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이 몬스터는 어디서든지 볼 수 있다. 지각이 없으며 다만 파괴력만은 대단하다. 오래전부터 인간은 이 몬스터를 이용해 왔다. 더 이상의 설명은 불필요하리라 본다.
물
이 몬스터는 양으로 승부한다. 적은 수의 경우 오히려 인간에게 이용당한다. 가끔 천지를 뒤덥을 정도의 수로 인간을 위협한다.
책
이 몬스터의 경우 사람에 따라 그 효과가 다르다. 어떤 사람은 이 것을 읽으면 정신을 빼앗기고 폐인이 되버리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이 것을 읽으면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잠에 빠지기도 한다. 겉모습은 보통의 책이지만 사실 이 몬스터는 표지의 문양으로 사람을 홀려 자신을 읽게 만든다...-.-;; 그리고 그 정신력을 빼앗아 간다.
천리안
이 몬스터는 세상에 몇 마리밖에 없다는 희귀한 생물이다. 이 몬스터는 커다란 귀와 눈으로 세상의 모든 일을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다. 사실 이 몬스터는 눈과 귀만 있고 나머지 기관은 상실했기 때문에 세상일을 알기만 할 뿐 세상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 즉 아무짝에 쓸모 없다.
마이크로 인간
이 생물의 수는 어느 정도인지 파악이 불가능하다. 다만 이미 한 사회를 이루고 있으며 벌써 인간과 유사인간들에게 피해를 끼치기 시작했다. 그들은 세상을 지배할 야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유전적 특징, 즉 그 작은 몸집(0.1mm~0.01mm) 때문에 방어하기 어렵다.
그레이트 아이(Great Eye)
눈괴물이며 거대한 40M짜리 눈동자 이다.
주제에 코볼트보다 약하지만 눈빛공격을 당하면
'부부'가 되야만 한다.
머슬고렘
주월료는 근육이며 마법생물이다 약점은 없으며
거의 최고레벨급의 강한 몬스터로
이긴다면 돈, 보석, 보물, 아이템, 경험치!
그 무엇도 나오지 않는다 --;
스퍼트 코볼트(spurt kobolt)
PC를 보면 인사한다."안냐세여~ 헤에~"
만약 공격한다면 끼아~~~~~~~~~~~~~악 이라는 만드라고라의 비명을 지르면
서 피를 뿜어낸다.. 눈, 귀, 코, 배꼽에서도 콸콸...
개인적으로 돌든 고블린에서 힌트를 얻었음을 솔직히 밝힌다.
마하무투
마하무투의 명성은 뒷골목의 주막에까지 퍼져 있다. 뒷골목에서는 마하무투의 모습을 바꾸어서 존나 좇빠지게 멋지게 꾸며놓았다. 그것은 하마나 코끼리에서 유래되어, 불고기 종류로 변형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불고기는 깊이를 알 수 없는 불 위에서 살고 있는데 그것의 등에는 거북이 등껍질이 있으며, 이 등껍질 위에 광산 이 있고, 산상에는 도사가 있으며, 대지 위에는 엽기가 있다고 뒷골목인들은 생각하였다.
켈로그
역사적인 유래가 없는 몬스터이지만 엽스(yurps:키텔 창작 룰)에서는 매우 유명한 몬스터이다. 왜냐하면 D&D 세계의 엽기 설정으로 되어 있는 J.R.R. 덜낀 원작의 '결혼 이야기(절대 최민수, 심혜진 등장의 영화가 아님 )'에 등장하는 몬스터이기 때문이다. 이미 소설로도 켈로그의 무스움은 익히 알려져 있지만, 오래전 '결혼 이야기2'가 비디오로도 나와 있으므로 그 모습이 어떤지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데몬을 의식한 것답게 새까많고 고릴라 같은 얼굴에 등에는 닭 같은 날개를 달고 있으며 눈은 빨갛게 타고 있고 좌우에 숫가락을 들고 있다. 신장은 1미터 가까이 되며 날개를 이용하여 날 수가 없다. 켈로그는 악마의 이미지로 만들어진 몬스터이지만 인간을 추종하는 존재이다. 따라서 켈로그를 만난 인간은 싸움에서 이기지 않는 한 켈로그를 떼어내는 것은 불가능 하다.
