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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중매타령....평생교육기관은 우스운곳....
학교도 우스운곳...돈이야기
항상 필요한것이 있어 배우러가는곳에서
160만원하면서 중매타령을 합니다. 그러한 행동이 변화하지 않는 사람들이
꼬여 듭니다. 공공기관 직업교육이나 평생학습관 교육관에서 간단히 업데이트하는 공부를 하고 있는데
대학교 가지고와서 난동을 부리고 선생이니 뭐니 하고 다닙니다
그야말로 그곳 선생님 개무시하는것도 아니고 수업시간 난동질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최선경과에 중매사업하는 연이 있었는데 친구랍시고 하고 다니는 지랄이 수업시간까지 이러한 행동을 합니다.
그리고 어제는 김대중타령하면서 너타령을 하고 너의 미친 집단이 평생학습관 연필 인물화 시간에 쳐들어와
수업을 엉망으로 만들면서 수업시간에 나좋아 대놓고 주둥질을 합니다. 수업이 뭐가 되는지...
아무리 학습관에서 하는 수업이지만 이것이 무슨 난동질인지....
평생교육관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에도 파스텔화 배우는데 은행이자 타령하면서 이자나 처먹는 소리를 수업시간에 하고 다닙니다. 교육기관이 이모양이고 대학교 다닐때도 반토막은 이러한 현상이 일어났는데 이것이 계속 습관처럼 이어져 옵니다.
수업시간에 사업타령하고 대기업이 지랄들이면서 제품타령에 무언가를 키우네 마네 하는 방송타령에 미친것들이 난장을 부리는 것이 어제오늘이 아닙니다. 그리고 더 심각한것은 밤업소다니라는둥 밤업소다니냐는둥 수업하고 있으면 이러한 소리들이 들립니다.
공부를 하러온 사람들이 많은데 이러한 말들을 하고 다니는 나이든 미치광이들과 합세한 그들의 자식같은 인간들이 이러합니다.
기본이 없고 정신적으로 문제인 인간들입니다.
한석희이야기입니다.
이는 2001년에 세번 만난 사람인데 지금껏 본적이 없고 이들을 볼적엔 방송인이 주변에 많이 있어서 영화관계자들까지 나도 어려서 선희진이 드라마라든가 대장금같은 곳에서 그러한 것 하라고 한 시기입니다. 모델도 하랬다 가수도 하랬다 별이야기 다한 시대인지라 몰카도 많았습니다. 어릴때이니까요... 그런데 나는 그러한 것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그림그리는것을 좋아했고 문학을 시쓰기와 책만들기를 전공하고 그러한 것들을 지금껏 해오는 사람인지라 별로 였습니다.
그럴때 몰래 찍은것들로 제작들어가다 상영을 못하니 영화보상금이라는 단어가 나오기도 하였는데 그것을 지금 2024년까지 이야기가 나오면서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 사이에서 나옵니다. 2000억이라는 단어는 이렇게 탄생했고 티비에 유리구두팀있을때 나온말이라 그후 방송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그것을 이용하여 이제것 중매업자까지 끼어 있었는지 중매도 그렇고 섭외도 그렇고 하다못해 동물병원에서까지 이러한 소리를 하고 다닙니다. 이들은 질이 나쁜듯 합니다. 안줄려고 그랬다. 안전한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이러한 행동들을 합니다. 만나는 사람을 헤어지게 만들고 자신들의 일과 사업이라는것을 해대면서 모든 사람을 우롱하고 다닙니다.
개새끼들로 다니는 것인지 눈만 살아있고 나의 아롱이를 괴롭히기까지하는 인간들이 있어 상당히 나쁩니다. 돈을 전할 마음은 아빠가 돌아가실때도 들린 서울백병원에서 2000억 타령을 하면서도 5년 병간호라 병원비가 부족한데도 병원비 한톨 지불하지 않을만큼 나쁘고 지들의 결혼 재혼등등의 반복질만 합니다. 이제는 전에 들은 말은 이자로 살았고 이제는 유학까지 갔다오고... 자신들의 할짓은 다하면서 자그만치 23년을 이렇게 세월을 흐르게 합니다.
