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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7,8년만에 너무너무 힘들게 방언을 받았다. 방언을 받기 위해서 하용조 목사님께 기도받고,
유명한 분들께 방언을 받게 해 줄려고 얼마나 기도하셨는데 끄떡이 없었다.
그 다음달부터 육체 치유 세미나를 하는데 그 세미나를 갔다.
그 목사님이 쉬는 시간에 “방언 받을 사람 나오세요” 했다.
사람들이 나가서 “주세요”하면서 손을 앞으로 내고 기도하는데
받은 사람도 있고 못 받은 사람도 있었다. 못 받은 사람들을 보시더니 “자아, 나를 따라하세요”
앞에서 방언으로 쭝얼쭝얼...... 사람들이 따라했다.
“됐어요, 됐어요” 하더니 다 방언을 받았다.
나는 뒤에서 보다가 하나님께서 뭐라고 그러시냐면 “저거야! 저거야!! 왜 그렇게 힘들게 받냐?”
제가 선생님을 못 만난거야. 부모를 잘 못 만난거야. 부모 잘 못 만나고 선생을, 쪽집게 과외선생을
잘 못 만나면 빙~빙~ 돈다니깐요! 모세가 좀 훌륭했더라면 40년 광야 삥삥~ 돌지 않았지.
아마 여호수아가 끌어 갔으면 막바로 들어갔을거야. 그렇잖아? 모세가 거기 40년동안 있으면서
광야생활하면서 백성들이 못 나고 죄 짓는 바람에 광야 돌아다녔는데 잘 못 만나면 그렇게 된다.
하나님께서 “바로 저거야! 너 왜 그렇게 힘들게 받냐? 저렇게 하면 다 받아”
그러면서 마음에 아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권세를 주셨잖아!
방언? 그게 무슨 권세 중에 들어가지도 않아! 능력 중에 하나 들어가잖아요?
권세 밑에 능력이 있어. 방언하나 삐%$&# 애들도 다 받는 것 . 그렇지! 딱 들어오면서
하나님, 그러면 가 가서 방언을 터트릴 거에요. 누구 할까요?” 그러니까 “그 자매 있잖아?”
“그 자매 교회 나온지 6개월 밖에 안되었는데요?” “그래도 해!” “알았어요”
집에 와서 연락을 했더니 방언을 받겠대. 그때 여기 온 사람 있어요?
우리 옥합마리아는 너무 잘 알아. 그래서 교회에 와가지고 넘어뜨려놓고 기도했다.
“자매님, 나 따라하세요” 하고 하는데 금방 일분도 안되어서 따따다따다...
아이구, 나보다도 더 이쁜 방언 받았네! 방언을 얼마나 이쁘게 하는지..
생긴 것도 이쁘게 생긴 자매가 목소리도 이쁜데다가 따따다다..하니까
옥합 마리아가 옆에서 “집사님, 나도 방언 받게 해 주세요.” 그래서 해주고 나하고 방언을
주고받고 한거에요. 주거니 받거니. 저도 처음으로 주거니 받거니 한 거에요. 방언으로!
주거니 받거니 따따다다다... 내가 다 부럽더라.
하나님께서 증거를 다 보여주시고
그래서 여러분도 다 방언 터트릴 수 있어요! 오늘 방언 통변 훈련할려고 계획하고 있다.
방언은 그렇게 해서 왔어요.
"집사님이 아까 전에 방언을 대적했을 때 마음 안에서 귀신은 떠나가라! 떠나가라!
이런 생각을 했다고 그랬잖아요? 그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방언의 통변인가요?
우리가 방언을 처음 받으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잖아요? 계속 방언을 하다보면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나 어렴풋이 알잖아요? 근데 그게 통변이랑 똑같은거에요?" 라고 한나자매가 질문했다.
조금 있다가 우리가 훈련할 것이 그것이다. 자아, 내가 방언으로 대적했는데 제가 귀신 나가라,
귀신 나가라.. 마음으로 생각하고 했어요. 그게 통변이냐? 통변이에요? 아니에요?
통변이에요. 통변이야! 근데 그게 통변아니다 그러면 나도 할 말이 없다.
그치만 나는 통변이야 그러면 통변이야.
그 방언을 누가 하게 하세요? 성령님이 하게 하신다.
그 베이직이 뭐냐면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 딸이야! 성령님이 여기 계셔서 성전이야.
그러니까 여러분이 깨끗하지 아니하면 귀신을 쫓지 아니하면 하늘나라가 임하지 않았기 때문에
통변이 아니다! 귀신이 준다니까! 그래서 여러분이 호다 안에 들어와서 귀신을 쫓아내고
하늘나라가 임했으면 그분(성령님)이 거기(마음)에 계셔! 그분이 방언을 하게 하셔.
그분이 마음에 어떤 말씀을 주셔. 통변으로 보는거야! 그래서 그것을 이따가 훈련할 것이다.
