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엔 해무가 잔뜩 껴있더니만 해무가 걷히고 나니,
바람이 살랑~ 불어오며 왕문어들이 등장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마릿 수에서는 아쉬움이 남지만, kg이상의 왕문어들이 올라와
손 맛을 느끼셨고, 맛난 점심으로 허기를 달래셨습니다.
오늘도 더운 날씨에도 함께 하신 조우님들~
고생 많으셨구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