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Re:아버지의 심령을 안 우리는 당연히 순종을 넘어서야 한다.(6/30/2014)에 나머지 부분입니다.
예레미야 추천 0 조회 128 14.07.12 06:0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7.15 00:35

    첫댓글 세상을 내리지 못하고 축사가 안되어
    십계명도 지키지 못하던 우리는 ...
    날개가 무거워 요단을 건너지 못하던 자였지요!

    그러던 우리를
    극락조 ,,,천국을 열어주는 여호수아 형제님
    옆에 붙어 있는 신부의 꽃, Cala Lily 가 되게 하셨어요!!

    극락조로 천국을 열어주시고
    축사로 하늘나라가 임하시더니
    독수리로 또 한번 비상하는 길을 열어주시니 감사해요~~

    그것이 제 일 계명을 지키고
    이제 이 계명까지도 은혜로 지키며 살게하신 사랑이어요~~

    우리 힘으로 안되던 것을 욥을 통해
    자녀를 내려놓고
    물질을 내려놓고
    몸에 악창이 나고
    친구들은 남은 자존심까지 건드리며
    한없이 상처를 입히었으나...

  • 14.07.15 00:43

    수 많은 줄이 끊어지고 마지막 남은
    두껍고 질긴 교만의 줄이 끊어지니

    슝슝슝^^^ 올라가 비상해 버린 독수리 되었네요~~

    우리도 이렇게 폭풍가운데
    성령의 비바람을 맞으며
    모든 악한 영의 줄들이 끊어지면

    주와함께 날아오르리~~
    사랑의 주만 보이도다 !!

    아! 그래서 욥이 이제야 친구들을 위해 빌매
    아버지 사랑이 들어간것이 보이네요~~

    하나님을 대면해서 만나고
    구약에 욥 한사람 건졌다고 하시더니
    그 말씀이 무엇인지 이제 알겠어요~~

    스케치 길이가 2배로 되었으니 수고 많아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