아주 나쁜 것들입니다. 그리고 그곳의 늙은이는 아빠라고 부르면서 자신의 것만 챙기는 아주 팔염치안입니다. 부모도 아닌것이 부모인척하면서 처먹어 되면서 나의 앞길을 막고 다닙니다. 엄마라불리는 사람과 함께....
이것들은 이렇게 상종못할 것들입니다. 돈을 전하거나 제대로된 사과를 하거나 하지 않으면 이들은 이러한 것들임으로 주의하고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세월만큼 아주 나쁩니다.
어제는 헬스장에서 수진이 타령하는 아이가 화장실에서 50억 타령을 합니다. 이들은 늘 돈만 보면 자신의 것인양 처먹어 되는 것들이었습니다. 근데 이금액은 한국미술진흥원에서 처음 제그림이 가고 수수료로 만들어진 금액입니다. 나의 것은 최우수상을 받고도 하나도 팔리못하게 하고서 만든 금액입니다. 그리고 지들것인양 이러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근데 조용하다가 다시 들립니다. 진흥원은 공공기관 법인인데 개인이 먹을려고 하는 돈타령입니다.
그리고 사회복지 금액이라는 것을 쌀사천억 하는 소리를 하면서 개인이 독식하려는 단어가 나왔습니다 .지들이 복지자금이라고 하고서 이러한 말들을 합니다.
김노미입니다 .대학원다니다 결혼해서 학교를 그만둔 경우입니다. 아이가 둘이고 지금은 집이라는 단에서 이이름이 들립니다.
하계종합복지관에서 영어회화 몇달 배울때 나타난것인데 지금까지 성남 힐튼때 1997년 사람들이 나타나더니 그야말로 김대중시대 인간들이지요 이들은 너와 노미타령으로 행동을 하던 사람으로 상당히 나쁜것들입니다. 계속해서 이 이름이 나오고 이미 자이하고 결혼을 했데나 하고 나를 쫓아다니면서 말한적이 있는데 계속 반복해서 다른 남자를 찾느양 지껄여 댑니다. 그리고 집이자 가져갔다 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밤업소타령하면서 다운같은 것들이 한의원 동물병원에서 돌아다니고 어제는 수업시간에 돌아다니더니 아침에 약혼했다라고 합니다.
이러한 것들을 수업시간에 하계복지관도 간단한것들을 배우러 간것이데 이모양입니다. 질적으로 나쁜 것들입니다.
이 다운새끼도 당고개부터 아빠라고 불리는 것들과 인감도장을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집처먹고 돈처먹은 것들입니다.
2005년에 내가 아플때 지들끼리 도장가지고 돌아다니면서 옮긴곳이 압구정도 현대아파트였습니다. 이번시대에 또 나타나서 이러한 행동르 하는 질적으로 나쁜것들의 반복입니다. 이들은 생명도 하찮게 여기고 이들은 전에 제라는 여자와 재혼도 했는데 헤어졌다 하면서 다시 반복하는 행동입니다. 인생에 이혼재혼을 얼마나 반복을 해대는지 사람같지 않습니다. 짐승도 이보다 나은 것들입니다.
너나 나나 하는 것들과 엄마니 아빠니 부르는것들은 이렇게 나쁜연 나쁜놈들입니다.
이들은 실제로 부모가 아니고 지들이 어려서부터 만들어서 지들 필요에 의해서 사용한 것들입니다.
