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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련된 인격이 희망을 낳습니다.
이 세상을 살았고,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은 고난과 환난을 겪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인격을 인격은 희망을 낳는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인한
것으로, 인격이 된 사람만이 하나님 나라에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1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평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2 우리는 또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금 서 있는 이 은혜의 자리에 [믿음으로]
나아오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될 소망을 품고 자랑을, 합니다.
3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환난을 자랑합니다.
우리가 알기로, 환난은 인내력을 낳고,
4 인내력은 단련된 인격을 낳고,
단련된 인격은 희망을 낳는 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5 이 희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통하여 그의 사랑을 우리 마음속에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6 우리가 아직 약할, 때에 그리스도께서는 제, 때에
경건하지 않은 사람을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7 의인을 위해서라도 죽을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더욱이 선한 사람을 위해서라도 감히 죽을 사람은 드뭅니다.
8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이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실증하셨습니다.
9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로 의롭게 되었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얻으리라는 것은 더욱 확실합니다.
10 우리가 하나님의 원수일 때에도 하나님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해하게 되었다면, 화해한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구원을 얻으리라는 것은 더욱더 확실한 일입니다.
11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또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자랑합니다.
우리는 지금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해를, 하게 된 것입니다.
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또 그 죄로 말미암아 죽음이 들어온 것과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게 되었습니다.
13 율법이 있기 전에도 죄가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가 죄로 여겨지지 않았습니다.
14 그러나 아담 시대로부터 모세 시대에 이르기까지는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않은 사람들까지도 죽음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아담은 장차 오실 분의 모형이었습니다.
15 그러나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실, 때에 생긴 일은,
아담 한 사람이 범죄 했을, 때에 생긴 일과 같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범죄로
많은 사람이 죽었으나,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 한 사람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더욱더 넘쳐나게 되었습니다.
16 또한,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은 한 사람의 범죄의 결과와 같지 않습니다.
한 범죄에서는 심판이 뒤따라와서 유죄판결이 내려졌습니다마는,
많은 범죄에서는 은혜가 뒤따라와서 무죄 선언이 내려졌습니다.
17 아담 한 사람의 범죄 때문에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죽음이 왕 노릇 하게
되었다면, 넘치는 은혜와 의의 선물을 받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으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게 되리라는
것은, 더욱더 확실합니다.
18 그러니 한 사람의 범죄 행위 때문에 모든 사람이 유죄판결을 받았는데,
이제는 한 사람의 의로운 행위 때문에 모든 사람이 의롭다는 인정을 받아서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죄인으로 판정을 받았는데, 이제는 한 사람이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인으로 판정을 받을 것입니다.
20 율법은 범죄를 증가시키려고 끼여, 들어온 것입니다.
그러나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더욱 넘치게 되었습니다.
21 그것은, 죄가 죽음으로 사람을 지배한 것과 같이,
은혜가 의를 통하여 사람을 지배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얻는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려는 것입니다.
로마서 5 : 1 ~ 21절 - 새번역성경
모든 생명체를 창조하시는 참 부모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배반한 죄를, 인하여
모든 생명체는 죽음의 권세하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죽음의 권세를 최초로 하나님 아버지를 배반한 존재가
잡고 있다는 사실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왜 죽음의 권세를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탄에게 주시고 계시는 것일까요?!
이에 대한 답은 욥기에 말씀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욥기에는 천사와 함께 세상을 두루 다니고 있는 사탄에 대하여 말씀하시며 사탄이
평안하게 하나님을 예배하면서 잘살고 있는 욥을 비난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욥의
삶을 주장할 수 있는 권한을 받고, 있는 현실에 대한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동방 최고의 부자이었던 욥이 한순간에 모든 자녀와 재산을 잃었으며,
동시에 자신의 모든 건강을 잃었고, 모든 치아까지 다 빠져서 삶의 힘을 잃었고,
이를 인하여 세 친구와 함께 논쟁을, 하면서 자신의 존재조차 저주하면서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이러한 욥과 세 친구에게 하나님을 대언하여 엘리후라는 가장 젊은
사람이 하나님에 대하여 천지를 주재하시고, 계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이야기를, 한
이후에, 하나님께서 엘리후의 말에 확답하여 하나님을 확실하게 알게 하십니다.
