트렸습니다. 그리고 찾아가서 아기를 만났습니다.
요즘 말하면 대박입니다. 80년 고생하다 한번 대박이니 얼마나 그게 낫습니까?
잔잔한 상보다는 한번 대상이 나은처럼요..
개그맨 이영자씨가 대상을 받는데 소감을 얘기할 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를 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30년 동안에 예능인으로 있었지만 상 받아 본적이 없었답니다.
대상은 생각도 못했답니다. 오디션도 8번이나 떨어졌답니다.
그러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내가 이 길을 가겠습니다.
자기일에 상당히 집중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오늘 성경에 보면 3종류의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1.내 원통한 것과 내 억울한 것을 하나님이 해결해 주지 않는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30:27절)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바벨론의 포로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들이 그들의 사정과 억울함을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았다 라는 내용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내 사정을, 내 원통한것도, 내 억울한것도, 하나님이 해결해 주지 않는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살고 내 마음 가는대로 내 원하는 대로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삶을 살다보면 알지만
요즘 젊은 세대가 속는 것이 있습니다.
너가 좋은 것 만해, 너가 좋아 하는 것 만해.. 저는 그 사람이 속는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인생을 사는데 내 좋은 것만 합니까? 지금 다 내가 좋아서 합니까?
먹고살기 위해서 싫은데도 하고 또 돈을 많이준 다니까 하기도 하고 집 떠나서 일하는사람도 돈을 더 많이 주니까 그러기도 합니다. 또 내가 좋아하지 않지만 꼭해야 될 일이니까
또 내가 원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이니까 합니다. 그런데 요즈음에 사람들은 뭐라고 합니까?
너가 하고 싶은 것을 해야 성공한다.. 하고 싶은 거 해서 성공한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될까요?
대부분 보면은 하고 싶어서 성공한 것이 아니라 꾸준히 성실히 한길로만 걸어서 성공한 사람이 많습니다.
이거하고 안하고 저거하고 안하고 이렇게 산만하게 해서 성공한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잘하든 못하든 한길로 가야 10년이 넘고 20년이 될 때 전문성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여기서 1개월 다른 회사로 옮겨서 3개월.. 또 장사 조금하다가 또 안하고.. 이런 사람은 팔방미인이라고 소리는 듣습니다. 모든 것을 다 잘한다고요..
그러나 성공은 없습니다.
팔방미인보다는 한길로 꾸준히 가서 그 하나로 성공한 사람이 더 낫지 않습니까?
우리입장에서 볼때는요..
개그맨 이영자씨는 그렇게 사람들이 자기를 인정 안했지만 자기는 꿈을 가지고 이 길을 걸었답니다.
자기는 반드시 소망이 있고 자기를 밀어주는 분이 계셔서 이 길을 갔더니 대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30년 만에 대상을 받았습니다.
저도 생각이 났습니다. 나도 30년을 이렇게 목회를 하고 왔는데 하나님께서 밀어 주시고 밀어주시고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데 뭔가를 하나님께서 은혜를 더 주시겠지 하고요.
27절에 사람들은 내 사정과 내 원통함과 내 억울함을 하나님은 해결해 주지 않는다는 이런 사람들은 내 마음대로 삽니다. 내 마음 가는 대로 삽니다. 그것도 선택입니다.
언젠가는 내 마음 가는대로 살다가 후회해서 돌이 킬래야 돌이킬 수 없는 너무 멀리 내 마음가는대로 가버렸기 때문에 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 억울한 것, 원통한 것, 내 사정을 하나님이 해결해주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내 마음 가는대로 산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사야는 뭐라고 합니까?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봤느냐..네가 하나님을 아느냐..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다..세상을 창조할 뿐만 아니라 명철이 한이 없는 분이고 그분은 놀라운 능력을 가진 세상을 창조한 창조주이시다 라고 말합니다.
2. 피곤하게 사는 사람이 있고 무능하게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40:29절)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대부분 인생은 슬픔을 가지고 살아가는 슬픔의 인생 입니다. 억울하거나 원통한 것, 내사정이 해결되지 않고 그걸 가슴에 품고 슬픈 인생을 사는 사람도 있지만 피곤하게 사는 인생도 있습니다.
왜 피곤하겠습니까? 평범한 사람들은 늘 피곤합니다. 너무 많은 일을 하니까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혼자 다 합니다. 제가 올해 들어와서 상반기는 모르겠는데 하반기는 너무 피곤합니다. 그리고 이달에는 더 피곤합니다. 왜 이렇게 피곤한가 생각해 봤습니다.