여러분이 얼마나 하나님의 아들, 딸의 아이덴티티가 있는지.. 몸이 성전이 되있는지..
어이구, 나는 아직 더러운데요? 그니까 그것은 귀신이 말을 해.
챙피해서 내가 방언을 하면서도 혹시 그것 귀신방언 했는지도 모르지...
지난 번에 간증 했는데 처음 들으시는 분도, 여러번 들으신 분도 또 들으시고 또 들으시고 하시라.
내가 통변은사를 받았는냐? 잘 모르겠는데
얼마 전에 얘기했지요? 어느 자매가 새벽기도했는데 “집사님, 저사람이 지금 기도하는데
그게 방언이에요?"라고 물었다.
내가 그때 방언을 못 받았을 때였다. 은혜 받고서 초창기 때이다.
내가 그 자매와 함께 갔다. 이것을 들으니까 우리말로 계속 기도를 하고 있다.
기도를 막 우리말로 하고 있었다. 나는 한국말로 다 알아 듣겠었다. 근데 말이 조금 어눌했다.
근데 100%로 우리말로 하는데? 우리말이야, 방언 아니야! 나는 무조건 방언은 내가 못 알아듣는
것은 방언이고 알아듣는 것은 우리말이라고 판단하는거야. 아아, 저것은 우리말 하는거지.
그랬더니 집사님, 그러면 나는 왜 못 알아들어요? 저는 왜 하나도 못 알아 듣지요? 젊은 아이인데.
그래서 새벽기도가 다 끝나고나서. 특별새벽기도 때인데 끝나고나서
가서 물어보러 그 집사님한테 갔다. " 집사님, 아까 방언으로 기도하지않고 우리말로 기도했지요?"
했더니 이분이 막 화를 내. 화 낼 것도 없는데 화를 내면서 “방언으로 기도했어요!”
옆에 젊은 자매가 “그 봐요! 방언으로 했지요!”
내가 “아니 아까 한국말로 했잖아요?”
“아니, 방언으로 했어요!” 그래서 나는 그것을 보면서 그 집사님이 자존심 때문에 한국말로 하고서
방언으로 했다고 얘기했구나 생각했다. 나는 그게 나중에까지 그렇게 알았다.
그때까지도 몰랐다. 그 집사님이 거짓말했다고.. 자존심 때문에 방언했다고 그랬구나..라고 알았다.
아니야, 저건 방언한 것이 아니라 우리말로 했다! 내가 100% 다 들었는데 무슨 방언이야!
내가 그랬다니깐요! 그러구서 시간이 많이 지난 다음에 아까 그곳 치유 세미나 그곳에 가서
내가 아픈 사람 나오라고 해서 나가서 아픈 사람을 위해서 목사님이 이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방언으로 하라고 해서 방언으로 기도하고 방언기도하고서 통변을 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방언으로 기도하고서 이사람의 문제는 이래이래 생겼다고 다 얘기를 했다.
그랬더니 목사님이 그분보고 이사람이 말한 것이 맞습니까? 그랬더니 이사람이 "아니요! 틀렸어요."했다.
그래서 목사님이 나보고 다시 방언으로 하래. 방언을 따다다다..했어. 통변을 하래. 통변을 했어요.
그래서 이분이 맞아요? 했더니 또 아니래. 그래서 나는 들어왔다.
그러구 시간이 지나고 점심시간에 앉아있는데 교회를 빌려주신 목사님이 부흥사경회를 하시는
여자 목사님이셔. 그분이 저를 부르더니 " 장로님이세요? 집사님이세요?"라고 물었다.
그래서 집사인데요?.
“그 통변의 은사를 어디에서 받으셨어요?” “통변의 은사요? 그것 받은 적이 없는데요?”
“아까 집사님이 통변하는데 100%로 맞게 아주 정확하게 맞는데 그사람이 거짓말 한 거에요.
통변의 은사를 받았는데요?” “나는 안 받았는데요?” 그러면서 그때 그 새벽기도 때의 일을
보는 거에요. 통변의 은사가 들어오면 나도 몰라. 그게 통변인지.. 그사람은 한국말로 했는데 아니래.
자신은 방언으로 했대. 나는 분명히 들었는데.. 듣기는 것이 통변인지?
그리고 이사람은 내가 방언으로 하고 우리말로 통변을 했는데 그 목사님이 나보고 정확하게 했다고.
이사람이 자기 과거가 얘기하기 싫어가지고, 챙피해가지고 아니라고 한 것이라고 그렇게 얘기했다.
이 목사님은 그걸 전문으로 하시는 분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방언한 다음에 마음에서 뭐가 나오면 믿으시라.
못 믿겠으면 아직 안에가 더러워, 하늘나라가 임했잖아? 하늘나라가!!
