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παρελθη)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παρελθη)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엡2: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καταργησας)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골2: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ἐξαλείψας) 제하여 버리사(ἦρκεν)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마5:18, 엡2:15, 골2:14을 비교합니다
마5:18의 율법과 천지가 없어진다 = παρελθη(G3928 : παρέρχομαι) παρέλθῃ = 부정과거 접속법 3인칭 단수
기본 의미 : “지나가다, 통과하다, 사라지다, 무시하다”
✨ 형태 분석
문맥 : “그가 지나가다, 사라지다”라는 의미로 쓰임
마태복음 5:18에서는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까지”라는 구절 속에서 사용되어, “사라지다, 없어지다”라는 뜻을 전달합니다.
번역
“사라지다” / “없어지다” / “지나가다”
👉 정리하면, παρέλθῃ는 “지나가다, 사라지다, 없어지다”라는 뜻으로, 여기서는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까지”라는 문맥에서 사용된 것입니다.
*.마5:18은 율법과 천지는 공생관계라 둘 중에 하나가 없어지면 나머지 하나도 사라진다는 뜻입니다
율법이 없어지면 천지도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엡2:15 καταργησας(G2673: καταργέω) καταργήσας = 부정과거 능동 분사 남성 단수 주격
기본 의미 : “무력하게 하다, 폐하다, 쓸모없게 만들다, 제거하다”
✨ 형태 분석
문맥 : “폐하신” / “무효화하신”이라는 의미로, 주절의 동사와 연결되어 설명적 역할을 합니다.
성경적 사용 예
로마서 6:6: ἵνα καταργηθῇ τὸ σῶμα τῆς ἁμαρτίας → “죄의 몸이 멸하여지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전서 13:8: εἴτε προφητεῖαι, καταργηθήσονται → “예언도 폐하고”
에베소서 2:15: τὸν νόμον τῶν ἐντολῶν… καταργήσας →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번역
“폐하다, 무효화하다, 쓸모없게 만들다”
👉 정리하면, καταργήσας 는 “폐하신, 무효화하신”이라는 뜻으로, 에베소서 2:15에서는 예수님께서 율법의 규례로 인한 원수 관계를 무효화하셨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골2:14 ἐξαλείψας(G1813: ἐξαλείφω) ἐξαλείψας = 부정과거 능동 분사, 남성 단수 주격
기본 의미: “지우다, 말소하다, 제거하다, 씻어 없애다”
✨ 형태 분석
의미: “지우시고, 제거하시고”
골로새서 2:14에서는 “우리를 거스르는 증서를 지우시고”라는 문맥에서 사용됩니다.
📖 성경적 사용 예
사도행전 3:19: εἰς τὸ ἐξαλειφθῆναι ὑμῶν τὰς ἁμαρτίας → “너희 죄가 지워지게 하라”
계시록 7:17: ἐξαλείψει πᾶν δάκρυον → “모든 눈물을 씻어 없애시리라”
골로새서 2:14: ἐξαλείψας τὸ καθ’ ἡμῶν χειρόγραφον → “우리를 거스르는 증서를 지우시고”
번역
“지우다, 말소하다, 씻어 없애다”
👉 정리하면, ἐξαλείψας는 “지우신, 제거하신”이라는 뜻으로, 골로새서 2:14에서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와 율법적 빚 문서를 완전히 말소하셨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골2;14 ἦρκεν(G142: αἴρω) ἦρκεν = 완료 시제 능동 직설법 3인칭 단수
기본 의미: “들다, 들어올리다, 제거하다, 치워버리다”
✨ 형태 분석
의미: “그가 제거하였다 / 치워버렸다 / 들어올렸다”
골로새서 2:14에서는 “그것을 가운데서 제거하셨다”라는 뜻으로 쓰임.
📖 성경적 사용 예
요한복음 1:29: ὁ αἴρων τὴν ἁμαρτίαν τοῦ κόσμου → “세상 죄를 지고 가는 분”
마태복음 9:6: ἆρον τὸν κράβαττόν σου → “네 침상을 들고 가라”
골로새서 2:14: καὶ αὐτὸ ἦρκεν ἐκ τοῦ μέσου → “그것을 가운데서 제거하셨다”
번역
“제거하였다, 없애버렸다, 들어올렸다”
👉 정리하면, ἦρκεν는 “제거하셨다, 없애셨다”라는 뜻으로, 골로새서 2:14에서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적하던 율법적 증서를 완전히 치워버리셨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율법의 점하나 획하나가 사라짐은 천지가 없어짐이라(마5:18) 말씀하셨으며 바울은 예수님께서 문서로 기록하신 율법을 예수그리스도의 몸으로 제거하시고 치워버리셨다(골2;14), 지워버리셨다(골2:14), 페하였다(엡2:15) 제거하였다(엡2:15)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기록을 살피면 예수님께서는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이 사라지지 않는다하였고
바울은 문서로 기록된 율법이 예수그리스도의 몸으로 제거하고,치워버리고,폐하셨다고 증거하였으므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하늘과 땅이 현존하는 땅을 말한다면 예수님과 바울이 증거한 말씀과 현실을 비교하면 성경의 기록은 거짓증거가 되어버립니다
예수님께서 마5:17~18을 통해 하신 말씀을 보면 “율법이 존치하는 한 예수님 당시의 하늘과 땅은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늘과 땅을 율법과 연결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말씀 마5:18에 대한 답을 엡2:15과 골2:14을 통해 재해석해주고 있습니다
율법에 의한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 제거되고 없어지면 사65~66장에서 말씀하는 제사장의 직분이 옮겨지고 이스라엘이 성민이라는 지위가 예수믿는 성도들에게 옮겨지는 등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하는 것입니다
바울이 이방인을 사서 제물로 하나님께드리기 시작하였으며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의 피로사서 나라 삼으시고 제사장 삼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성도들에게 시민권을 부여해 주신 나라가 바로 새 하늘과 새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