사람이 없어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저 혼자 다하더라고요.. 온몸이, 생각까지 다 피곤해가지고 집중이 안 되는 겁니다. 어떤 일이든 간에 사람이 집중력을 높일 수만 있다면 학생들은 공부도 잘합니다. 애들이 공부 못하는 이유는 집중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집중을 하면 잘합니다. 집중력이 약한 사람은, 집중을 못하는 것도 그런 병이 있답니다.
집중을 못하는 사람의 특징은 산만합니다.
어렸을 때 부모가 이것저것 다 하게하면 어쩌면 애들이 산만할 수 있는데 한 두 가지면 집중력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정말 아시고 마르다보고 너무 많이 일을 해서 분주하지 말고 마리아처럼 한가지만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것 저것 많이 하는 사람은 좋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한 가지도 성공 못합니다. 곧 지칩니다. 진이 다 빠집니다. 그러다보면 이제 못하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내가 아파 누워있으면 누가 내 대신 누워 있을 수 있겠습니까? 내대신 아무것도 못합니다. 여러분이 제 대신 뭐를 하시겠습니까? 교회강단 불을 끄라고 해도 몇 번하고 나면 또 잊어버리고 그냥 갑니다. 이상합니다. 왜 그러냐면 자기가 생각하고 집중하는 곳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엄마들이 모임에서 자기 아이들 잘하는 것 자랑을 하라고 선생님이 그랬답니다.
선생님 앞에서 엄마들이 우리 애는요..공부도 잘하고 인사성도 밝고 음악도 잘하고 기타도 잘치고 드럼도 잘치고 미술도 잘하고 수영도 잘하고 우리 애는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이렇게 거의 소개를 했답니다.
그런데 한 엄마가 우리 애는 아무것도 잘하는 것이 없고 축구외에는 잘하는 것이 없습니다.
축구라면 날고 뜁니다. 얘는 축구선수가 될것입니다.
얼마나 축구를 잘하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다 가고 난 다음에 선생님 머릿속에는 다른애들자랑은 기억이 하나도 안 남았는데 딱 한명 우리 애는 다른 것은 잘하는 것이 없고 축구는 정말 잘합니다. 축구.축구.. 학교축구선수를 뽑는데 얘를 추천했답니다. 그런데 축구를 너무 못하더랍니다. 그런데 엄마 눈에는 잘하게 보인거지요..
그래서 선생님이 연습을 좀 시켜야 되겠다 해서 시키고 시키고 했더니 좀 하더랍니다.
계속 연습을 해서 국가대표 선수까지 되었답니다.
그 한 가지 때문에요.. 그 하나로 대학도 갔습니다. 팔방미인이라고 하지만 어느 한 가지도 뛰어 나는게 없습니다. 저는 할 줄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한가지.. 새부대교회 목회입니다. 사람이 팔방미인이라는 소리 듣는 것도 좋지만 정말로 성공한 사람들은 아무리 안 돼도 이영자씨처럼 남들이 인정해주지 않아도 자기 마음속에 이 길만은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은 자기가 대상을 받게 되었다 라고 소감을 얘기했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간에 몇 가지씩 재주는 있지만 피곤한 이유가 재주가 많은데 하나라도 잘되는 것이 없으니까 그렇습니다. 보람이 없습니다. 기쁨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정말 피곤합니다. 그래서 요금 젊은이들이 분주하게 보이고 바쁘게 보이고 뭘 잘하는 것같이 보이지만 제대로 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하다 안되면 저것하고 저것하다 안되면 안하고.. 이것저것 막 갈아탑니다.
나중에 인생을 살다보면 자기한테 아무것도 남지 않고 다 없어집니다.
성경을 보십시오..
피곤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소년과 장정입니다. 가장 피가 끓고 힘이 넘치는 나이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쓰러지는 이유는 많은 것을 섬기지만 되는 것이 없으니까
정신적으로 피곤하고 육체적으로 피곤합니다. 결국은 자빠지고 넘어져서 못 일어난다는 소리입니다.
그다음에는 무능한자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여기 다른사람이 있습니다.
3. 하나님께 집중하는 자입니다 ~
이는 새 힘을 얻어~ 독수리~같이~ 하늘을 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40:31절)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 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에디슨이라는 발명가가 있습니다. 그가 35,000권의 책을 읽었답니다
발명한 것이1000개랍니다.