귀신을 쫓아내면 하늘나라가 임했느니라! 이 안에 하나님 계시고 성령님 계시고 예수님이 계신대!
처음에 누가 와서 기도해 달라면 하잖아? 생각하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
그분이 그 안에서 기도하겠다고 하니까 성령께서 기도하게 하신다.
나도 모르는 말이 막 나온다니까! 내가 한 거야? 아니지! 그분(성령님)이 한거지!
그분이 하셨지! 내가 방언을 막 해. 그러구서 마음에서 뭐가 막 나와. 우리말로!
그분이 하셨지! 그게 믿는거야! 누가 방언하면 틀렸다, 어쨌다?
그래서 방언을 비방하는 사람 중에
전에 제가 한번 얘기했는데 어느 분이 방언통변한다니까 이분이 와서 한번 해 보세요.
방언을 뭘 했냐? 라틴으로 주기도문을 막 외웠다. 라틴으로 중얼중얼..
이분보고 통변하라고 하니까 이사람은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어서 오시옵소서..
할렐루야~ 어쩌고저쩌고... 그니까 이분이 뭐라고 하냐면 에효~ 저것 가짜 통변이라고!
내가 라틴어 주기도문을 외웠는데 어떻게 통변을 저렇게 하냐고! 그래서 아니라고 한 걸
내가 책을 봤다. 자, 이분이 말하는 것이 맞아요? 틀렸어요.
자기는 라틴어로 주기도문을 외운 것 같은데 하나님께 듣기는 하나님을 찬양하라..로 듣기는 거야.
이사람은 그렇게 들려. 하나님 나라는 그래. 방언은 하늘의 언어라고 그랬잖아?
근데 여러분의 방언하고 내 방언이 틀리잖아? 각자가 다 틀려.
근데 하나님은 다 알아들으신다!
또 방언은 성령님께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을 탄식으로 올려드린다고.
그래서 방언 통변 가지고 누가 아니다?라고 내가 보기에는 그것을 누가 얘기할 수가 없다.
그래서 자기가 알아. 그래서 저분이 하게 되면 마음에 저사람이 통변할 때 뭐가 마음에
저사람이 이렇게 얘기하고 있구나..하고 마음에 오면 그것을 잡으시면 된다.
여러분이 훈련이 뭐냐면 어떡하냐면 방언으로 하고 우리말로 하고.
훈련할 때, 여러분이 교회에서 기도할 때 방언으로 하고 우리말로 하고 방언으로 하고 우리말로 하고
자꾸 이렇게 하시라. 또 남들이 기도할 때 방언으로 통변하시고.
저는 목사님이 축도하실 때 또로로로..하면서 그 축도를 방언으로 따라한다.
아이, 그 방언이 틀렸지요! 누가 틀렸다는 사람 나와보라니까!
내 방언으로 하고 그분은 자기 방언으로 하면.. 축도하는데 자기나라 방언으로 하고
나는 내 나라 방언으로 하고. 다 그런데 나보고 틀렸다고 그런 사람이 어디있는가?
내가 왜 이렇게 배짱 좋게 얘기하냐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야!! 확실한 아들이야!
누가 뭐래? 하나님의 아들이 말하는데? 그건 교만한게 아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방언하실 때 하나님 은혜 가운데서 하나님, 나한테 통변 주세요!
그래서 훈련을 방언하고 우리말하고 방언하고 우리말 하면서 이렇게 주시는구나.
그렇게 하시면 되고 여러분이 방언으로 기도할 때 어떤 기도제목들이 생각이 나면
내가 이 기도제목으로 기도하고 있구나! 그렇게 믿으시라.
믿으면 어떻게 되요? 그것이 믿음은 뭐에요?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고 보이지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다. 그래서 하시면 어느날 우리가 가짠지 진짜인지 모르지만 어느날 하나님께서
얘는 계속 그것을 믿고 하네?! 그래서 진짜 은사 부어주셔서 아까 얘기한대로 우리말로 들린다.
방언을 막하는데 듣기기는 우리말로 들릴 줄 어떻게 알아?
그런 적이 있다는 것을 제가 얘기하는 것이다.
지난 번에 여러분들 사역하는 것을 보니까 이건 잔소리이다.
축사사역하기 전에 여러분 통성기도하잖아요? 그것 메뉴얼에 통성기도하는 것이 없는데
누가 그걸 시작했나? 보니까 매번 하더라.. 내가 하란 말을 안했는데? 난 해 본 적도 없다.
사역 전 통성기도 해 본 적이 없다. 통성기도를 왜 해? 그 앞에 지금 귀신 앞에 놓고 통성기도하면
어떻게 해? 아이구야, 이것 나 쫓을려고 그러네? 도망간다니까! 숨어버린다니까!
지금 몰래 해 가지고 작전해놓고 그 사람 앞에 세워놓고 적을 때부터 떨리는데
통성기도 어쩌구저쩌구..이렇게 해 놓으면 도망가서 다 숨어버린다. 할 필요가 없다.