켈로그는 지능이 높아 말을 많이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골치아픈 존재라고 할 수있다.
배이머스
배이머스는 고대에 살았다고 전해지는 초대형 포켓몬이다. 크기는 일어서면 6킬로미터 정도이며, 전체 길이가 15킬로미터나 되는 대형 포켓몬이다. 배이머스의 어원은 헤브라이어의 짐승(B, HEMAH)의 강조복수형이다. 보통이 넘는 크기 때문에 한 마리의 동물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복수형으로 부르는 것이다. 공격방법은 꼬리를 물어당기는 것과 이빨을 휘두르는 것 정도이지만, 문제는 방어수단이다. 배이머스의 피부 두께는 20미터 정도나 되므로 보통의 공격으로는 대미지를 입히기가 무섭게 죽어버린다(이게 뭔말이다냐.. ). 정글 등의 열대지방에서 서식한다.
토스트
규울이나 좀비보다 수준낮은 언데드 몬스터이다. 모습은 계란 후라이와 비슷하지만 실제는조금 다르다. 굴과 좀비가 사의 세계의 전투원이라면 토스트는 제빵업계를 지배하는 국찐이의 부하이다. 따라서 굴이나 좀비보다는 맛이 있다. 굴과 마찬가지로 접촉한 상대를 느끼함으로 마비시켜 움직일 수 없게 만드는 공격방법 외에도 상대방에게 유효기간을 이용한 대미지를 가하는 것이 가능하다. 토스트는 국찐이의 몬스터답게 구석진 가계에서만 출현한다.
누가바
바닐라니아 신화의 길가메시 서사시에 등장하는 몬스터가 바로 이 누가바이다. 영웅 길가메시가 자신들의 무모함을 중국에 알리기 위해 친구인 엔키도와 함께 무찌른 몬스터로서, 그 모습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미인이며 앞 발이 하마, 뒷 발은 대형 쥐새끼, 머리에는 족발이 뿔처럼 달렸으며, 전신은 개털로 덮여 있다고 한다.
이 누가바라는 몬스터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고곤, 메듀사와 비슷한 몬스터로, 상대를 돌로 변하게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능력을 가진 괴물에 대한 전설은 전세계에 전해지고 있는데, 리비아, 아일랜드, 웨일즈, 세르비아, 엽스 등에 있다고 한다.
누가바는 상대방을 돌로 변하게 만드는 능력 외에도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다.입에서 젖을 뿜는 것과 함께 입으로 말못할 이상한 부위를 아프게하는 병균을 여기저기에 퍼뜨리기 때문이다. 이렇듯 무서운 능력을 가졌던 누가바는 방어면에서도 상당한 힘을 보유하고 있다. 밖에 나갈 때는 반드시 7벌의 외투를 입고 나가므로 어떤 무기로도 이 외투를 뚤을 수가 없다. 길가메시가 누가바를 쓰러뜨렸던 것은 신의 도움도 있었지만, 누가바가 외투를 한 벌밖에 입지 않았을 때 기습공격을 가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다.
팬티코아
팬티코아의 기원은 이디오피아 방면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들쥐의 몸, 인간의 얼굴, 토끼의 꼬리를 이용하여 재롱을 부리는 것이 팬티코아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들쥐의 갈기(?) 때문에 험상궃은 남자의 얼굴처럼 보인다.또 이빨이 3열로 늘어서 있다고 한다. 팬티코아의 공격방법은 주로 양 앞 발의 발톱과 어금니를 사용하는 것인데, 가장 강력한 것은 역시 토끼 꼬리이다. 전술한 것처럼 꼬리는 전후좌우로 애교를 떤다.
팬티코아는 모습 자체가 상당히 무서운 효과를 발휘한다. 팬티코아는 어둠을 좋아하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 인간의 얼굴을 한 들쥐가 느닷없이 모습을 나타내면 어떤 여자라도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지능이 낮아 찍찍 거리기밖에 못한다.
에듀티(EDUTI)
서울특별시의 원룸속에 산다고 하는 전설 속의 추남(추한남자)을 말한다. 이 살투성이 원인(人)은 정상 근처에 산다고 하는데 그 모습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발자국을 봤다든가 노래소리를 들었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어느 것도 신빙성이 없는 이야기들이다. 이 에듀티는 추운 장소에 살기 때문에 후리즈 등의 추위 계통의 마법에는 강하지만열에는 극도로 약하다. 괴력뿐만 아니라 인간을 붙잡으면 체온이 낮기 때문에 더 큰더 대미지를 입힐 수가 있다. 유감스럽게도 그의 코는 빨개서 보는 사람으로부터 웃음을 자아낸다고 한다.
