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7년 교회(종교)개혁으로 비롯된
개신교회(개혁교회)에게 있어서
최고의 대적을 순위별로 평가하면
4등 로마 카톨릭
3등 WCC
2등 WEA
1등 로잔대회이다
왜 이런 등수가 매겨지는가?
4등 로마 카톨릭 경우는
자신들이 비 성경적이고
이교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을 가졌다는 정체가
완전히 드러났기에
미혹 당할 여지가 없기 때문이고
3등의 WCC의 경우도
자신들의 정체성을 종교다원주의라고
문서로 밝혔기 때문에
제 정신을 가진 개신교회라면
미혹 당할 여지가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이다.
WEA 같은 경우는
자신들의 정체성이 신복음주의이면서도
복음주의로 둔갑하여
마치 성경적인 복음주의처럼 모양새를 하고 있기에
미혹 당할 여지가 크고 많아서
2등에 오르게 된 것이다.
참고로 WEA 신 복음주의라는 것은
종교다원주의 WCC이든지
완전 비 성경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을 가진 로마 카톨릭 가리지 않고
포용하는 사상을 가졌기에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 거칠어 보이지 않고
신사처럼 대단히 교양 있어 보이고
이성(지식)적으로 보여
참다운 종교 사상을 가진 것으로 비춰지기에
세계 교회와 대부분의 한국교회가
미혹 당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WEA는 2등이다.
그렇다면 1등의 로잔 대회 같은 경우는 어떠한가?
4등 로마 카톨릭, 3등 WCC. 2등 WEA가 지닌 문제들이
발각되고 부각되어 경계를 받다보니
로잔 대회의 경우는 문제점들이 보이거나
발각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성경적인 교리로 완벽하게 치장을 하였고
그래서 날고뛴다는 어떤 신학자들이나 목회자들이 봐도
로잔대회의 문서들은
흠잡을 데가 없는 교리와 복음주의로 진화 하였기에
모든 교회가 미혹 당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계신교회에게 있어서
1등 대적이 로잔대회이다.
1517년 교회 개혁으로 비롯된
개신교회에 있어서 원수로서 순위가
왜 4등 로마 카톨릭. 3등 WCC.
2등 WEA. 1등이 로잔 대회인지 이해되었으면 한다.
개신교회가 로마 카톨릭에는 당하지 않더라도
WCC에게는 당하고
WCC에게는 당하지 않더라도
WEA에게는 당하고
WEA에게는 당하지 않더라도
로잔 대회에게는 당하는 개신교회이다.
여기서 주목 할 것이 있다.
누가 가장 개신교회를 원수로 여기는가?
하는 점이다.
그것은 로마 카톨릭이다.
(그 다음이 공산주의)
로마 카톨릭은 역사적으로
가장 모질게 개신교회를
이단 삼단으로 삼아 박해하여 왔었다.
그러면 그럴수록 로마 카톨릭의
야만적인 정체성이 드러났었고
반대로 개신교회는
전 세계적으로 번성했었다.
이러함에 로마 카톨릭은
개신교회를 대하는 방식을 바꾸었다.
개신교회를 이단, 삼단이 아니라
자신들로부터 나간 형제라 하였고
아주 부드러운 음성과
웃음으로 손을 내밀었고
그것이 WCC.WEA.로잔대회라고 보면
정확한 진단이다.
WCC.WEA로잔 대회에 로마 카톨릭이
항상 참여 하였고
자신들의 영향력을 WCC.WEA.로잔 대회에 끼쳐 왔었다.
여기서 유념 할 것이 있다.
WCC.WEA.로잔 대회는
자신들이 성경적인 교리를 앞세워
문제없는 개신교회단체처럼 보이지만
로마 카톨릭을 문제 삼지 않는다는 점을
유념해야 하리라.
역사적으로 수많은 이단들이 있어 왔었고
지금도 크고 적은 이단들이 독버섯처럼 돋아나 있다.
그 어떤 이단들이 지금 까지 있어 왔어도
해롭기가 하루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무엇에 비하여?
로마 카톨릭에 비하여서다.
로마 카톨릭은 하루살이 보다 천배 만배
더 해로운 이단 삼단 차원을 넘어
이교라 함이 맞다.
그런데도 WCC.WEA. 로잔 대회는
성경적인 교리를 앞세우지만
로마 카톨릭을 절대로 문제 삼지 않는다.
이 같은 WCC.WEA.로잔 대회로 인하여
1517년 교회 개혁으로 비롯된 개신교회는
역사에서 사라지고
다시는 일어 설수 없는 형편으로 까지
기울어져 버린
오늘날의 현실이다.
개신교회는 로마 카톨릭에서 나온 것이 아니고
나왔다는 그 주장은
로마 카톨릭의 주장이고
개신교회를 정의하면 이렇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으로 비롯된
기독교회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출발하여
로마제국에 들어간 후, AD 313 년에
로마제국이 정치, 사회를 위한 목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기독교회(그리스도의 사람들)를
로마제국은 자신들 국가 종교로 삼았다. 그것이 로마 카톨릭이다.
이러한 로마 카톨릭이 약 1200 년 동안 기독교회 자리에서
기독교회로 행세 하여 오던 중에 지금으로부터
1517 년에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교회 개혁에 목숨 걸고 들고 일어나서
로마교황을 적그리스도로 규정하고,
비성경적이고 반 기독교회적이고
이교적인교리와 제도와 전통을 가진
로마 카톨릭을 배격하고,
성경적으로 개혁해서
로마 카톨릭의 등장으로 끊어진
본래의 기독교회로 회복시켜,
오늘날 까지 역사를 이어온 것이 기독교회로서
지금의 개신교회(개혁교회)이다 』
WCC.WEA.로잔 대회 사상이 만연한 지금에 와서는
교리적인 문제로 이단을 규정 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고
교리로는 성경적으로 완벽함을 앞세우고서
개신교회로서 더 이상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게 일치를 도모하는
WCC.WEA.로잔 대회가 무서운 대적이며
이들의 공통점은 로마 카톨릭을 경계하지 않는다는
이점에 우리 모두는 유념해야 하리라.
첫댓글 아멘 공감합니다.
점점 더 보호색으로 둔갑해서 정교하게 속이는 것 같아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0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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