이런 유는 기도 밖에 없다고 그랬는데 그건 여러분이 평소에 기도하라는거다.
사역 전에 하는 것 아니다. 내가 그랬잖아요? 금식하고 갔다가 혼났다고!
금식과 기도 밖에 없다고 그래서 처음 할 때 나도 금식했다.
금식하고서 기도하고서 갔다. 영은 맑은데 이 놈의 귀신이 내가 금식한 것을 아네.
햐아, 악한 영이 장기전으로 들어갔다. 그래서 내가 힘들어서 어떻게 해?
어우, 빨리 집에 가서 밥 먹고 싶은 생각이 자꾸 나 가지고... 그래서 아아, 이게 아니야!
봐요, 이런 류는 기도 밖에는 안 나가. 내가 그것을 반대로 해석한다.
당신이 기도하고 나는 밥 실컷 먹고서 사역해야지! 사역받는 사람은 금식하고 기도하고 와야지!
그렇게 제가 바꾼거에요. 그래서 기도는 여러분이 평소에 많이 해 놓고서!
그 앞에서 잘낫다고 통성기도로 하고 앉아있어요?! 아니야! 무슨 Show up할려고 하는 사람같애..
귀신이 겁먹고서 들어가면 어떻게 해? 하지마세요! 미리 집에서 올 때 기도하고 오시라!
그다음에 끝난 다음에 제가 그동안 했던 건데 여러분이 안 하는 것이 있다.
지금은 시간이 없으니까 안 하는 것인데 끝난 다음에 제가 꼭 하던 것이 있어요.
그게 뭐냐면 육체 치유다. 거기에 보면은 내가 몸이 어디가 아프다고 쓰잖아요?
귀신들 내쫓을 때 귀신이 어떤 병을 일으켰다는 것은 적어놓는데 그 치유기도는 안 했잖아?
그래서 제가 치유기도는 본래는 특별히 안하는데 축사사역을 한 후에는 꼭 치유기도를 했다.
그래서 이번에 제가 훈련시키면서 치유기도는 어떻게 하는지.. 어떻게 방법은 있는 것이 아니고
저도 배워가지고 하던 것 이렇게 하면 구색이 맞겠다 싶어서 그렇게 여러분을 훈련시킬려고 그래요.
끝나면 꼭 그 아픈 쪽을 잠깐이라도 기도하실 필요가 있다. 단 5분이라도.
그리고 그분이 병이 나으면 감사하지! 그리고 기도할 때 벌써 귀신이 어느 병을 일으켰다고 하니까
나갈 때 물론 다 가지고 나간 놈도 있고 아니면 그 귀신이 일으킨 병에 대해서 아니까 하기가 쉬워요.
주일 아침에 S교회에서 예배드리기 전에 찬양이 있었다.
하늘의 문을 여소서.. 하늘의 문을 두드립니다. 주님주님 열어주소서. 하늘의 문을 두드립니다.
그 찬양을 하는데 여러분은 두드리고 들어가요? 문을 두드리고 들어가요? 아니요 , 그냥 들어가요!
우린 그냥 들어가! 아니, 벌써 열렸잖아요? 휘장을 찢고 나와서 여러분이 들어가서 보면 돼!
찬양할 때마다 계속 두드려.. 아니 우리 호다 식구들은 뭐라고 그러냐?
우리 도둑놈이네? 문도 안 열고 들어가서!
찬양하면서 그 하나하나가 문을 두드립니다 주님주님 문을 열어주소서~
여러분 그단계는 이미 지났지! 쏴악~ 들어가서! 그게 제 마음에 어제 찬양할 때 천국들어가서..
야아, 우리 호다 식구들은 좋겠다! 근데 하나님이, 예수님이 여러분보고 도둑놈이라고 안 그랬잖아?!
저한테도 안그랬어요! 천국은 누구의 것이에요? 침노하는 자의 것이야!!
활짝!! 열렸다니깐요! 활~짝!! 아무나 오라! 예수만 믿으면 다 들어와!!
예수만 믿으라! 예수만 믿어!! 쥐엄열매먹고 죽을뚱 살뚱.. 그러지 말고 와! 와! 예수만 믿어!!
이제 도피성으로 들어와라! 누구든지 산다! 안 와.. 안온다니까요..
활~짝 열어놓고 하나님께서 와라, 와라! 예수만 믿으면 구원 받는다! 와라! 안 와..
왜? 그런 사람은 애비가 사단이거든.. 애비 집이 시커먼 그쪽인데 어떻게 하나님 곁으로 가? 안 가!
그래서 여러분은 문을 두드립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이야, 이사람은.
우리가 문을 두드려요? 누가 문을 두드려요? 예수님이 문을 두드리지! 예수님이!!