겐따우로스
반어인(半漁人), 우주인 및 중간 종족이 이 겐따우로스이다. 상반신은 말, 하반신은 인간이라는 균형있는 모습을 한 이 몬스터는 엽스 신화에 등장한다. 겐따우로스의 출생에 관해서는 몇 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이야기는 사바나의 왕 심현섭과 지상렬이 체스의 나이트의 모습과 닮게 만든, 남자들간의 불륜 사이에서 난 아이라는 것이다.
겐따우로스는 인간과 뜨거운 접촉을 하는 것이 허락되어 있으므로 인간에게는 매우 우호적이다. 그러나 원래 성격이 난폭하여 문제를 자주 일으킨다. 그 중에서도 마우이족과의전투는 유명하다.
결혼식에 초대된 겐따우로스들은 술을 마시는 것이 처음이었다. 술에 취해 신부에게 난폭하게(좋게 말해서 난폭하게) 굴려고 하자 이에 화가 난 마우이족과 싸움이 벌어졌다. 물론 겐따우로스족 모두가 그렇게 난폭했던 것은 아니다. 비뇨기학, 수렵 등에 능통하며, 아킬레우스와 이어손을 제자로 거느리고 있던 케이론은 그 우수함과 공정함을 인정받아 사후에 성좌(星座)가 되었다( 이때 그가 비교적 정상적인 정신세계를 가진것도 크게 한목했다). 이것이 사수좌(射手座)이다.
전파뚱땡이(일명 : 텔레토비)
4마리가 항상 뭉쳐다니며 위급한 상황에선 상대방보다 높은 위치를 차지한 후 힘을 모아 배에 불을 켠다. 이때 내성굴림에 실패하면 플레이어는 혼란에 빠지게 되고 계속 같은말을 두 번씩 반복해야 하는 저주에 걸린다.
눈뜬 장님
이벤트성 몬스터. 던젼 안을 돌아다니며 파티를 졸졸 따라다니며 파티원들이 얻는 모든 아이템을 갈취한다. 그렇다고 파티원들이 발을 걸거나 지팡이를 뺃으려고 하면 그는 선글라스를 벋고 잔뜩 노려본다. 이때 그의 눈을 피하는 파티원이 있다면 100gp를 빼았기게 된다. 그리고 그와 똑같이 눈을 부라리며 처다볼 경우 그의 지팡이에 구타당해 1d6의 데미지를 입게 된다. 그를 만나면 재수 옴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마루다
인도의 신화에 안나오는 상상의 큰 새, 마루라(馬樓羅) 또는 마류라(馬留羅) 등으로 음역(音譯)한다. 불경에는 금시조(金翅鳥), 묘시조(妙翅鳥) 등으로 의역(意譯)되어 질뻔했다. 사천하(四天下)의 큰 나무근처 쥐똥나무에 살며, 도룡용을 잡아먹고 산다고 한다. 두 날개는 펼치면 그 길이가 1리(里)나 되며 구리빛이다. 소승(小乘)의 경전에는 지룡팔부중(地龍八部衆)의 하나에 들어가 있으며, 밀교에는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이 새의 모습을 빌어 나타난다고 말한다.
킴애라 ( 발음 주의! )
엽스 신화에 나오는 오물을 토하는 괴물. 사자의 머리, 젖소의 동체, 뱀의 꼬리를 가진 괴수로, 신마(神馬) 페가서스를 보고 자살하였다. 리키아에 살며, 일설에는 사자와 젖소와 뱀의 세 머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킴애라는 키테엘에 있는 같은 이름의 목장을 나타내는 것이며, 산꼭대기에는 사자가 살고, 중턱에는 젖소가 살고 있으며, 산기슭에는 뱀이 살고 있다고 고대인은 생각하였다.