그래서 짐승같은 사람들입니다. 거의 일년에 하번씩 재혼을 하는 것들도 보이는 말입니다. 듣고 있으면 사람이 아닌지라 옆에 가지들 마시길 바랍니다. 길가다가 이러한 소리를 들으면 아는척 말아야할 인간들입니다. 괜히 아는척하다 발목잡히면 모두 이러한 부류가 되는것 같습니다. 이들은 미친것들입니다 어제는 광염교회라는 곳에서 한두번 보았던가 하는 오래전이라 새로 교회가 생겼을때라 잠타령하는 사람들이 밤업소타령을 하고 다닙니다. 노원순복음교회 것들이 이곳으로 옮기더니 나온 현상입니다. 주변 교회는 전부 그러하여서 다닐수가 없습니다. 교회에서 이러한 짓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도 마찬가지입니다.
드라마 당고개에서 한 여인천하 마님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전인화 나오는 드라마 이번엔 식모이야기 주말극...
이들이 내가 사는 곳에서 7~8년 숨어 살면서 은근히 나의 인생에 앞길을 막고 있었습니다. 나의 엄마 돌아가실때부터 존재하는데
은근히 사람을 무시하는 성향과 나는 30년이 넘게 엄마가 아침밥을 해준사람인지라 따뜻한 직접한 먼저 언제나 일어나서...
새벽이든 직장다닐때든 놀때든 그러한데... 엄마가 돌아가시니 그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 아침밥상가지고 장난질한것들입니다.
다른집 문이 열려 있으면 보이는 밥상앞에서 지들끼리나 처먹어대며 돈박스에 돈이나 가지고 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돈이나 처먹는다 라는 소리나 합니다. 그리고 경비아저씨와 무슨 관계인지 전인화나오는 식모타령하는 드라마때 사라졌습니다.
근데 요즘 또 들립니다. 이따라는 사람들과 이들은 자린고비에 이러한 무시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날구리들이 그렇습니다. 나의 엄마 살아계실때 귀한 대접하던 울타리가 없을때 나타난 존재들이라 그런지 형편이 없고 나쁩니다.
이들 이야기에 시래기 이야기 이촌 호국원가는길에 시래기공장까지... 저타령입니다. ..이어지는 밤업소타령까지 ....
나의 아빠 아프실때 서울의료원에서 폐혈증 수술받아야 할때
예 간호사 예네 아빠 아프다라는 말과 중환자실이 없어 내과의사 대동한 119구급대 만원타령과
만원내려와라 사람이 죽는데도 종로구 타령.. 2000억타령...
드라마 해품달 타령.. 사람 학을 띠게 했습니다.
그리고 응급실 도착 간호사 몰라...튀어 나가는 뒷모습...바로 수술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니가 라는 주치의까지 앞집까지 서울백병원입니다. 이러한 몰라라는 것들이 12년동안 처먹어되는 소리들...
아파트타령까지 또 어제도 들립니다. 지긋지긋하게 말입니다. 못처먹어서 환장들린 인간들처럼 말입니다 .
그리고 밀레오레 타령과 협업타령하면서 돌아다니는 미술대학교 새끼들까지...
제품이고 뭐고 이소리도 듣기싫고 오빠니 하면서 돌아다니는데 올케니하면서... 이들은 내앞에서 가방을 들고 튄것들입니다. 돈이나 처먹은 것들입니다. 캘리그라피 배울때 .... 근데 올케라는 이름에 김혜수같은 연 얼굴이 보입니다. 부평때부터 석희타령할때 이승연 얼굴이 보이는데 이들도 유학에 이번에 김수진으로 돈들고 간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나를 너무 우습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나의 인물정보를 만든 이유인데 그렇게 지들이 생각하는 만큼 우스운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 인물정보에 김선희를 치면 나오는 것들인데 일부러 많은것을 올렸습니다 다는아닌데 말인데 그래도 이러한 행동을 계속하면 이것들도 사람이 아닙니다.