예수님이 문을 두드리지! 우리가 문을 두드리며 열어주소서? 예수님이 문을 두드리지!!
아까 얘기한 것 독수리 날개쳐 올라가는데 힘들어가지고, 세상 것이 너무 무거워가지고..
묵상이 되는데 구체적으로 뭐냐면 독수리 날개쳐 올라가듯~ 올라가듯~ 하는데
자꾸 올라가다가 힘들어서 자꾸 떨어진다. 올라가는 것이 무엇인가? 기도하라고, 용서하라고,
사랑해 보라고. 할라고 하는데 안 돼! 세상 것이 너무 무거워!
기도가 안 돼! 기도하라고 기도하라고! 기도가 안 돼.. 왜? 세상 것에 너무 집착이 많아!
부모님 걱정, 자식 걱정, 친구들 걱정, 친구들하고 놀러다니는 것, 여행해야 되는 것,
뭐 먹으러 가야 되는 것.. 이런 것때문에 기도할 시간이 없다.
사단이 가만 내버려 두나! 딱 보면 이사람은 요거면 끝이다!
예수님보다 이것이지! 가만히 보세요. 예수님보다 앞선 것 여러분들 얼마든지 많다.
예수님보다 앞선 것이 얼마든지 많은 사람 손들어 보시라?
예수님보다 앞에 있는 것이 얼마든지 많은 사람?
"예수님위해서 따로가서 기도하는 것보다 예수님보다 이게 먼저지요?.." 하는 사람 손들어 보시라?
손든 사람이 적었다. 그랬더니 형제님이 여러분, 거짓말 많이 한다고 하셨다.
여러분 절대로 예수님 앞에 아무것도 놓지마시라!
십계명 제1계명이 뭐지요? 너는 나외에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2계명은?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왜? 아무 것도 만들지 마라 그것이 우상이 되기 때문이다. 1계명하고 2계명은 똑같은 얘기이다.
야아, 하나님은 나 하나 밖에 없어! 뭐 만들지 말어! 우상 만들지 마라!
1계명하고 2계명하고 똑같은 계명이다.
제 1계명은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지 말라? .. 1계명하고 2계명의 차이가 무엇인가?
여러분 오늘은 이것은 확실히 알고 가셔야 된다. 2계명은 1계명을 행동으로 만들어 낸 것이다.
1계명은 뭐냐? 하나님이 누구라는 거에요? 유일신!! 하나 밖에 없어!
하나님은 누구야? Who is He? 하나님은 나! 나 하나 밖에 없어! 그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야아, 어떤 것도 우상 만들지 마라! 왜? 거기에 절하잖아?
2계명은 뭐가 다르냐면 만들어도 하나님은 한 분 밖에 없는 것 알아요.
만든 것이 무슨 대수예요? 옷을 이쁘게 만들어 놨어요. 만들어 놓은 것이 하나님하고 무슨 관계에요? 하나님은 한 분인데..
근데 하나님께서 만들지 마! 하나님, 내가 이 이쁜 옷 입고 하나님한테 가서 경배하면 되잖아요?
만들지 말어! 어떤 뉘앙스가 들어가요? 만들면 하나님으로 섬길려고 그래.
그러니까 제 1계명은 Who is He? 하나님은 누구냐? 한 분 밖에 없는 분이야!
제 2계명은 그분을 어떻게 섬겨? 어떻게? How? 어떻게 섬겨?
우상을 만들어 가지고 거기다가 섬길거야? 안돼!! 그게 안된다는 것이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애까지 멸해야 돼. 그렇지 않으면 가시가 돼!
어떻게? 아예 만들지도 말아! 그렇게하고 나를 섬겨야 돼! 그게 십계명의 1계명, 2계명이에요.
무슨 얘기인지 아세요? 어떻게 하냐? 내 친구들 다 데리고 아이들 다 데리고 남편 데리고
와이프 데리고 하나님 섬길게요! 안돼!! 이게 안된다는 거야! 그게 우상이라니까!!
하나님 한 분이면 다 놓고서 하나님만 섬겨라!
다 데리고? 만들면서? 안돼, 그게!
세상은 이런데요? 아니야! 하늘나라는 세상과 완전 다른데예요! 잊지 마시라!
절대 뭘 만들어가지고 팔찌를 끼고 넥타이, 목걸이, 귀걸이를 하고 그러구 교회 나가서 섬겨요?
아니야! 거기에 네 생각과 시간과 마음을 다 뺏겨! 그것 빼기고 남은 것 가지고 나를 섬길려고?
아니야!! 나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야!! 하나 밖에 없는 하나님이야!!
온 영과 혼과 정성을 다해서 섬기는 하나님이야! 그게 1계명하고 2계명의 차이이다.
절대로 우상 만드시면 안돼! 그런 걸 달고서 뭘 해가지고!..
