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15 월요일
우리 교회 강단에 많은 천사들이 내려왔다.
내가 강단에서 예배를 인도하며 말씀을 전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빛으로 강단으로 임하셨는데, 금색 빛이 강단에 가득하였다.
우리 교회 강단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하였다.
활활활 타오르는 불기둥이, 강대상 양 옆으로 떠 있는 것을 보았다.
불기둥에서 불길이 활활활 타오르고 있었는데, 엄청났다.
예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는데, 완전한 보석으로 느껴졌다.
예수님의 눈물을 보았는데, 예수님의 눈물이 완전한 보석같이 보였다.
예수님께서 눈물을 흘리신 이유는,
신부의 자격을 급히 갖추기를 원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몰라주는 성도들 때문인 것으로 보였다.
강단으로부터 생명수가 흘렀는데, 시냇물처럼 흐르는 것을 보았다.
우리 교회 강단으로 많은 진귀한 은혜들이 내리는 것은 보았는데, 신비하게 보였다.
하나님께서 보좌에 앉으신 것을 보았는데, 금색으로 보이는 무엇인가를 가지고 계신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옆에 가지고 계셨는데, 받을 사람이 받을 준비가 안되어 주실 수가 없으신 것이 보였다.
하나님께 무엇이든 받기를 원하는 자는, 먼저 받을 그릇을 준비를 하여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는 자에게는, 허락하시지 않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생각이 앞서지 말고, 받을만한 믿음과 받을만한 깨끗한 그릇으로 먼저 갖추어야 할 것이다.
단비 같은 생명수가 내렸고, 생명수가 비처럼 쏟아졌는데, 오늘은 매우 특별하게 느껴졌다.
목자가 성도들에게 더 자세하게 가르쳐 주고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날보다 생명수가 더 특별하게 느껴진 것이다.
캄캄한 밤, 어둠처럼 보이는 세상에서 예수님이 한 가지 희망으로 느껴졌는데, 빛나는 별로 보였다.
오늘 나는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나에게 큰 상급이 점점 불어나고 커지는 것이 보였다.
평소에 내 이마에 십자가가 새겨져 있었다.
내 이마에 "참 종이다. 참 목자이다." 이런 의미로 하나님께서 내 이마에 인을 새겨 주신 것이 보였고,
내가 큰 지팡이를 잡고 있는 것이 보였는데, 오늘도 그렇게 또 보였다.
오늘 또다시 내 사명에 대하여 보여 주신 것이다.
내가 받은 사명이 너무나 귀한 사명이라고, 하나님께서 알려 주셨다.
내 손에 큰 지팡이가 있었고, 내가 큰 지팡이를 들고 갈 때에, 내가 지팡이를 의지하여 걸어가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몸이 많이 약한 사람인지라, 지금까지 살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
그런데 사명 때문에 나를 살려 주셨음을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것이다.
이 뜻은 내가 사명 때문에 아직까지도 살고 있다는 그런 의미에게 오늘 보여 주신 것이다.
내가 살고 있는 이유는 사명 때문이고,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은 사명이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것이다.
나는 너무나 몸이 약한 사람인지라.
사명이 아니었으면 살 수 없었을 것이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다시한번 알려 주신 것이다.
사명이 내가 살 수 있었던 생명줄이었다.사명이 얼마나 귀한가?
알 것은 사명을 질질 끌거나,사명을 버리는 자, 사명을 놓치는 자는 하나님께 버림을 받는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알려 주시고, 보여 주신 것이다.
나는 몸이 많이 약한 사람이다.
약한 내 몸으로 목회를 한다는 것은 정말 생각할 수도 없었다.
그러나 나는 약한 내 몸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죽으면 죽으리라."이 믿음으로 사명을 감당해 왔다.
밤낮으로 쉬지 않고 주의 일에 힘쓰며,사명에 전념하였다.
목숨을 내놓고 죽고자 하였더니, 죽지 않고 도리어 이제까지 살게 된 것이다.
내가 예수님을 위하여 죽고자 목숨을 내놓고 사명을 감당하니. 예수님께서 나를 도와주시고 살려 주신 것이다.
자신의 생명을 온전히 드려 죽도록 충성을 다할 때에, 하나님께서 살려 주심을 깨닫기를 바란다.
내가 몸이 많이 약하여 쓰러질 정도가 될 때가 수도없이 많이 있었다.
내 약한 몸으로 목회를 감당하기가 너무도 어려웠고 불가능하였다.