그제 뉴스를 보다가 화면이 갑자기 윤석열로 바뀌더니 어제 밤업소타령하는 소리가 또 나왔습니다. 이사람들은 이번 정부사람들이겠지요 계속해서 밤업소타령을 합니다. 나의 한가람 예술의 전당 전시때도 그래서 역삼동 버스 갈아탄곳인데 마약사건을 일으키더니
운전연수받을때도 밤업소타령하는것들을 의정부에서 난동질나게 하더니
이번에도 이와같이 뉴스에서 이러한 소리를 하더니 보고와 더불어 이러한 소리가 들립니다.
이러한 것들은 미친것들이고 이번정부는 복지도 자르고 하지도 않고 3년째인데도 장애인무상버스 오만원하나 한것이 다 입니다.
그리고 돈이나 처먹어대고 아침부터 돈가져가라는 말만 해대는 인간들을 풀어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가난뱅이나 끌어들여서 천원이천원타령이나 하고 수업시간에 그리고 약혼했다라는 말을 하고 호텔타령만 합니다. 다들 힘들다 하고 소상공인들도 힘들다하고 대출받아 생활하는 사람들 망하는 사람도 많은데 이러한 짓들만 합니다.
현실성 없고 여러사람 힘들게 하는 무리들입니다.
우리나라 대기업이라는 것들이 지금 이러한 행동들이나 하고 있었어서 제대로 돌아가는 경제기반이 없습니다.
망해가는 나라같습니다. 외국놈들만 들끓어서...지저분한곳에서....
학교에서 교육기관에서 이러한 현상이 돌때 나오는 소리 구지아였데라는 말입니다.
이 매춘부가 학교까지 기어다니면서 교육기관까지 기어다니면서 이러합니다.
그래서 문제라고 합니다 .이번시대에 없어지지 않는 병폐입니다.
고쳐지질 않습니다. 교육기관인데....미국 불란서 독일 중국소리가 들리는것 까지.. .여기는 대한민국 땅입니다.
선생님이라면서 1997년대학원다닐때 선생님하는 사람들이 남의 수업시간에 그리고 공공기관 수업시간에 와서 선생님이 갔다느니 하는 현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에도 업로드 했드시 고졸자를 학위를 사주고 교수를 시키는 현상이 스카이 케슬 드라마때 나왔는데
이번에 강사양성과정있어 듣는김에 말이 나와서 접수를 한번 해보았는데 무시라는 단어와 함께 선생님이 나갔다 하는 상황에서
불합격을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경우 어떤것이 옳다고 보는지.... 이경우는 그냥 아무 기본 자격도 보지 않고 탈락했다는 소리이므로
이들은 불공평한 나쁜 사회를 만드는 나쁜 종자들입니다. 그리고 늘 이들은 돈가져간다는 소리만 하는데 남의 것을 도둑질 하는 사람들입니다.
돈이야기
부평에 살때 부천 이마트 사장하라고 해서 일주일 열심히 하고 나니 물류창고니 농수산물센터니 수협이니 보고 다니니... 사탸를 사람이 내리고 앉아있었고 그사이 남의 것이 되어 있고 일하고 돈도 못받고 중국 상해로 이마트가 들어가 버렸습니다.
옷파는 일들이 주변 상가에서 보이길레 남대문쪽에 나왔다가 우연이기는 하나 삽입이라는 것을 장난삼아 했더니 대박이 나왔는데 돈들고 따라오더니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택시잡아타고 도둑처럼 돈가지고 날라 버렸습니다. 그것이 50억이 넘는 금액이었고
평창동 종로구 타령하는것들이 2001년에 올려보내지도 않으면서 시작한이래 600평을 팔아버리고 이민까지 간 금액이 56억이고
돈관리해준다고 한 도곡동것들이 안전한다 하는 금액이 80억이고 열매 원고를 훔쳐가서 지들 만들어 팔아먹고 만든 금액이 등단도 못하게 하면서 장작 5년동안 600억이고 발자크 미국타령하는 것들이....손연타령하면서 200억 방송같고 이런것들이 합하여서 2000억이었습니다. 근데 이러한 것들을 다 도둑질한것으로 보아집니다. 그리고 안전한다 안줄려그랬다 안준다 라는 말을 하고 다닙니다.
