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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폐아의 인생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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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엄마의 이야기 인천시청과 극동아파트 사이 분수대로 놀러오세요.
오현옥 추천 0 조회 111 13.07.30 10:1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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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30 12:15

    첫댓글 언제계시지요?

  • 작성자 13.07.30 13:20

    ㅎㅎ 해가 많은 날 주로 있답니다.

  • 13.08.02 02:02

    아 놀러가고싶은데 ..넘 멀어요ㅠ ㅠ
    여긴 전남 광주거든요. 아래쪽으로 올일있으면 연락주셔요^^~

  • 작성자 13.08.02 10:27

    애궁 ㅎㅎㅎ 5월에 광주에서 친척 결혼식이 있어서 내려갔었지요. 나주 들러 1박 몽산포 1박 태안 언니네 들러 내려왔었답니다. 대전에 사시는 재호어머님과 만난것이 인연이 되어 상협이가 일본에서 연수받는 5개월동안 상협이를 돌봐주신적도 있답니다. 김치도 먹여주시고 상협이 하숙방도 직접 찾아가시고...일본인 남편되시는 분이 드라이브도 시켜 주시고 좋은 만남은 이런 큰 기적을 이루지요.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8.0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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