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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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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천은사 가기 전, 여수 맛보기..
hajima 추천 0 조회 142 04.05.17 14:1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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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5.17 14:38

    첫댓글 어디를 가든 택시아저씨 추천이라면..믿을수있는 음식점이죠..담번에 가실땐 혼자가지 마시고 같이가세요!

  • 04.05.17 17:43

    혼자다녀도 색다른 멋이 있죠?! 멋진 하지마님 요번에 못뵈서 섭섭^^ !늘행복!

  • 04.05.18 00:37

    ^^*

  • 04.05.18 10:59

    왜 혼자 다니냐?...(전들 압니까..-.-;.).....압권입니다..ㅎㅎ 혼자서 깜깜한 새벽바다가 안무서운걸 보면 혼자 더 다녀도 괜찬을듯 합니다..ㅎㅎ

  • 04.05.18 14:24

    친구가 여수근처에 살았드냈는데 그래 졸업하고서 놀려간적이 있었죠..근데 제대로놀지도 못하고 대신에 무슨 섬에도 갔었는데.. 아마도 그곳이 오동도였을지도^^; 좋았겠다..난 언제쯤 아침형인간이 되서 새벽바다구경을 해볼꺼나 ^^*

  • 04.05.18 16:16

    그때 그친구네^^ 기억할라나 ㅋㅋㅋ

  • 작성자 04.05.18 17:26

    거제도 동갑내기.. 맞나? ㅎㅎ

  • 04.05.18 19:56

    고마해 누님 혼자 댕기믄 재밌나? 실은 나두 혼자 댕기는게 더 많았는데 모놀오고 나서는 같이 다니는 사람덜이 생겨서 심심하진 않네요... 안그래요 행님덜...

  • 04.05.18 23:51

    오동도 4월에 갔었는데..각양각색의 동백이 눈에 선하네요...

  • 작성자 04.05.19 13:00

    재미나서 혼자 다니남.... ^^;

  • 04.05.20 11:04

    여수 인심하나는 끝내주죵.. ㅋㅋㅋ 근데 밤에 혼자다니면 무서울텐데.. 쪼매한 여수라지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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