가만히 보세요. 이것 내가 인간을 위해서 뭘 했나?.. 다 놓지 못하고 아직도 세상 것을 끌고서
하나님 섬기는가?.. 한번 보시라. 그래서 날개가 무거워. 독수리 날개쳐 올라가야 하는데
독수리가 자식한테 뭘 줄려고 물고서 날아가봐.. 무거워서 날아 올라가겠나?..
올라가봐야 나무 위에 자기 둥지 밖에 못 올라가.
그러나 비상하는 것 보면 아무 것도 없을 때 날아올라간다니깐요! 그게 1계명과 2계명의 차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을 정말 섬길려면 놓으셔야 돼. 지난 번에 얘기했지요?
부른 사령관, 부르신 그분을 위해서, 부른 자 그 사령관을 위해서
여러분들은 앞으로만 가시는 것 밖에 없다. 할 수 없어요. 성경이 그래요.
어떻게 우리가 세상 땅을 밟고 사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요? 할 수가 없어.
그분이 우리 아버지야! 그렇게 하래! 어떻게 그렇게 밖에 할 수가 없지요, 그치요?
근데 그게 잘 못하지.. 그게 잘 안돼. 그러니까 어떻게 해요? 여러분?
엎드려! 하나님의 은혜 밖에 구할 것이 없다! 그게 하나님의 은혜야!
그래서 은혜로만 들어간다는 거야! 할 수가 없어! 그런 마음을 가지고!
우리 아버지는 순수한 그런 것 가지고 여러분이 그 앞에서 은혜를 받으면
아아, 내가 그 1계명, 2계명을 하고 있구나.. 여러분은 거의 다 하고 계셔..
근데 제가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는 거라구요.
그러시면은 때가 되면 여러분이 환상이 안 열릴 수가 없다.
그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그까짓 환상 하나 안 열어 주겠어요?
버르장 머리없는 아들, 딸되어서 우리 아버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정말 힘들었을까? 성경말씀에 그대로 있는 것, 그것 진짜네! 그렇게 된다고!
방언 기도를 할때에 여러분을 속일 수가 있다. 혼미하게 하고 집중을 못하게 한다.
자기가 기도해 보면 알아요.
얼마든지 여러분을 귀신이 데리고 논다. 근데 여러분이 우리말로 기도를 하시면
우리말로 해야되니까 우리말로 이어가야하니까 집중 할 수가 있다.
이게 Focus(집중)이 되는데 방언기도할 때 내가 그동안 쭈욱~ 보면서 야아, 이것 위험한게 많구나!
귀신방언도 와가지고 얼마든지 우리를 속일 수도 있다.
그래서 여러분 기도하면서 마음에 기쁨이 없고 그냥 맹숭맹숭 기도하는데 여러분 이것은 가짜 기도다.
귀신 방언이 들어와가지고 지금 귀신방언하고 있는지도 몰라..
내가 그랬지요? 나도 방언하면서 방언귀신이 들어와서 귀신방언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니까..
그게 잘 분별이 안되는데 방언으로 기도하다가 몸이 많이 피곤할 때
머리는 끄떡! 하는데 방언은 하고 있다. 어어, 이건 아닌데!
저도 100% 아니다, 맞다 할 수는 없지만 어어, 이건 아닌데..
왜? 마음에 기쁨이 없다. 기도했다는 생각이 없어. 그냥 습관적으로 기도했다.
그날 기도한 것 같지가 않아. 나도 그래요? 그래서 이게 전쟁이라니깐요!
기도도 전쟁이라니깐요!! 아주 예수님처럼 땀이 핏방울이 될 정도로 기도를 해야 되는데
그건 여러분이 알아. 본인이 알아. 너무 자기가 잘 알아.
그래서 여러분이 만약에 그런 기도가 나오면 스톱 하세요.
우리말 기도를 하시라. 쉬운 것은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방언으로 기도하고 우리말로 기도하고..
이렇게 자꾸하면 우리가 피곤하다가도 깨서 우리가 기도해야 하니까 그렇게 하면 쉬워.
그렇게 하면 거기서 빠져나가기가 쉽다. 우리가 거기서 빠져 나와야 돼!
근데 거기에 계속 있어요? 그럼 끌고간다. 그러다 어떻게 해요? 그러다 잔다. 뭔소리도 못하고.
방언은 원래 뭔소린지 모른다. 내 마음에 아무것도 없어. 이게 가짜지!
방언도 열나게 해 보시라. 그러면 방언하면서 기도제목들이 앞으로 쫙쫙쫙 나온다.
방언하는 사람은 다 여기 걸려 들어가 있다. 그래서 내가 가짜 기도한다고 그러잖아요?
여러분이 방언하면서 내가 가짜 기도한다는 걸 숨기고 있다.
그래서 기도할 때는 우리말로 기도하는 것이 좋다고.