이는 엘리후에 이름에 뜻이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듯이
욥과 세 친구로, 하여금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시인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현존하시고, 계시는 말씀과, 함께 하시는 말씀은 최초로 하나님을
배반한 존재에 대하여 욥기 41장에서 말씀을 하시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즉 리워야단에 대한 말씀은 용에 대한 말씀이면서, 최초의 사람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여 죄를 짓게 만든 옛 뱀에 대한 말씀으로 옛 뱀이 용이고, 용이 사탄이며,
마귀이고, 악마라는 사실이 왜 이 세상에서 모든 생명체가 고난과 환난을, 당하며
살고 있는지?! 에 대한 답을 주시고 계십니다.
이렇게 놀라운 사실을 알고 난, 욥은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면서 이에 대한 모든
원인을 하나님의 탓으로, 돌렸던 것을 회개하면서 말로만 듣던 하나님을 뵙고는
자신의 모든 말이 쓸데없었음을 고백합니다.
1 욥이 주님께 대답하였다.
2 주님께서는 못하시는 일이 없으시다는 것을,
이제 저는 알았습니다.
주님의 계획은 어김없이 이루어진다는 것도,
저는 깨달았습니다.
3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감히 주님의 뜻을 흐려 놓으려 한 자가 바로 저입니다.
깨닫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을, 하였습니다.
제가 알기에는, 너무나 신기한 일들이었습니다.
4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들어라. 내가 말하겠다. 내가 물을 터이니, 내게 대답하여라" 하셨습니다.
5 주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지금까지는 제가 귀로만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제가 제 눈으로 주님을 뵙습니다.
6 그러므로 저는 제 주장을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잿더미 위에 앉아서 회개합니다.
7 주님께서는 욥에게 말씀을 마치신 다음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분노한 것은, 너희가 나를 두고 말을
할, 때에 내 종 욥처럼 옳게, 말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8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마련하여,
내 종 욥에게 가지고 가서, 너희가 용서받을 수 있도록 번제를 드려라.
내 종 욥이 너희를 용서하여 달라고 빌면, 내가 그의 기도를 들어줄 것이다.
너희가 나를 두고 말을 할 때에, 내 종 욥처럼 옳게, 말하지 않고
어리석게 말하였지만, 내가 그대로 갚지는 않을 것이다."
9 그래서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 가서,
주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하니,
주님께서 욥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10 욥이 주님께, 자기 친구들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를 드리고
난 다음에, 주님께서 욥의 재산을 회복시켜 주셨는데,
욥이 이전에 가졌던 모든 것보다 배나 더 돌려주셨다.
11 그러자 그의 모든 형제와 자매와 전부터 그를 아는 친구들이 다 그를
찾아와, 그의 집에서 그와 함께 기뻐하면서, 먹고 마셨다.
그들은 주님께서 그에게 내리신 그 모든 재앙을 생각하면서,
그를 동정하기도 하고, 또 위로하기도 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저마다,
그에게 돈을 주기도 하고, 금반지를 끼워 주기도 하였다.
12 주님께서 욥의 말년에 이전보다 더 많은 복을 주셔서,
욥이, 양을 만 사천 마리, 낙타를 육천 마리, 소를 천 겨리,
나귀를 천 마리나 거느리게 하셨다.
13 그리고 그는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낳았다.
14 첫째 딸은 여미마, 둘째 딸은 긋시아, 셋째 딸은 게렌합북이라고 불렀다.
15 땅 위의 어디에서도 욥의 딸들처럼 아리따운 여자를 찾아볼 수 없었다.
더욱이 그들의 아버지는, 오라비들에게 준 것과 똑같이,
딸들에게도 유산을 물려주었다.
16 그 뒤에 욥은 백사십 년을 살면서, 그의 아들과 손자 사 대를 보았다.
17 욥은 이렇게 오래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
욥기 42 : 1 ~ 17절 - 새번역성경
욥기가 42장으로 기록된 것은, 우연한 일일까요?! 아니면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알게 하시는 일일까요?! 저의 마음에 눈을 열어 주셔서, 보게 하신 말씀을
인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정하신 때가 이르면 사탄에게 마흔두 달 동안에 걸쳐서
이 세상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시겠다는 말씀과 함께 하는 말씀으로 이해됩니다.
