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백호살에 대하여 이 강사의 의견을 피력해 본다면
2020.02.03 22:01 작성글 무교정한것
문명이기가 곧 백호 살이다 출처 :규경덕의 채널 재생수 0 방송 시작 : 4년 전
어느 특정한 게 백호살이 아니라 소위 다르는 게 백호살이 아니라 발명이나 발견을 해서 유익하게 사용하는 인간에게 혜택을 주는 문명이지 문명 이로운 그릇이 백고살이다.
이런 말씀이여 이런 것이 이런 걸 주제로 해서 강론을 펼쳐볼까 합니다.
서커스 고계단의 맹수들이 조선사의 부임을 받아서 말을 잘 들어서 이 재주를 부릴 적에는 그냥 돈 버는 기계가 재주를 잘 뿌려서 재주 부리는 놈들이 되지만은 조련사의 좋은 분은 김승이지.
조련사의 말을 안 들을 때는 곧 그게 맹수가 되는 거여.
사람한테 덤벼들어 맹수가 아니고 뭐야 백고살이라 하는 것은 이와 똑같은 논리다.
그러므로 잘 이용만 하면 1편으로 우리에게 유익하지만 인간들에게 또 한편으로는 근심 걱정 우려스럽고 위태롭고 위험스러운 여러 가지 문명이기 어느 한 것을 특정하여 어떤 놈만 백호사이라 이렇게 나쁜 놈이라 이렇게 말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일례로 자동차, 배, 기차, 비행기, 교통수단, 각종 업종에 종사하면서 위험한 걸 취급하여 부주의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에 의해서 사람들이 상 상하게 되는 것이 거의 다 백호살 논리와 같은 거다.
이런 말씀이지 백호방은 좌청룡 우백호로서 서방을 상징하며 음향 육각 가운이로은 경신신에 해당한다.
이것은 중궁 즉 자기중심 바로 자신이 토생금해서 생해주는 역할을 한다.
즉 본인들의 자신들의 부주의로 생겨난다는 뜻이다.
물론 생각지 못한 천재지변 재앙이나 나인 타인의 부주의로 생겨날 수도 있다.
나는 법을 잘 지키지만 상대방이나 제3자에 해당하는 타인이 법을 잘 지키지 않음으로 인해서 생겨날 수 있는 거 차가 와서 들이받는데야 어찌 해볼 수 없잖아.
그러니까 그때 그 시간이면 거기 안 갔으면 또 괜찮아.
그러니까 방어 운전을 해야 된다는 거지. 항상 방어 공격 공격만 상수가 아니라 항상 내가 몸을 방어할 뭐 사건이 일어날 수 있는 걸 상정할
해가지고 방어해야 된다. 예를 들어서 지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한정 유행을 하면 그 사람 많은 데 가지 않으면 울며 붙지 않을까 전염받지 않을까 그러니까 말하자면 방어라 항시 수비 수비를 해야 된다 이런 뜻이지 수비할 생각을 갖고 있어야 된다.
이거지 차가 들이파 생겨날 수 있는 거 전체적으로 우리들 자아인 거예요.
우리 전체 다 우리들 한 울타리다. 이런 말씀 나누면 너와 나이지만 합평은 모두 우리들 자신인 것이다.
그러므로 각자 모두 자신들 입장대에서 바르게 생활해야 한다 것이다.
입장을 바꿔놓기 생각해 볼 일이다. 그러므로 정신 차려서 모든 일에 임해야 한다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백호사 논리는 음양 오행 논리에 들어가면 다 알 수 있잖아.
중국에 들어가서 무진에 트럭 떨어져 가지고 구궁 노스 돌려가지고 9번째가 떨어지면 중궁에 떨어지고 중궁에 떨어지고 이에 고사.
그래서 말하자 백호가 원래 간인 감묘방에 있는 것이 보험 아니에요?
보이 고양이.
근데 그 방 경신방에서 인신 총 해서 들고서 옹이왕하게 도로 물기 때문에 19살이 되는 거야.
그렇게 해도 돼 꼽아볼 수가 있어. 구공도로 교수로 교수 뽑는 방법을 여러분들에게 이 강사가 여러 번 많이 배고 살 때에 대 논리에 대해 강론을 펼친 것으로 압니다.
그 그런 음양 오행적 논리 이런 걸 논할 것도 없이 자아지간 이치적으로 생각을 해본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부주의 사항 뭔가 위험스러운 걸 취급할 때 제대로 안 했다든가 방어 운전 같은 거 항상 수비 태세를 갖추지 못했다든가 이런 데서도 많이 생겨난다고 천재지변으로 생겨난다는 거 어찌 해볼 것 없이 하늘 해일 지진 화성 폭발 온갖 천재지변 벼락치고 일기불순해서 폭풍 후 태풍 이렇게 불어서 생겨나는 것도 있어.
그런데 그럴 적에도 그럼 이렇게 일기 예보나 이런 거 한다 하면은 몸을 소야말로 살려 살린다는 건 이렇게 잘 다
단속을 한다는 것이 단속을 잘 해제시켜가지고 위험스러운 데 나가지 않거나 위험스러운 걸 방어해 놓고 있다 하면 그렇게 말하자면 그 백고살 논리 같은 험악한데 당할 리가 마무라 이런 말씀이지 백호사이라는 거야.
우왕하고 무다는 거야. 험악하고 큰 보험처럼 생겨가지고 그러니까 문명이 다 우리가 유익하게 쓰는 게 그걸 제대로 취급을 안 하게 되면 거의가 다 백호살 논리가 되는 거야.