발명품이요.. 이 사람은 다른 것은 아무것도 안하고 발명하는 것.. 이것만 잘했답니다.
한 개를 잡으면 하루에 20시간씩 연구를 한답니다.
1000개를 발명햇답니다 . 한 개 잡으면 하루에 20시간씩 연구를 하니까요.
*피아노 대가가 나이가 80이 되었는데도 어떻게 이렇게 피아노를 잘치고 손이 이렇게 부드럽냐고 물으니까 하루에 피아노를 8시간씩 연습을 한답니다. 나이가 들어서도요..
우리는 재주가 만 가지는 있지만 한 가지 노력이 부족하니까 그 재주의 빛을 못 봅니다.
왜 그럴까요? 너무 일이 많습니다. 다른 거는 다합니다.. 집중이 안 되서 그렇습니다.
집중을 못합니다. 산만합니다. 하다가 마음에 안 들면 안 할려고 합니다.
오늘 새벽에 동방박사 얘기를 했습니다. 매일 이분이 왕이 태어나는 별을 본것도 아니고 위대한 사람이 태어나는 별을 본 것도 아닙니다. 수십 년 동안 별을 보고 연구 하고 연구 하고 연구하다가 마지막에 대박이 뭡니까?
왕이 태어나는 별을 봅니다. 그별을 보고 난 다음에 그냥 가만히 있었던게 아닙니다. 이별을 봤으니 끝까지 내가 쫓아가서 이별이 어느 곳에 있으며 어떤 사람이 왕으로 태어나는 가 를 보기 위해서 예비하고 준비하고 낙타를 타고 황금, 유향, 몰약이라는 선물을 가지고 산넘고 물건너 메소포타미아에서 이스라엘까지 갔습니다. 가는데 시간이 며칠만 가는 것이 아니라 몇 달, 잘못하면 몇 년이 걸릴 수 있는 거리입니다.
별을 따라가면서요.. 천문학자로서 대박입니다.
그별이 왕이 태어난다는 것은 연구하면서 봤으니까요. 10년, 20년 노력해도 우리가 많은 일을 하면서 허구 헌날 피곤합니다. 기도한번 제대로 못합니다. 열정적인 예배 한번 못 드립니다.
사실 기도라는 것이 10분만 집중해도 바로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고 응답이 되고 지시를 받고 인도를 받고 계시를 받고 환상이 열리는데 10분도 5분도 집중을 못합니다.집중이 안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집중할수 만 있다면 오늘 말씀처럼 비상한 복을 얻을수 있습니다.
@이 비상한 복이 뭡니까?
무능한자도 피곤한자도 억울한자도 하나님께 집중하면 새로운 힘을 받습니다.
새힘이 뭐겠습니까?
지금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모든 힘이 다 빠지고 고갈된 지금의 상태에서 새해가 온들 새롭지 않을것입니다. 새해가 와도 반갑지 않을것입니다. 기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더 부담스럽습니다.
하나님을 앙망.. 오직 하나님께 집중할 수 만 있다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이 새힘입니다.
새는~새롭다,새로운시간,
원어가 카이로스입니다. 카이로란 뜻은 새롭다, 하나님의 시간을 말합니다.
젊은이들은 새로운 기능이 첨가된 핸드폰이 나오면 바로 바꿉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앙망할때에 억울한 슬픔의 인생을 살든 무능하게 살든 아무 해결할 수 없는 능력없는 삶을 살든 피곤하게 살든 어떻게 살든지간에 그가 새힘을 얻을려면 하나님께 집중하면 어떤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때, 새것으로 바꿔지는 힘을 준다는 것입니다.
마치 새로운 핸드폰을 사면 새로운 기능이 있으니까 더 편리하고 좋은것처럼요..
변화가 자주 일어나는 세상에서 우리가 뭘로 능력있는 삶을 살수 있습니까?
절대로 우리가 따라갈수가 없습니다. 그냥 이 상태로 가면 갈수록 무능하고 피곤할 뿐입니다.
그래서 따라가볼려고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피곤 피곤하다 얼마 못살다 죽습니다.
하나님의 뜻도 이루지 못합니다.
일이 많아서 좋아가지고 이것도 배우고 저것도 배우고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하지만 곧 힘들어서 죽습니다.
죽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크리스챤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하나님 앞에 가면 이건 아닙니다.
