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사관 이전으로 촉발되는 종교갈등과 "O" 의 등장

[euibhong]

위의 첫번째 동영상에서와 같이 이스라엘의 독립 70주년을 맞아 미 대사관이 예루살렘으로 이전되었고, 예상대로 팔레스타인의 시위대 중 50여명이 사망하는 한편 수많은 부상자가 속출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물론 이는 시작일 뿐이며, 아랍국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결국은 중동에 전면적인 전쟁을 불러 올 것이고, 3차 대전으로 확전 될 것입니다. 이 날이 또 월삭이어서 주님이 오시는 싸인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인류에게 갈등과 대립과 충돌을 야기 시키는 가장 손쉬운 수단이 종교라고 합니다. 신세계 질서 세력은 이를 너무나 잘 알고 있고, 그래서 종교의 충돌을 통해 그들의 목적을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종교로인해 3차 대전이 터지고, 인류가 Chaos 에 빠져 아우성을 칠 때 불법의 자가 평화의 해결사로 나타나면서 영접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평화의 해결사는 가장 과격한 이슬람 종교를 설득 시킬 수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슬람은 그들의 메시야인 마흐디를 기다리고 있는 바, 그 인물은 서방에서 나오며, 키가 큰 흑인으로 예언되어 있어서 "O" 즉 오바마임에 틀림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가 마흐디로 등장하면서 동시에 인류에 의한 평화의 왕으로 영접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략상 잠시 뒤로 물러났던 가장 사악한 멸망의 자식을 거짓의 기만에 속는 인류는 평화의 왕으로 영접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면 인간은 짐승 같이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인 것입니다. 따라서 트럼프는 신세계 질서 세력의 핵심멤버로서, 대사관 이전도 짜고 치는 고스톱의 기만인데도, 인류는 잘도 속아넘어 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종교 갈등의 유발자인 트럼프나 이번 미 대사관 이전에 관여한 그의 사위 쿠슈너가 멸망의 자식이 될 수 없음은 상식입니다. 요즘 미국 사이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영상이 위의 두번째 유투브인데, 뱀의 무늬가 Obama 의 스펠링 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연의 일치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이지만, 그가 어두움속에서 숨을 죽이고 대기하고 있음만은 확실하며, 정신을 바짝 차리시고, 잘 예비되십시요. 이제 곧 입니다. 이번에 출판된 책도 주위에 많이 전해 주십시요.

책 "붉은 용에 의해 삼켜지는 한국과 임박한 휴거" 가 출판되었습니다

http://cafe.daum.net/heavenissoreal/SKWa/569

[무진공]

이스라엘에서 팔레스타인에 발포를 했다고 난리가 났네요ㅠ

[euibhong]

곧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에 전면전이 터지고, 3차 대전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다 되었네요. 곧 뵈어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