이 교통 수단만 그래 하공약품 같은 거 얼마나 위험해 그래 서방 경신금이 금극목 해가지고 황문 어색킨다 그거 뭐 틀린 말이 아닌 것이 서방에서 지금 문명이가 어디서 왔지 서방정신금에서 와서 서양 서유럽에서 다 온 거나 마찬가지 아니야.
거기서 처음에 동양에서 이 시체를 발견 발명했다 하면 지금 결국은 거기 가서 커져가지고 그놈들이 대업체에서 들어온 거 아니냐 이런 말씀이에요.
노벨의 다이나마이트니 아시
핵무기 같은 거 이런 거 전부 다 동양에다 갖다 실험 마로탈 삼고 험한 거 마루탈 삼아가지고 해코지한 거 아니냐 이런 말씀이지.
그러므로 서방 경신금이 백호나 마찬가지야. 그래 그놈들을 유익한 거기서 들어온 문명기기를 유익하게 쓰면 좋은데 잘못 사용하게 되면 그렇게 험한 꼬라지를 당하게 된다.
내 혼자만 당하는 거 아니야 가족들이 그 방어를 생각을 못해서 그러는 게 절대 나는 그래서 이 항상 의문사 근심스러운 거야.
가족들이 한 차에 타고 간다는 게 제일 의심 그 자가용이라고 오늘 왜 이런 각론을 여기 펼치게 됐느냐 하면 여기 우수에 그렇게 나잖아.
가족이 그렇게 타고 가는데 상대방 차가 와가지고 와가지고 쌍둥이가 둘이 뒤에 애 둘 탔는 한 그 그러니까 말하자면 여기 안전벨트라도 맞았으면 덜 다쳤을지 안 죽었을런지 모르는데 안 맸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뭐 둘 다 그 자리에서 죽게 되고 어머니 아버지는 다치게 됐다.
아무리 내가 잘 해가지고 나는 정신 차린다. 하지만 상대방 놈이 술 처먹고 말이야 음주운전으로 날 들이받는다 했는데 해볼 도리가 없는 거지.
자 그걸 갖다가 그래서 전체적으로 본다면 운명이라 하는 거 아니여 그래도 운명이 아주 악질적인 운명이 몸에 해서 태어난 것이라 할 수밖에 더 있겠어.
혼자만 물고 드러지는 게 아니야. 그러니까 물귀신 작전으로 내 가족 전체를 다 물고 드러지는 게 15살 논리와 마찬가지라 이런 말씀이여.
그래야 정신 차려야 돼. 그래서 항시 나는 그래 분산 분산하라 주식도 한 가지만 사면 그거 망한다 그러잖아 분산을 하라고 한 군데 다 실어 먹으면 쫄딱 먹는다고 또 몰빵을 하든가 그래 그런 식으로 말이야 뭔가 위험을 리스크가 안고 있는 거 위험을 안고 있는 것은 분산하든가 그것을 방어할 그런 계책을 세워 가지고 있어야지 안 그렇고 그것이 무조건 유리하고 유익하고 이익하고만 혜택을 받는다고 해서 모두가 한꺼번에 다 말에 동승하듯 해서 이용하고 말이야.
그걸 향락을 누리다시피 하면은 결국 그놈한테 돌을 물린다 이런 말씀이지 그거 사기장치를 항시 그래 이리 일이라고 여기 증권이나 무슨 도박 관계 경쟁 경력 이렇게 한 번은 죽었다 한 번은 뺏었다 어 이랬다가 다 뺏기는 거 아니야 죽었다 뺏었다 줬다 뺐다 했었다가 경쟁 경영 경마 이런 거 다 도박 아니야 증권이나 이런 거 그 사시장치 말이야 잃기만 해 딴 응수도 있지 그래 다 고기가 맛을 들여가지고 그게 미끼가 돼가지고 점점점점 물려들어가가지고 그 탕진을 하게 되는 거 아닌가 그와 같은 거예요.
그런데 사람이 그 자제할 줄 모르거나 그렇게 방황할 줄 모르고 수비할 줄 모르면 결국 결국 거의 다가 베코사렐 같은 놈 그 논리에 앙 하는 데 물리게 되고 만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서 항시 이 세상에는 문명이기에는 백호 사회적 가치 겸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당시 조심하고 정신 차리고 수비 태세를 갖춰 갖고 있어야 된다.
준비해 갖고 있어야 된다.
그게 뭐 그런 거 이런 논리 체계가 그래서 병법이라는 것이 나오고 36개니 말 손자병법이 손빈병법이 이런 오자서병법이 오조 천우병사가 나오고 6도 삼 강태공은 6도 삼략이 나오고 하는 거 아니냐 아니야 공수를 겸해야 된다는 거야.
그래서 공격하수는 유익함을 따오는 거고 채취하는 거 말하자.
수비해가지고 나를 침투하려고 해코지하려는 걸 막아제키는 거 그래 그래서 공격도 좋지만 우선 내 단돌이 방비를 잘한 다음에 무언가 이권을 취해야 된다.
취해야 한다 할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 니다.
이것저것 여러 가지 이렇게 길게 강론하다. 지루해서 누가 들어줘 이것도 내가 혼자 하는 말이지 누가 이걸 열어서 기다려 보겠어
이 끝에 가서 이렇게 뒤집보지 마라 저렇게 그냥 나오지 말아야 돼 나온단 말이야.
이게 이게 잘못된 게 스마트폰 이렇게 생긴 이게 나는 게 잘못되는 거 아니야 이게 제목 없는 게 있다고 그래서 나오는 게 잘못되는 거지 그렇게 왜 제목이 없어요 제목을 말하면 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