그러면서 따로 어디가서 여러 사람하고 통성기도할 때는 방언으로 하더라도
여러분이 혼자 기도훈련할 때는 우리말 기도도 악을 쓰면서 기도하면은 포커스를 안둘 수가 없다.
그래서 여러분 방언으로 기도할 때 속지 마시라.
사단이 여러분이 기도하는데 가만히 내버려 둬요?
허, 방언하니까 아무것도 모르니까 자아, 이것 한번 속여보자!
방언귀신 들어와서 얼마든지 속인다, 여러분! 얼마든지 속여!
제가 그랬잖아요? 예수님하고 지성소 들어가서 일대일로 마~악 기도하면서
울고불고 부르짖으면서 둘이서 얘기하고 있는데 사단이 들어와서 날 속이는데 나는 그걸 받는다.
날 속인다니깐요! 속으면서 막~ 기도하면서 속으로 야아, 나 머리 좋다! 예수님이 나한테 속네?!
머리 좋다! 그러면서 마악~ 기도하는데 그런다니까. 그렇게 무시무시하다.
근데 여러분이 방언할 때 얼마든지 들어오지! 기도도 제대로 안한 상태에서 방언 받았네?!
여러분을 데리고 놀지! 여러분이 우리말로 기도도 제대로 안했는데 방언하시는 분
내가 솔직하게 까놓고 얘기하는 거에요. 조심하시라고! 무시무시하다니깐요.
그래서 저한테 7, 8년을 우리말로 악을 쓰면서 기도하게 하신 것이 챙피한 것 무릅쓰고
오죽했으면 내가 챙피하니까 방언달라고 할 정도로 우리말로 훈련시켜놓고 방언을 하게 하셔요.
그래서 그 차이를 보게 하시는 거에요. 차이가 뭐냐? 방언에는 얼마든지 방언귀신이라는 것이
있어가지고.. 그래서 우리가 방언귀신을 내쫓잖아요?
그래서 왠만하면 우리말로 기도해도 괜찮아요! 그러구서 여러 사람 있을 때는 방언으로 기도하세요.
방언으로 해도 되고.. 또 죄를 회개할 때는 방언으로 회개하세요!
남들 들으면 듣는 사람도 괴로워.
질문) "어떤 분은 회개할 때 절대로 우리말로 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에 내가 마음이 안 좋은 소식응 들었었다.
그게 뭐였냐면 H목사님이 코스타에서 찬양 사역자를 세울 때 박OO를 세웠다.
그분이 스켄달이 있었다. 근데 H목사님이 박OO에게 모든 사람 앞에서 회개하라고 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스테이지에 안 세운다고.. 그래서 이사람이 공개회개를 했다.
그 얘기를 듣고서 내가 한사람을 죽이네!..
보기에는 멋있어. 그런데 사단은 얼마든지 이 말을 가지고 한사람을 죽인다.
그 죄? 많은 사람이 숱하게 짓는 것이다. 그 목사님은 안 지었겠는가?
아마 그 목사님도 마음으로 간음죄를 지었을 것이다.
사람을 완전히 죽이는... 그 얘길 듣는데 멋있게 듣기는데 나는 아니야!
우리가 내적치유 해보고 하지만 그것은 사람을 완전히 죽이는 거다.
한사람을 완전히 매장시킨다. 그래서 여러분이 회개할 때는 하나님 앞에 직접 하세요.
직접 하시면 돼! 회개를 한번하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 그걸 다시 죄를 안 지으면 돼.
그래서 죄를 자꾸 멀리하고 또 어떡하다가 또 쓰러지겠지.. 그럼 또 회개해.
그게 회개지! 사람 앞에서 막 하는 것? 또 뒤돌아서 딴 짓하면 어떡하냐?
그래서 여러분 회개할 때는 방언으로 회개하세요. 나도 듣기가 거북하니까!
내가 지은 죄를 막~ 회개하면 듣기가 좋겠냐구? 그게 계속 우리 여기(마음)에 남아. 듣는 사람의 귀에..
그 귀신이 내 속에 들어온다.
그래서 카운셀링하시는 분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카운셀링해요?
그래서 일년에 한번씩 카운셀링 받아야 하잖아..
프로페셔널 카운셀링하시는 분도 다른 프로페셔널 카운셀링한테 받아야 한다.
일년에 한번씩. 왜? 그 얘기를 하도 들어니까 그게 들어와서 자기 것이 됐버려!
정신병원 의사들이 정신병이 많잖아? 클린징 받아야 돼요. 받아야지! 그렇게 되어있다.
우린 영적 전쟁하니까 이걸 너무 잘 아니까 그래서 그런 거에요.
안 좋은 것은, 아까 희락이 자매가 미국을 위해서 기도해야겠습니다는 그 쪽지를 받았는데
그런 것은 안받는 것이 좋다. 두려움의 영이 들어와. 우린 지금 주님만 보고 쫓아가기도 바빠!
