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공무원과 구의원들이 한 통속으로 자세가 바르지 못한 것이.....
다음 선거에서 쓴 맛을 볼 것이다.
우리가 지금 대표회 구성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상태를
저들은 한마디로 말하기를
입주민들이..... 대표회 구성을 위한 절차에 대해 몰라서...라고 한다.
절차를 .......주민들은 잘 모른다 하자
부영이라는 임대주택건설회사는 잘 알고 있는가?
구청공무원과 구의원은 잘 알고 있는가?
몰라서..... 못 찾아 먹고 갈팡질팡하는 것을 보고서
구청공무원은 뭘 해야 하는가?
잘 알면서........ 실행하지 않은 부영이라는 건설업자에 대해 행정지도를 해야 할 것이고
행정지도가 잘 되고 있는지 지켜보고 독려해야 하는 구의원들은 직무에 충실했다고 할 수 있는가?
몇 달간 구청공무원들과 구의원들의 행태를 지켜보면서
직무에 대한 선의의 관리자로서 집행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2026 년 자자체 선거..... 2 년 남았는가?
2 년..... 그리 먼 세월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번 총선의 의원 후보자들의 물갈이에 대한 민심이 얼마나 엄정했는지 깨닫지 못하고
주민을 우습게 아는 그런 자세로 다음이라는 기회가 있는지 잘 지켜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