놀랍게도 그때마다 예수님께서 친히 나에게 직접 안수를 해 주시면서,새 힘을 넣어 주셨는데,
한두번이 아니고, 10년이 넘도록 나에게 직접 안수해 주시면서 힘과 능력을 넣어 주셨고,
예배를 인도할 때마다 예수님께서 직접 내 어깨를 붙들어 주셨다.
하나님께서도 마찬가지로 나에게 직접 안수해 주시며 힘과 능력을 넣어 주셨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의 도우심과 역사하심은 정말 놀랍기만 하다.
나는 지금 진실을 말하고 있다.
이글을 읽는 자는 진정 깨닫기를 바란다.
천사들이 엄청나게 많이 내려왔는데, 천사들의 마음이 기쁘게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을 지키는 천사들도 많이 있었다.
우리 교회 성도들 영적 실상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셨다.
우리 교회에서 가장 심각한 성도들을 보여 주신 것이다.
1. 이 성도는 오늘 조금 깨달은 것이 보였다. 생명수가 조금 들어간 것이 보였다.
2. 내가 말씀을 전하니, 이 성도의 마음 안에 있는 귀신이 못 견디고, 망치로 바닥을 치면서 화를 냈다.
3. 이 성도는 음흉스러운 구렁이 뱀으로 보였다. 거짓된 믿음으로 보였다.
4. 이 성도는 지금까지 믿지 않았던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에 출석하기 전에, 대언사역을 받은 것을 마음이 담아 놓은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 오기 전에 다른 곳에서 들은 대언사역은, 완전 가짜인 것을 하나님께서 드러 내셨다.
미혹뱀이 이 성도를 완전히 사로잡은 것이 보였는데, 미혹뱀이 많이 있는 것이 보였다.
5. 이 성도는 하얀 강아지로 보였다. 자신의 생각이 미혹으로 보였는데,
미혹된 생각을 품은 줄 알지 못하고, 스스로기분이 좋아 흰 강아지가 팔팔 뛰는 것으로 보였다.
6. 이 성도는 마음 밭이 안 좋아 보였다.
불만이 있는 삐딱한 마음을 가진 자이므로, 예수님과의 관계는 어려워 보였다.
예수님께서 제일 거부하는 자들은 마음이 삐딱한 자, 불만이 있는 악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다.
7. 이 성도가 우리 교회에 오기 전에 들은 대언사역은, 거짓된 것임을 하나님께서 보여 주셨다.
미혹시키는 자에게 대언사역을 들었기에, 미혹 뱀이 그동안 이 성도를 완전히 속인 것으로 보인다.
그 결과 이 성도는 미혹뱀에게 단단히 사로잡혀 있었다.
8. 내가 말씀을 전할 때에, 이 성도에게 댐이 터지듯이 미혹뱀이 쏟아져 나왔다.
그동안 이 성도에게 있는 미혹뱀이랑 목자와 대립관계로 항상 보였는데,
미혹뱀이 반항을 하다 하다가, 이제는 기가 꺾어서 미혹뱀이 힘을 잃게 되어 오늘 몸에서 토하여 나온 것이다.
미혹뱀이 나간 것이 아니라 힘이 없고, 대적할 의욕이 없어진 것뿐이지 이 성도가 변화된 것은 아니다.
9. 이 성도는 성도로 보이는 것이 아니고, 가증한 뱀으로 보인다.
10. 이 성도는 지옥 가서 고통받는 것으로 보았다.
목자가 충분히 가르치고 전하였으나, 우리 교회에서 전하는 말씀과 간증을 진실로 듣지 않으니,
하나님께서 이 성도를 매우 악하게 보시사, 버리시는 것을 보았다.
교회의 문이 닫혀가고 있고, 구원의 문이 닫혀가고 있고, 회개의 문이 닫혀가고 있고,
휴거는 임박해졌다. 예수님께서는 곧 오신다.
당신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는가? 당신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는 오늘도 진실로 전하였다.
(그림은 영안이 열린 전도사님이 자신이 본대로 그린 것임)
첫댓글 귀하신 말씀 참으로 감사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저 같이 미혹된 자를 미친자를 바르게 양육해주시려 천국으로 인도해주시려 아픔을 참으시며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나의 목사님께 참으로 감사감사드립니다
참으로 부끄러워 고개도 들지 못합니다 .
오직 목사님께 받은은혜를 갚아 드려야 하는 마음으로 삽니다
절대적으로 목사님께 순종하고. 아멘만 합니다
베풀어주신 음혜에 오직 엎드려 감사감사드립니다 .