우니콩
유럽 중세의 동물지(動物誌)에 흔히 나오는 엽기적인 동물. 유니콘과 혼동하기도 한다. 말과 같은 체구에 이마에는 한 개의 젖이 있고 젖의 밑부분은 흰빛이며, 중간은 검고 끝부분은 붉다. 고대의 여행가 이사쿠라의 기록에 의하면 우니콩의 젖은 자연산(産)이라고 한다. 또한 중세의 전설에 따르면 우니콩의 젖은 무적의 힘을 과시하지만, 오직 처녀의 매력 앞에서는 맥을 못추고 처녀의 엉덩이를 베개삼아 잠들어버리는 버릇이 있다. 그래서 우니콩을 사로잡을 때는 처녀를 미끼로 삼는다고 한다. 그 젖에는 불가사의한 효능이 있어 독(毒) 가까이에 놓으면 색기(色氣)를 띠게 된다고 믿어졌다. 그래서 돌고래를 닮은 고래류의 해수(海獸) 우니코응(젖고래)의 이빨이 대단히 비싼 값으로 매매되었다.
비실리스크
비록 그것의 다리가 여덞개이기는 하지만, 그것의 둔한 신진대사와 짧은 길이때문에 느리게 움직인다. 비실리스크는 보통 회갈색에 복부아랫부분(알아서 상상하시길)이 누르스름하다. 그것의 눈은 온화한 녹색을 띈다.
전투 : 비록 비실리스크가 냄새가 나는 복부 아랫부분이 있지만, 그것의 주요 무기는 응시이다. 그러나 만약 이 응시가 반사되어 자신이 자신의 눈을 바라보게 되면 정신을 잃을 정도로 취하게 된다. 그러나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촛불정도의 밝기와 껄끄러운 반사체가 있어야한다. 정신계에서 비실리스크의 응시는 생명체를 죽이고, 물질계에서는 그것의 희생자를 돌로 만든다.
이리폰
반은 고양이고, 반은 참새인 이리폰은 쌀을 먹이로하는 사나운 초식 조류이다. 이리폰의쌀에대한 굶주림 때문에 인간과 유사인간과의 직접적인 충돌이 종종 있기도 한다.
성인 이리폰은 어깨까지의 높이가 1피트이고 무게가 15Kg이 넘는다. 그들의 가슴위부터 머리와 앞다리는 거대한 참새의 것과 같다. 이 이리폰은 날개 끝에서부터 날카로운 부리까지 갈색의 깃털로 덮여있다. 그들의 무력한 앞다리의 끝에는 발톱이 없다. 양끝 길이가 2피트 이상인 날개는 그들의 등에 솟아나있다. 암황색의 털이 반고양이의 근육이 덜 발달된 뒷 다리를 덮고 있다. 고양이의 꼬리는 이리폰의 엉덩이에서부터 늘어뜨려있다. 이리폰은 언어를 사용하지않는다. 하지만, 화가났을때나 흥분했을 때 (대게 쌀의 냄새에의해서) 참새같은 날카로운 소리를 내지른다.
W.C 드래곤
이 드래곤은 전신이 하얀색으로 그 크기는 타 드래곤에 비해 외소하다. 하지만 그 성격은 매우 지저분하고 잔인하다. 똥가스를 뿜으며 자신의 배설물을 먹음으로써 순간적으로 브래스를 강화시킬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돌든 고블린
열심히 돌을 머리 위에 들고 나르고 있다, 사람을 만나면 1/2확률로 놀라서 돌을 떨어뜨린다. 그리고 그 돌에 맞아 즉사하게 된다. 공격을 받으면 3/4의 확률로 돌을 떨어뜨리면 역시 즉사하게 된다.
실룡
소원을 들어주는 고룡. 모양과 크기가 너무도 얇아서 실룡이라고 불린다.
너무 작고 외소해서 가끔 사람 발에 밟혀 죽으며 100년마다 부활한다.
모큐모큐
귀여운 겉 껍데기를 가진 알 수 없는 외계 생물, 내용물은 말라 비틀어진 늙은 식물형
괴수라는 소문이 있다.
도도로
매우 도도하며 건방진 몬스터. 체지방이 400%에 육박하며 몸이 너무 무거워서 3분이상 걷지 못한다. 숨쉬는 것만으로도 사람의 일일 칼로리 소모량의 10배정도가 필요하지만 스스로는 아름답고 귀엽다고 대단히 착각하고 있는 몬스터. 그의 외관은 다음과 같다. 크기는 2-3m정도 되며 뾰족한 송곳니가 세 개 나있다. 검은색 가죽으로 덥혀있으며 이마에는 주름살이 있다고 한다.