하나님을 앙망.. 앙망이라는 단어는 하나님만 바라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만 내가 집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를 하루에 30분만 집중해도 주님의 이끄심을 받습니다.집중하면 기도응답도 받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응답이라는 것도 어렵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내속에 내안에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한다는 것이 뭔가 잡아줄 때 마음만 먹어도 조그맣게 기도해도 하나님의 인도가 지시가 깨달음이 주어집니다.
그런데 주여..주여.. 800번을 주여해도 임재를 하지 않으시면 응답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집중하고 하나님의 임재가 나타나야 상상할수 없는 새로운 힘이 생깁니다.
지난주에 순종하는 즉시 돌파가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베드로가 네! 제가 순종하겠습니다. 했을 때 돌파가 일어났습니다.
해도해도 안되는 어부짓, 해도해도 안잡히는고기들.. 주님이 깊은데로 그물을 내리라고 하십니다.
네! 제가 해도해도 안됐지만 주님말씀에 의지해서 해보겠습니다. 그물을 내리니까 즉시 돌파했습니다.
그렇게 안되던 것이 배 두개 가 다 만선이 되었습니다.
얼마나 일이 많고 복잡한지 피곤한지 앉으면 좁니다. 얼마나 피곤하면 집중력이 다 떨어졌습니다.
뭔가 생각을 하면서 해야 됩니다. 집에서도 교회에서도 일을 하더라도 찬송을 부르더라도요..
하나님의 임재가 없이는 그분의 도움과 그분의 지시와 그분의 음성을 못 듣습니다.
예배때도 그렇습니다. 만가지 은혜가 있더라도 주님의 임재가 나타나야 하나님의 영의 역사를 느껴야 그날 예배에 큰 대박이 납니다.
누가 뭐래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하나님의 영이 내속에서 운행하는 것을 느끼면 질병도 없어집니다.
피곤함도 없어집니다. 안되는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베드로처럼 순종하니까 바로 돌파가 되었어요~
하나님께 집중하면
새힘을 얻어 비상한 것이 나옵니다.
독수리가 하늘을 나는 것, 비상한 은혜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비상하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늘을 날수 있습니다.
독수리는 하늘을 날수 있도록 날개가 있지만 인생은 아무리 팔방미인이라도 하늘을 날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집중하는자는 보이지 않는 날개가 나와 가지고 하늘을 날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땅에서 보면 발전소와 같습니다.
모든 에너지를 충전해놓고 하나님께 집중하는 자에게 에너지를 공급해 줄수 있습니다.
집중을 잘하는 학생들이 공부도 잘합니다.
설교도 그렇습니다. 끝나고 물어보면 다 모릅니다. 집중을 못합니다. 그럴 수도 있습니다.
다 피곤한 삶을 살고요~ 무능한 삶을 살고요 가슴이 원통하고 억울하고요~
내 사정을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지 않는다는 서운한 마음으로 예수를 믿는다고 앉아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무슨 집중이 나타나겠습니까?
거기다가 안되니까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몇가지 일을 합니다. 그런것도 자랑하면 안됩니다.
자기 수명을 단축하는 일을 좋아하면 안됩니다.
우리는 억울하게 빨리 죽으면 안됩니다. 무능하게 죽으면 안됩니다. 헛되게 죽으면 안됩니다.
심지어 내 죽음조차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인정하는 삶을 살다가 죽어야 됩니다.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다.. 피곤한 인생, 무능한 인생을 하나님이 능력있는자, 새로운 힘을 주셔서 이문제를 해결하셔서 비상할 수 있도록 특별히 일을 할수 있도록 하늘을 날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저도 그렇지만 제가 정말 여러분에게 드리는 오늘 이 말씀은 제가 1년 동안에 저자신을 보면서 이리저리 생각하면서 기도하면서 좀 허심탄회하게 나누어야 할 말씀 같았습니다.
너무 많은 일에 너무 세상일에 그렇게 에너지를 쏟지 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루종일 세상에서 시간, 몸, 생각을 다 빼앗깁니다.
그리고 교회와서는 생색만 냅니다. 얼굴도장만 찍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을 살릴수 있는 신앙이 됩니까? 절대로 안됩니다. 신앙은 생명을 바치는 것입니다.
죽을때까지 헌신하는 것이 우리의 신앙 입니다. 그리스도가 이땅에 오신 것도 죽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철저히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서 이 땅에 오셨는데 우리는 1년 동안 성탄을 위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무엇을 준비했습니까?
