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푸르게 변하는 5월.
진안 곳곳의 들과 밭에서도 부지런함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저희들도 부지런히 심고, 물주고, 변해가는 초록을 듬뿍 느낄수 있었습니다.
●5월10일
진안고원의 변화무쌍한 날씨를 견디고, 드디어 열매채소들을 심을 시간이 되었습니다.
농부 멘토 마을 어르신들도 모종이며 꽃씨를 갖다주시며 조언을 아끼지 않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도 함께 모여 "씨앗폭탄 던지기"를 하며,
우리 마을이 좀 더 아름다워 지기를 바래봅니다.
꽃보다 예쁜 아이들, 우리 마을 사람들.
●5월30일
아니, 언제 이렇게 잡초가 올라온 것일까요?
이제 돌아보면 뽑고, 또 돌아서면 뽑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어요!!
자라지 않는다고 투덜거릴 틈 없습니다~
오늘의 텃밭 동아리 활동은 함께하는 '마을 잡초 뽑기'
아빠들은 낫을 들고, 엄마들은 장갑끼고 바위틈, 텃밭 주변을 함께 정비합니다.
그 사이 우리 아이들은 '마요네즈 천연 방제액 만들기'를 진행합니다.
신나게 만들고, 진지하게 작업하는 친구들입니다.
첫댓글 이번 달에도 이장님 모습이 보이시네요~^^
이웃과 함께하는 동아리활동을 제대로 실천하고 계십니다~!!
물 주는 법, 모종 심는 법 이장님은 어떻게 가르쳐주셨을지 궁금하네요.
아이들도 프로 농사꾼에게 배웠으니 값진 배움이었을 것 같아요 !
더운 계절을 앞두셨는데 모두 건강하고 재미있게 꿈을 길러가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