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숙제하기에 참여했습니다.
많은분들이 뜻을 같이 해주시기에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실을 왜곡하고 진실을 호도하는 조.중.동 불량언른은 반드시 안드로메다로 보내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쓰레기로 뒤덥을 수는 없습니다.
일단 큰형님(???)을 제일 존중해서 큰형님을 주심으로 격려해 드렸습니다.^^;
조선일보 : 아식스에 격려전화 드렸습니다.(080 - 930 - 3535)
출근길에 조선닷컴에 아식스 영문배너가 스폰으로 되어 있다는 글을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격려전화를 드렸습니다.
남직원이 받더니... 자초지종을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는 조중동에 광고를 현재 하지 않는다. 영문배너로 올라가있는것은
육상연맹을 우리가 후원하는데... 육상연맹측에서 배너를 넣은것이다" - 조중동에 앞으로도 광고계획은 없다...
라는 답변을 들었으며... 현실상을 이야기해 줬더니 언론매체르 통해 이미 많은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 지권분도 우리의 뜻에 많은 공감을 느끼고 있었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는 말을 뒤로 격려를 마쳤습니다.
조,중,동 에 모두 광고가 나간 LG그룹에 격려전화드렸습니다.(1544 - 7777)
일단 어제 약간의 문제가 있었던 이**차장님과 통화할려고 전화하니 상담원 아가씨가 자리에 안계시다고 연락처 남겨
두시면 알려드린다고 하여 연락처 남겨드리고 연락 부탁함. 11시경 이차창님께 전화가와(02 - 2637 - 736*)
사실을 인정하시면서 그분과는 어제 전화로 다풀고 사과했다...라고 대답함. 웃으면서 서로 현재 일어나고있는
일에 대하여 몇마디 나누고 격려전화 끊음.
엘지그룹 상담원 아가시와 통화해서 과고계획을 물어보니.. 5개일간지에 모두 과옥계획이 잡혀있어 앞으로도 계속
나갈 예정이라는 답변을 들음. 현재 조중동에 대한 국민들의 시선이 좋지않으니 오히려 조중도에 광고내면 그룹이미지에
손상이 갈것이다...라고 의견을 피력한뒤 격려전화 마침. 윗선에 전달 부탁한다고 했습니다.
키출판서 격려전화 드렸습니다.(02 - 735 - 4021)
여직원이 받고 광고계획을 정중하게 물어보았습니다. 계속 건의는 하는데..광고내시는 분이 조중동만
고집한다고 하십니다. 예전에 한차례 담당남직원과 통화했는데... 광고중단의사는 없다고 하시더군요.
계속 격려전화 부탁드립니다.
애경그룹(080 - 024 - 1357)전화드렸습니다.
상담원 언냐가 시원스럽게 연초에 계획된 광고가 나간것이다. 앞으로는 조중동에 광고계획이 없다...라고 말함
사실 애경백화점을 자주 이용하는 본인으로서는 조선에 애경 전면광고가 상당히 당황스러웠습니다.
애경은 경향신문에도 전면 광고를 실었더군요^^
(주)진생사이언스에 격려전화 드렸습니다.(080 - 742 - 7171)
전화는 많이 받았는데... 사실 계약된거라...과고중단 의사는 없다...라고 말함. 남자직원이었음.
이곳 역시 지속적인 격려전화가 필요합니다.
삼성증권 격려전화드렸습니다. (1588 - 2323)
강력하면서도 부드럽게 의견을 말하니...이미 많은전화를 받아 윗선에 보고한 상태이다.
아직 뭐라고 말할수 없는 상태이다...라는 답변을 함.
삼성증권 이용하시는 고객분들의 따뜻한 격려전화가 더 필요합니다.
KT 격려전화 드렸습니다. (02 - 730 - 6291~7 . 02 - 730 - 6312)
따뜻한 고객분들의 격려전화가 많이와 상부에서 논의중이라고 알고 있다.
아직 결정난것이 없다. 몇번의 광고계획이 더 잡혀있으니 나갈지 모른다...라는 답변을 들음
KT는 아마 많은 분들이 고객으로 가입되어 있을 겁니다.
좀더 많은 격려전화 부탁드립니다.
그이외에 조.중.동에 상습광고을 내는 삼진(홍보팀 02 - 3140 - 0691) . 롯데관광(홍보팀 02 - 2075 - 3848)
엘지 휘센(홍보팀 02 - 3777 - 4428) . 에스오일(홍보팀 02 - 3772 - 5926) . 한진관광(1566 - 1155)
요진건설(이곳은 경향에도 광고올린 건설사 입니다.) 등에 격려전화 드렸습니다.
삼진제약은 건약에서 삼진제약 불매한것 알려드리고...(이미 알고 있더군요^^) 정중히 의사를 개진하고 꾾었습니다.
다른곳은 역시나 전화비만 아까웠습니다. 계속 같은 답변들만.....ㅡ,,ㅡ
오늘자 조선일보를 보니 많은지면을 활용하여 소비자주권운동을 일부네티즌들이 기업광고주들을 압박해
불법을 저지르고 욕설을 하는등...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망법으로 처벌해야 된다는둥.... 웬 귀신 씨나라 까먹는
헛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조중동에게는 우리가 두려운 존재가 된것 입니다.
어제 KBS 시사투나잇에 우리 카페가 소개되고 우리의 소비자 주권운동이 합법적이다라는 걸 잘 정리해서
방송에 나갔습니다.
우리는 할수 있습니다.
촛불이 하나면 바람에 꺼지기 쉽지만....수만개...수백만개가 모인다면 강을 이루듯 무서운 존재가 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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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회사일로 시간적으로 어렵지만 틈나는데로 동참할생각입니다 수고하십이오..
저도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