영화 보상금이라고 1000억인데 위의 것들을 포함해서 2000억이 만들어진것입니다.
석희타령하면서 중매금처럼 도는 그돈이라는 것이 13억인데 노벨문학상 상금도 13억이더라 그리고 강남구 사라의 교회근처 빌딩이라면서 가진자라고 하더니 이혼위자료도 13억이더라 다 여기에 속하네.. 부인이혼할때 금액이...이또한 이금액이더라.
나사가 위성을 쏟아서 드론나오는 드라마처럼 표적을 삼은적이 있었는데 그때 백운에서 500억타령하는 사람이있었는데 자꾸인지 뭐인지 하는 사람들이 이타령을 하고 뉴욕타령을 합니다. 이후 나사 로켓발사시 터져서 모두 사망사건이 뉴스기사에 나온적이 있습니다.
이번시대 7년동안 1인출판 도서출판숨쉬는행복 에서 만들어진 금액 60억에 뜬금없이 집값상승때 집팔아온다고 만들어온 18억까지...
이것이 내인생에 옆에 붙어서 만들어내고 도둑질한 모든 금액들인데 내가 해 오는 것들에서...
이번 한국미술진흥원에서 만들어진 수수료도 50억이고....
이 모든것을 다 지들것이라고 하는 사람들... 여기는 돈한푼 받은적이 없는데 이들은 지금 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이자로 먹고사는양 이자타령을 합니다. 이자도 적은 돈이 아닌데 자기들끼리 나누어 같습니다.
그러니 나라가 망해가는 기분이 듭니다. 새로운 일 발전되는 일들은 정작 하지 않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늘 밤업소 타령하면서 죽일라 그랬데 타령만 하고 있으니 나라가 이모양입니다.
나도 더이상 이러한 사회에서 책을 만들고 싶어지지 않는것은 사실이니까 말입니다. 이것은 너무 부당해도 너무 부당해서 할일이 없어지는
상황입니다.
돈을 한푼도 안주고 이러한 것들을 살수가 없습니다.
집은 하나는 전세주고 하나는 내가 살고 있는데
일을 하지 못하게 해서 관광서를 찾아 갔더니 수급자를 하랍니다. 현금을 준다고 그래서 접수를 했는데 처음엔 집이 있어 안되었다가 서초동 분양받은 집때문에 압류가 걸렸는데 그때야 되더라구요..그리고 아파서 치료받니라고 의료1종을 아빠가 만들어왔습니다.
내가 한짓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당시 사람들의 수작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2006년도에 말입니다. 그러한 것들이 지금 풀려서 못된짓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그야말로 천하 개만도 못하고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입니다.
사회보장법으로 살아온 세월입니다. 근데도 돈가지고 도둑질한주제에 장난질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버는것들까지....
1991년부터 공무원생활하고 1998년퇴사후부터 하는일마다 위와같고 돈을 지불을 안하고 일도 못하게 하고... 시험을 보면 그냥 탈락시키는 일들을 반복하면서 이러한 행동을 계속합니다. 그러니 살아가는 방법이 사회보장법입니다. 그래서 전공까지 하게 되었고 말입니다.
이젠 이들이 사회보장까지 엉망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신분들 팔아서 엄마니 아빠니 하면서 퍼먹어대는꼴이 이게 뭐하는 것들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안줘 안줘 하고 다니니 말입니다. 구제가 안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돈이 한푼도 없을수 밖에 일은 계속해서 인물정보처럼 이력은 쌓이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사회보장법에 따른 삶이 되었습니다. 근데 요즘은 무엇을 신청하면 자꾸 없애버리는 성향이 나오고 신청해도 부록으로 안되는 조항들이 많아서 신청이 많이 어려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