길거리에서 찬양을 한다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습니까?
마음은 세상에 가 있는데 빨리하고 떠날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습니까?
길거리가 아니라 산속이라도 하나님이 기뻐하실수 있는 이유가있다면요 그분에게 집중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집중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기도를 10분 하더라도 집중하는 기도를 해보십시오. 반드시 하나님의 응답을 받습니다. 반드시 여러분이 기도하는 내용에 대해서 하나님의 지도를 받습니다.
하나님이 인도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삶에 특별한 날이 주어질 것입니다. 특별한 일이 주어질 것입니다.
이것이 비상한 복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하나님을 빛나게 하시면 하늘을 나는 독수리와 같이 됩니다.
독수리가 비상할때는 어떤새도 못 따라옵니다. 국내에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를 가는 것보다 미국을 간다든지 유럽을 갈 때 멀리가는 비행기를 타면 비행기 고도가 얼마나 높아지는지요.
올라갈수록 구름 한점 없습니다. 구름도 올라갈수 없는 고도가 있습니다.
구름도 없고 바람도 없고 풍파도 없습니다.
잦은 풍파로 고생하는 사람들, 잦은 비바람을 맞으면서 신앙이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이것저것 다 해보지만 내할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땅에는 너무 잔잔한일 작은일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로 집중하고 주님께 가면 갈수록 집중하면 집중할수록 바람이 없습니다.
구름한점 없습니다. 결국은 하나님과 나뿐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과 변화산에 올라갔을 때 우리도 여기다 집을 지읍시다..
네마음대로 하지말고 내아들의 말을 들어라. 눈을 떠서 보니까 아무것도 안보이고 예수만 보였습니다.
생각이 많은 사람들, 뭘정해놓고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혼란합니다.
우리는 한번 정해놓으면 왠만하면 그냥 가야 됩니다. 특별한 상황에는 바꿔야 되지만요..
하늘도 날게 하시는데 어떤 사람이냐고요?..
하나님께 집중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비상한 복을 얻게 됩니다.
이제 피곤하다는 소리가 줄어들고 일많이 한다는 소리가 줄어들면서 세상일을 줄이면서 성경보는 시간이 많아질것입니다.
성경도 집중하면 여기에서 뽑아지는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하나님의 말씀, 약속이 36,500가지가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보는 즉시 뽑아지는 것이 있어야 됩니다.
우리속에 생명이 있고 양식이 되도록 하나님의 말씀은 씨입니다.
씨가 뿌려져야 씨가 자라야 열매를 맺습니다.
씨도 없는데 무슨 열매를 맺습니까?
내속에 있는 씨는 세상의 마귀가 뿌려놓은 안된다는 씨입니다.
용서할 수 없다는 씨입니다. 원망하는 씨입니다. 못한다는 씨입니다. 매일 실망,낙망,삐집니다. 가족끼리도 삐집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이 뿌려 놓은말씀의 씨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여러분~
성경을 집중해서 보든지 기도를 집중해서 하든지 예배도 그렇습니다.
집중하는 예배는 임재를 느낍니다.
성령의 운행을 느낍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하나님의 지시를 받습니다. 인도를 받습니다.
죽는것도 하나님께 집중하면 ~
스데반이 사람들이 돌로쳐도 하나님께 집중하니까 예수님이 서계시는 것을 봤습니다.
우리가 죽는 순간에도 하나님께 집중하면 누가 돌멩이로 쳐도 안 아프고 죽습니다.
예수님이 팔을 벌리고 안아 줄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지금부터라도 하나님께 집중하는 마음을 갖도록,
집중하는 기도를 하도록, 집중하는 예배를 드리도록, 집중해서 성경을 읽는다면
이제부터 시작해서 새해는 여러분이 놀라운 복을 비상한 복을 얻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빛날 것입니다. 분명히 빛나게 되고 비상한 복을 얻어서 피곤하지 않을것입니다.
무능하다는 소리를 안 들을것입니다. 내속에 슬픔을 간직하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 기쁨 속에 살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새힘을 얻고 독수리같이 올라가는 비상한 복을 얻게됩니다.. 2019년!!
할렐루야!!
첫댓글 감사해요 ㅡ권사님블레싱하나님께영광돌립니다
새힘주시며비상하게하시네요 ㅎㅎㅎ할렐루야
아멘~~
블레싱하나님정말블레싱하나님이입니다
새힘주시고하늘을날게하시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