즉 모든 사람의 마음에 중심을 살피시고,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뜻과
계획을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셔서, 알게 하심과 같이 하나님 나라에 백성이
되기 위하여 어떠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할 것인지?!를 알게 하시는
말씀을 주시고 계시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는 욥이 하나님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마음껏
누리면서 살 때와 한순간에 자신의 모든 소유가 세상에서 사라지고, 온갖 질병에
시달리면서 살았던 고난과 환난의 시기를 어떠한 믿음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에 대한 답을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것은 아닐까요?!
욥이 회개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눈으로 하나님을 직접 뵙고 난 이후에 일어난
일이며, 이는 자신이 생각하고 있었던 하나님보다 훨씬 더 상상할 수조차 없는
높은 차원에서 현존하시는 하나님을 뵈었을 때입니다.
오늘날을 살고 있는 믿음의 사람들조차 과학과 학문의 창을 통하여 말씀을 보고
있기에, 이성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은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욥이 고난과 환난을, 당하기 전에 하나님을 믿었던 믿음과 같은 현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모든 사람에게 고난과 환난을 허락하여 주시는 것은
아닐까요?! 즉 고난과 환난을 겪으면서 참 부모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찾게
하시고 계시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초림의 삶을 사셔서,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되는 본보기를 보여 주셨던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러한 사실과 함께 사탄에게 죽음의 권세를 주신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심판을
알게 하시기 위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1 나는 또 한 천사가 아비소스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2 그는 그 용, 곧 악마요 사탄인 그 옛 뱀을 붙잡아 결박하여,
3 아비소스에 던지고 닫은 다음에,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 동안 가두어
두고, 천 년이 끝날 때까지는 민족들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사탄은 그 뒤에 잠시, 동안 풀려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4 내가 또 보좌들을 보니, 그 위에 사람들이 앉아 있었는데,
그들은 심판할 권세를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또 나는, 예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이 베인 사람들의 영혼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 짐승이나 그 짐승 우상에게 절하지 않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살아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5 그 나머지 죽은 사람들은 천 년이 끝날 때까지 살아나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이 첫째 부활입니다.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은 복이 있고 거룩합니다. 이 사람들에게는
둘째 사망이 아무런 세력도 부리지 못합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서, 천 년 동안 그와 함께 다스릴 것입니다.
7 천 년이 끝나면, 사탄은 옥에서 풀려나서,
8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려고 나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전쟁을, 하려고 그들을 모을 것인데, 그들의 수는 바다의 모래와
같을 것입니다.
9 그들은 지면으로 올라와서, 성도들의 진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도시를
둘러쌌습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그들을 삼켜 버렸습니다.
10 그들을 미혹하던 악마도 불과 유황의 바다로 던져졌는데,
그곳은 그 짐승과 거짓 예언자들이 있는 곳입니다. 거기에서 그들은 영원히,
밤낮으로 고통을 당할 것입니다.
11 나는 크고 흰 보좌와 거기에 앉으신 분을 보았습니다.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사라지고, 그 자리마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12 나는 또 죽은 사람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할 것 없이,
다 그 보좌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책들을 펴놓고,
또 다른 책 하나를 펴놓았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었습니다.
죽은 사람들은, 그 책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자기들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13 바다가 그 속에 있는 죽은 사람들을 내놓고, 사망과 지옥도 그 속에 있는
죽은 사람들을 내놓았습니다.
그들은 각각 자기들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14 그리고 사망과 지옥이 불바다에 던져졌습니다. 이 불바다가 둘째 사망입니다.
15 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다 이 불바다에 던져졌습니다.
요한계시록 20 : 1 ~ 15절 - 새번역성경
하나님 아버지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것은 불순종하는 존재를 심판하시기 위한
것이며, 심판의 기준으로 예수 그리스도에 초림의 삶을 본보기로 삼으십니다.
그리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 없이 믿었던 믿음을 본으로
삼으셔서, 믿음의 사람들이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았는지?!를 가지고 심판에 기준을
삼으시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는 열매가 없는 나무는 찍어서 불에 던지라는 말씀을, 인합니다.
사람이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반드시 살아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인생이 자신의 것 같지만, 사실은 자신의 영혼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의 관계 가운데 영혼의 옷, 곧 몸을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것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래서 토기장이에 말씀을 하시면서
그 누구도 자신의 삶에 불평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순종하는 삶으로 사랑의 열매를 맺는 사람에게는 상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고난과 환난을, 당할 때는 힘에 겹기까지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준비하시는 소망이 있기에 결코 삶에 희망을 버려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래서 끝까지 인내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