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녀 구분 - 여성
2.직업 구분 - 회사원
3.최근에 고민했던 일 - 결혼문제, 이직문제, 독립문제
4.최근에 겪었던 일 - 이직문제
5.꿈에서 등장하는 인물과의 관계
(본인하고 친한가 아님 별로 친분이 없는가)
6.꿈속에서 등장하는 배경에서는 느껴지는 점
7.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말씀
8.꿈을 꾸나서 벌어진 일 - 아직 없어요.
9.자기가 생각한 해석은
요근래 하도 이상한 꿈을 너무 많이 꿔서요....
그것도 열흘새에요..
구정 지나고 얼마 않있어서...
꿈을 꿨는데..
저희 다니는 절에 스님이 법복 있잖아요 회색옷.. 그것을 주시더라구요. 두루마기처럼 생겼는데 그거 입으면서..
옷이 나한테 참 딱 맞구나 그런생각을 했지요..
스님이 옷을 주시다니.. 참...
이틀전꿈...
정말 저랑 젤로 친한 친구네집에 초상이 나서 같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더군요.
친구 우는걸 안고 달래주었지요..
이꿈 꾸면서 가위 눌렸습니다.
어제꿈..
꿈에 고등학교 동창이 나왔는데... 10년정도 안봤습니다.
뭘 타고 가는데 제가 자기들이랑 안놀아 준다는둥 그런말하면서 가고있는데..
갑자기 제 무릎에서 피가 나는데 상처는 벌어져서 좀 컷어요..
하나도 아프지는 않았는데 피가 철철 흘르면서 손수건 계속 묻어나더군요..
손수건 2개를 썼는데도 피가 계속 흘르구요...
다 컬러풀한 생생한꿈... 이었습니다..
너무 기억이 생생해서요...
도대체 무슨꿈인지...
며칠사이에 계속 이러니까 기분이 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