참으로 고맙고 감사감사드립니다 .
주님맞을 신부의 길은 어떤 길이며,
정금같은 믿음은 어떤 믿음이며
참진리의 말씀으로 양육하시며
신랑되신 주님께로 정확히 인도하시는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고개숙여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미혹된 제자신을 깊이 회개합니다 목사님!!!
주님의 참종이신 목사님의 정금같은 믿음이 너무나도 닮고싶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으로 사명을 감당해오신 목사님 목숨보다 사명을 더 소중하게 여기시며 오직 백프로 온전하신 믿음으로 모든 어려움을 감당하셔서 이 마지막때 주님께 인정받으시고 주님께 크게 쓰임받고 계십니다. 우매하고 눈멀고 귀멀고 미련하고 어리석은 제자신을 보며 두렵고떨리는 마음으로 진리말씀 으로 행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사명감당에 목숨다하여 헌신으로 산 순교의 삶을사시며 정금같은 믿음으로 지금까지 오직 한길을 향하여 걸어 오신 목사님을 존경 합니다
이 미혹의시대에 주님과 한영이시며 진리의 말씀으로 바르게만 전하시는 목사님!!!
그 어디에서도 찾을수도 만날수도 없으신 주님의 신부이신 목사님!!!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죽으면 죽으라의 믿음으로 사명을 감당하신 목사님!!
걸어오신 발자취를 본받으며 착한양이 되겠습니다 목사님!!!
귀하고 귀한 은혜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직 세상에 참 목자는
오직 세상에 참 주님에 종
오직 세상에 가장 진실 하신 아름다우신 주님에 신부
오직 양을 위해 생명을 바치신 목자님은
목사님 뿐이십니다
가장 귀하신 목자님 이십니다
주신 말씀 새기고 새기고 새기겠습니다
오직 세상에서 가장 귀하신 단어로 표현 할수 없는 가장 귀한 목사님 이십니다
참 믿음이 무엇인지 목사님을 통해 깨닫게 됩니다
아브라함과 모세와 욥과 엘리야등 성경속의 가장
큰 믿음으로 사셨던 분들처럼 믿음의 삶이 무엇인지
실제로 보여주시고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해주시는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어떤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오직
믿음으로 그 모든 것을 이기고 승리하신 목사님은
이시대에 가장 본받아야 할 분이십니다
주님께서 오래 전에 처음 목사님을 찾아 오셨을 때
말씀하시길 "내가 너를 평생을 테스트해 보았지만
나를 한 번도 실망시키지 않았다"라고 말씀하신 것
처럼 평생을 신앙생활을 해왔지만 우리 목사님같이
모든 것에 온전하신 분은 뵌적이 없습니다
평생을 주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참믿음이 무엇인지
온전한 믿음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영적소경이었던
죄인 오직 존경과 감사로 엎드립니다
사명을 붙잡고 믿음으로 감당하신 목사님의 간증을 읽으면서 사명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사명이 생명이라는 말씀을 생각하며 감당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많이 깨달았습니다!!💚🧡💚🧡
아멘!!!아멘!!!
목사님께서 이 땅에서 가장 연약한 육신으로 주님께서 주신 사명의 십자가를 죽기까지 헌신적으로 달게 지시니 주님께서 늘 목사님을 향하여 사랑하시며 모든 은혜와 은사와 능력으로 또한 건강까지도 온전히 인도하여 주신줄 믿습니다~♡♡♡
저도 목사님을 본받아 이제는 제 작은 사명의 십자가를 달게 지고 온전히 따르겠습니다!!!
늘~이 땅에서 가장 귀한 주님의 말씀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죽음을 초월한 믿음으로 사명을 감당하시어
주님께서 도리어 살리시며 많은능력과은혜들로
채워주시니 주님께 인정받는 믿음을 소유하신
우리 목사님을 존경하옵고 본받겠습니다
거짓성도 거짓목사님이 대부분인 이때
참믿음을 가지신목사님을 만나뵐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귀하고 귀한지요
한결같이 진리로 이끌어 구원의길로 신부의길로
끝까지 이끌어주셔서 황송하옵고 황송하옵니다
아멘~~목사님~~죽기를 각오하고, 사명을 감당하게 되면, 결국 사명으로 인해 다시 살게됨을 마음에 새기고, 사명을 생명보다 귀하게 여기고, 감당하기에 매우 힘쓰겠습니다~~
매우 매우 귀한 황금 👑✨️의 말씀과 금은보화💍🔮✨️의 말씀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