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사람박창희<doodoongpot@naver.com
“바늘허리에 매어 쓰지 못한다.”
우리의 속담인데, 이것이 理致이다. 바늘귀에 실을 꿰어야 옷을 꿰맬 수 있다.
자-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은 弘益人間을 말하면서 어느 민족 단체에 가도 바늘허리에 실을 묶어서 쓰겠다고 덤빈다.
대종교라고 하는 곳이 弘益人間의 宗家라고 해야 할 곳인데, 대종교에서 이렇게 잘못 해석을 해 놓아 모두가 그렇게 따라가고 있다.
그래서 내가 대종교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홍익인간의 학문을 강설해 주겠다고 제안했으나 열어보지 않아 등기로 공식문서로 제안을 하여도 응답이 없었다.
대종교뿐만이 아니고 정부의 공식행사인 개천절 행사에도 4358주년 개천절이라고 檀紀로 나불거리고 어느 연사도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 라고 외친다.
개천절은 檀君 開天이 아니고 桓雄 開天이다. 올해로 5922주년이다.
弘益人間의 弘益이 두 글자를 일제강점기에 잘못 해석해 놓아 지금까지 그대로 踏襲하고 있는데...
일제의 해석은...
弘자를: 廣-넓을 광으로 해석하고
益자를: 利-이로울 이로 해석하여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 로 해석을 해 놓으니 그래도 국민들 모-두가 종파가 달라도 肯定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金昤燉 선생님의 해석은...
弘자를: 大-큰 대로 해석하고
益자를: 助-도울 조로 해석하여 “크게 도와라 즉, 사람과 사람 사 이 서로 크게 돕고 살아라.” 로 해석하였다.
자- “널리 이롭게 한다.” 고 하면 누가 누구를 이롭게 할 것인가?
이롭게 해 주는 주체가 따로 있고, 국민은 그로부터 이로움을 받으면 되는 것인가?
“이렇게 되면 국민은 놀고먹어도 되는 것이 아닌가?”
홍익인간으로 들어가는 關門은?
忌三: 僞-거짓을 하지 말고, 怠-게으르지 말고, 違-어기지 말라.
三道: 眞-정직하고 진실하게, 勤-부지런하게, 協-어울린(협력)다.
이 關門을 통과하지 않으면 홍익인간이 될 수 없다. 다시 말하면 내가 홍익인간이 되어야 하는 것이지, 홍익인간이 따로 있고 나는 그 홍익인간으로부터 受動的으로 받기만 하면 세상은 금방 파탄이 날 것이다.
홍익인간은 모-든 가르침이 肯定的이되 率先垂範의 교육이다.
在世理化: 이치에 어긋남이 없이 이치에 따라 다스린다.【道治政治】
弘益人間: 사람과 사람 사이 서로 크게 돕고 산다. 【相扶相助】
理化世界: 이상세계 太平聖代 地上樂園 유토피아
우리 속담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는 말이 있다.
이치에 따라 다스려야 이치의 세상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북한의 김정은처럼 중공의 시진핑처럼” 하면 국민들은 서로 돕고 살 수 있는가?
그래서 在世理化 弘益人間의 순번으로 써야 맞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古文獻 桓檀古記 어디에도 理化世界라는 단어는 기록이 없다. 이것은 우리 조상들은 아직 理化世界를 이루지 못했다고 본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우리는 이화세계를 指向하고 목표를 향하여 노력하고 나아가야 하기때문에 순서를...
在世理化 弘益人間 理化世界라고 써야 바늘귀에 실을 꿰는 이치이다.
이런 理致도 모르고 그냥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 라고 하니까 모-든 사람들이 依存心이 발동하여 좋게 받아들이고 있다.
현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역사학의 심백강(沈伯康) 박사도 유튜브 강의에서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 이 단어를 경제적인 측면에서 백성을 이롭게 하는 것이다. 고 해석을 하던데, 우리가 桓仁의 桓國 桓雄의 倍達 檀君의 朝鮮 시대까지는 科學이라던가 經濟라는 槪念이 없었다.
김영돈 선생님은 한단고기에서 발췌하여 六河原則에 立脚하여 定立해 놓았는데 심백강 역사학자처럼 인위적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
그래서 한단고기를 모-든 학자들이 정치사 쪽에 관점을 두고 政治史만을 주해하였고 오로지 김영돈 선생님만이 精神史를 주해하셨다. 대표적인 증산도의 안경전 도전도 信仰人이라기 보다 역사학자로서 한단고기를 정치사 쪽에 초점을 맞추어 주해하였다.
역사학자는 思想 쪽을 넘보면 이렇게 人爲的인 해석을 할 수 있다는 지적을 해 주는 것이다.
※ 분당에 사시는 000 역사학자가 우리 강좌에 나와서 역사강의를 하고 나서는 나와의 사석에서 在世理化를“하나님과 만나는 자리” 라고 터무니없는 해석을 하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나와 술김에 한 판 다투기도 하였다.
그래서 역사학자는 역사만 말하고 精神史는 나한테 일임하라고 당부하는 바이다.
다시 말 합니다.
在世理化: 이치에 어긋남이 없게 이치에 따라 다스린다.【道治政治】
弘益人間: 사람과 사람 사이 서로 크게 돕고 살아라. 【相扶相助】
理化世界: 이상세계를 指向한다. 太平聖代, 地上樂園, 유토피아
우리는 敬天, 崇祖, 愛人의 修鍊으로 自由, 平等, 和合을 이룩한다.
우리는 다가오는 靈性時代에 世界를 平和로 指導한다.
桓紀: 9223년 開天: 5923년 檀紀: 4359년 西紀: 2026년 10월 4일
弘益精神學術院 院長 朴 鑽 羲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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