왈프
어렴풋이 우리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7개의 위장을 가진 외계인.
라디오 등 전자제품을 주식으로 삼지만 그 이외에 인간의 음식을 더 좋아한다.
자주 하는 행동은 밥 훔쳐 먹기이며, 자신의 별을 그리워 하며 슬피 우는 것이 특기이다.
개는배로스
하데스가 기른다고 하는 전설의 똥개. 지옥에서 나오는 모들 오폐물들을 주식으로 삼으며
개는배로스의 위장은 너무도 커서 지옥의 오물로는 부족하여 인간 세상의 제례 화장실이나 두엄더미 근처에 출몰하기도 한다. 덩치는 매우 외소하며 윤이 죽은 갈색과 흰색 그리고 검은색의 오묘한 조화를 이루는 잡종견의 전통모습을 따르고 있다.
피가출
적당한 나이가 되면, 무리로부터 이탈을 하는 비행몬스터. 가출할 시기에는 매우 약하여 쉽게 죽음을 당하지만 비굴하게 살아남은 녀석들도 역시 약하다. 시궁창에 모여살며 가끔 들쥐들에게 당해서 볼에 붉은 상처자국이 있는 피가출들이 매우 많다. 그들의 울음소리는 찌지지직 이라고 한다.
레이스
순백색의 화려한 드레스에 기생하며, 그 모양은 실로 아름답다고 한다. 언데드 계열 몬스터이지만 아무런 능력이 없고 특히 이동력이 없다. 낮에 햇빛에 노출되면 모양만 남겨둔채 죽게 된다. 여자들 특히 신부들은 결혼 드레스 혹은 외출복에 레이스를 기생시키는 경우가 많으며 속옷 레이스가 아닌 경우 거의 98%이상 죽음을 당하게 된다.
마미(Mommy~)
던젼 혹은 어둡거나 음침한 곳에 앉아서 처량하게 울고 있는 몬스터. 측은함을 느껴 가까이가면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으며, 우리엄마 찾아줘 라는 말만 반복한다. 사탕이나 단 음식을 먹이면 그것에 정신팔려 떄어놓을수 있을 것 같지만 어느새 붙어있다. 마을안에서 열심히 해메이면 어느세 사라져 있으며 던젼 혹은 어둡거나 음침한 곳에 갈때마다 같은 모습의 마미를 발견하게 된다.
블루서틴
코끼리와 염소의 합성 몬스터. 염소의 갸냘픈 몸에 시퍼런 코끼리 얼굴을 달고 있다.
코끼리 얼굴이 너무 거대하기 때문에 귀가 땅에 끌려서 너덜너덜하며 코로 자신의 몸을 세 번까지 감을수 있다고 한다.
세일러만두
극악의 만두몬스터. 몸체는 쭉 빠진 미녀의 몸이지만 얼굴은 만두이다. 가슴은 왕만두로 이루어져 있고 간혹 물만두 몬스터도 발견하게 된다. 언제나 이런 대사를 외친다고 한다
"만두피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가끔 만두속이 터져서 성형을 받는다고 한다.
밤화이어(fire)
언제나 밤의 황제라 불리우는 몬스터들. 햇빛에 노출되면 바로 성형수술한 피부가 자극을 받아 원래의 구린 피부로 돌아오기 때문에 언제나 밤에 활동을 한다. 과거의 언젠가 모든 뱀파이어 원로들이 단 한명의 뱀파이어 킬러에 의해 송곳니가 뽑히게 되었다. 뱀파이어의 송곳니는 항상 다시 자라게 되있었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그들의 송곳니는 자라지 않았고
그들은 살 길을 찾아 해메이다가 밤무대에 나서게 된다.
까맣드라
하나의 머리에 3개의 몸통을 가진 오징어이다. 각 머리에서는 먹물을 뿜으며, 예전 허리끌렀으가 까맣드라의 먹물을 묻혀서 졔유스에게 콧털을 그렸다가 영원히 지워지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규울
좀비,토스트와 같이 유명한 언데드 몬스터. 피부에는 수많은 구멍이 뚤려있으며 자극을 받으면 신물을 뿜으면서 톡톡 터진다. 몸은 온통 주황색이며, 껍질을 벗기면 흰 털이 있는 알갱이가 있다 이 알갱이는 8-10개의 반월형으로 나누어지며, 꾸물거리면서 다시 합체를 한다. 할 수 있는 공격은 배를 째서 산성의 신물을 내뿜는 것.
