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백범 김구’ 공연 3월1일 무료 진행
관람 신청 2월11일부터 선착순 마감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공연 홍보물.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회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 열린다.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회는 백범김구기념관·김구재단과 함께 3월1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판소리 ‘백범 김구’ 공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연은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에 더해 ‘김구 탄생 150주년(2026년) 기념의 해’가 ‘유네스코 기념해’로 공식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자 추진됐다.
공연에는 왕기철·왕기석·임진택 명창이 출연한다. 판소리 ‘백범 김구’는 김구 자서전 ‘백범일지’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으로 2009년 ‘백범 서거 60주년’을 맞아 김구재단과 임진택 명창이 창본을 집필하고 장단을 구성했다.
무료로 진행되는 공연 관람은 백범김구기념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11일부터 진행 중이며 선착순 마감된다.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회는 올해 ▲우표 발행 ▲음악회 ▲특별전시 ▲학술대회 등으로 김구 탄생 150주년을 기념할 계획이다.
유네스코는 회원국이 제안한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기념하는 것이 유네스코 목표와 가치에 맞으면 ‘유네스코 기념해’로 지정하고 있다.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의 해’는 지난해 10월31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제43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유네스코 기념해’로 지정됐다. 이밖에 2012년 ‘다산 정약용 탄생 250주년’과 2021년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이 ‘유네스코 기념해’로 지정된 바 있다.
첫댓글 백범이 해방 이후 대통령이 되었으면 역사는 많이 바뀌었겠지요?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금하긴 해요. 상상의 나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