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마이카라는 보증보험을 통한
저금리 할부상품이 나온지가 곧 2년이되지요...
덕분에 3프로대 금리 최대 10년할부로 바이크를 구매할수있으니 구매력을 높여준게 사실이구요..
할리뿐 아니라 신차바이크가 시중에 많이도 풀렸다 생각듭니다...
연식 좋은 매물도 참으로 많이도 쏟아지고.....
그만큼 감가의 폭도 커지니 여러모로 기변이나 매물로 내놓고자 하는 이들은 씁쓸함과 동시에 적잖히 당황스러움도 많으리라 생각드네요...
예전 ㅂㅇw바이크사태가 떠오르기도 하고...
일시적인 현상인지...
이제 시작인지...
첫댓글 불황기 이니 할부구매 조건이 더 풀리지 싶습니다
동남아 에서 자동차 10년 20년 무이자 할부가 많더라구요
자기네 차 사라고 도로도 깔아주고
기계 시간지나면 고칠거 점점 많아지죠. 그럼 이런것도 괜찮죠. 타다가 일이년이면 거의다 기변도하게되고요. 이 바닥 상황에 잘 맞는 상품같아요
미치겠네요. 시즌오프도 한몫이지만
할리 판매조건이 쎄다보니 중고차는 안팔리고
손해보자니 못팔겠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