나와서 기도하기도 바빠! 사랑하기도 바빠! 뒤에서 뭐 그냥..
뒤에는 아람군대가 쳐들어온다. 근데 눈을 열고 보면 주님이 하시는 것을 봐!
제가 전에 그랬지요? 세계가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왜 그 사단이 하는 것만 봐?
우리 하나님이 하는 것도 봐야지!! 예수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하는 것을 봐!!
하나님께서 우릴 사랑한다고 우릴 안아주고 너무 기뻐서 이뻐서 까무라치고..
우린 이런 걸 보고있는데 왜 자꾸 뒤를 돌아봐? 뒤를 돌아보면 뭐라고 그랬어요?
선악과 따먹어서 먹게 되어있다. 그러면 두려움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제가 세상 살아가는 방법이다. 주만 바라보기도 바빠!
그래서 여기서는 주만 바라보시라고!! 세상 어쩌고저쩌고.. 신경쓰지말고
내 남편이 뭐라고 하는지, 내 아버지가 뭐라고 그러나?
내 아버지가 지금 나때문에 기쁨을 얻고 있나? 안식을 얻고 계시나?
그동안 수십년동안 힘드셨는데...
그래서 방언으로 기도하는데 자꾸 잡생각이 들어오면 어떻게 하냐?
스톱하시고 우리말로 하시던가 방언하고 우리말로 하시던가..
그렇지 않으면 방언을 기도제목을 놓고 방언으로 기도 큰 소리로 하시라!
그러다가 조끔 생각이 다른 데로 가 있으면 사로잡아서 하나님께 드려! 사로잡아서!
안그러면 자꾸 다른 데로 간다. 자꾸 생각이 다른 데로 가. 사로잡아 하나님께 드려!
그 수 밖에 없다. 할 수 없어. 이놈의 사단이 물어서 끌고 가는데 어떻게 해?
내가 오죽했으면 O목사님한테 사역반 시간에 이렇게 물어 봤어요.
"목사님, 어떻게 성령님이 그렇게 약합니까? 한번 어떻게 오십시오..하면 어떻게 왔다가
조금만 뭐하면 팽~ 돌아갔버려? 성령님 어디있나?..하면 성령님은 안 계시고.
사단은 오지말라고, 오지말라고 해도 끌고 가는데 성령님은 왜 그렇게 안 하냐고!"물었는데.
O목사님도 대답을 못하셨다. 내가 오죽 답답했으면 그것을 물어봤겠나? 그 사람 많은데서..
성령님은 그렇게 약하셔.. 제발 한번 오시라고 그러면 그러면 왔다가 조금만 딴짓하면 없어졌버렸어.
어떻게, 어떻게 성령님이 어디 계시나? 오죽했으면 다윗이 성신이여, 내 속에서 떠나지 마소서!
다윗이 그렇게 얘기해? 근데 사단은 숱하게 끌고 가는데! 성령님도 그랬으면 얼마나 좋아?!
내가 억울해서 오죽했으면 그것을 질문했겠냐고? 오죽했으면!
근데 그분이 우리 아버지시래! 우리 남편이고!! 어떻게 해? 모시고 살아야지!!
이리 따라가다가 활짝 열린 천국으로 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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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상을 내리지 못하고 축사가 안되어
십계명도 지키지 못하던 우리는 ...
날개가 무거워 요단을 건너지 못하던 자였지요!
그러던 우리를
극락조 ,,,천국을 열어주는 여호수아 형제님
옆에 붙어 있는 신부의 꽃, Cala Lily 가 되게 하셨어요!!
극락조로 천국을 열어주시고
축사로 하늘나라가 임하시더니
독수리로 또 한번 비상하는 길을 열어주시니 감사해요~~
그것이 제 일 계명을 지키고
이제 이 계명까지도 은혜로 지키며 살게하신 사랑이어요~~
우리 힘으로 안되던 것을 욥을 통해
자녀를 내려놓고
물질을 내려놓고
몸에 악창이 나고
친구들은 남은 자존심까지 건드리며
한없이 상처를 입히었으나...
수 많은 줄이 끊어지고 마지막 남은
두껍고 질긴 교만의 줄이 끊어지니
슝슝슝^^^ 올라가 비상해 버린 독수리 되었네요~~
우리도 이렇게 폭풍가운데
성령의 비바람을 맞으며
모든 악한 영의 줄들이 끊어지면
주와함께 날아오르리~~
사랑의 주만 보이도다 !!
아! 그래서 욥이 이제야 친구들을 위해 빌매
아버지 사랑이 들어간것이 보이네요~~
하나님을 대면해서 만나고
구약에 욥 한사람 건졌다고 하시더니
그 말씀이 무엇인지 이제 알겠어요~~
스케치 길이가 2배로 되었으니 수고 많아요***
사랑하고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