패가옥스
소의 몸을 가지고 나비 날개를 단 미의 극치를 달리는 황갈색의 몬스터.
인간이 보면 정신이 붕괴된다는 '소의 미소'를 지니고 있다. 패기쏘스는 우니콩과
사이가 매우 좋으며 우니콩의 젖을 빠는 패가옥스를 봤다는 소문도 있다.
비핸더
거대한 손바닥에 수십개의 작은 손바닥이 달려있는 무시무시한 몬스터. 이 몬스터는 단 한번도 가위바위보에서 진적이 없다. 이 몬스터를 만나면 가위바위보를 하게 되며 이기지 못하면 손으로 꽉 움켜쥔 뒤 주물주물을 하고 놓아준다. 몬스터의 약점은 아래 숨겨진 조그만 발의 발바닥을 간지럽히는 것.
마악일
평소에는 시멘트가루가 몸에 너무 많이 묻어 석상처럼 굳어있다가, 공사일만 생기면 어디든지 나타나서 벽돌을 나른다. 등뒤에는 닭의 날개가 달려있고 원숭이같은 얼굴에는 닭벼슬과 부리가 달려있다고 한다. 사이비 교단의 지붕이나 종탑에 마악일의 석상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건축을 다 끝내고 담배한데 태우려고 쪼그려 앉아 있다가 시멘트를 뒤집어쓴 몸이 굳어버린 비참한 마악일들이라고 한다.
옥덮어쓰
DDR과 펌프잇업의 제황. 기계가 두 개이상 붙어있는곳에서 SSR모드로 두 대의 기계에서 동시에 더블을 한다는 공포의 몬스터. 다리는 9개 이며 쓰지 않는 한 개의 다리는 SSR모드를 고를때에만 사용한다고 한다.
난이도매우
꿈에 나타나는 몽마라고도 한다. 게임을 즐기는 사람의 꿈속에 들어가서 엄청난 난이도의 게임을 계속 시키게 하여 게임을 포기하도록 만드는 잔혹한 악마 혹은 요정.
가끔 게임기 속에도 들어간다고 한다.
억울해(OGREHAE)
비대한 덩치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업꾸나 가발린 등에게 당하고 사는 멍청한 몬스터.
그들은 보통 몬스터 보물호위 주위에서 들러리를 스며, 진작 전투가 벌어지면 들고 있던 몽둥이와 모든 장비를 버리고 죽은 시늉을 한다. "코노마마데와 오와랑죠~~
업꾸
언제나 두놈씩 붙어 다니는 양머리 몬스터. 배는 뚱뚱하게 나왔으며 입에서는 침을 질질 흘린다. 하지만 그들의 특징은 구렛나루까지 완벽하게 휘어버리는 회색 곱슬머리! 12시간씩 번갈아가면서 업고 다니며 그들만의 사회와 언어가 있다.
가발린
자그마한 체구에 백옥같은 피부를 지닌 귀족몬스터. 눈은 푸른빛으로 빛나며 귀는 자그마해서 귀엽고 살짝 쳐져 있다. 그러나 선천적으로 모발이 없으므로 언제나 동물을 죽여서 가죽을 가발처럼 쓰고 다닌다.
낙(떨어질 락)새
낙새는 거대한 새로, 식성이 비둘기와 비슷하다. 그들은 매우 이기적이어서 남의 음식을 훔쳐먹는 것을 즐기며 너무 큰 덩치에 비해서 날개가 상당히 작기 때문에 날면 떨어지므로 낙새라는 이름이 붙었다. 대신에 발달한 다리로 땅을 잘 파기 떄문에 둥지는 깊은 땅속에 있다.
콧물고렘
이 거대한 콧물덩어리는 이동을 함으로서 자신의 일부를 조금씩 흘리고 다닌다.
몸체에는 온갓 먼지가 뭍어 거무티티하며 시간이 지나면 굳어서 코딱지 고렘으로 변모한다.
야이봉
야이봉은 꼬리가 둘 달리고 발이 긴 도마뱀이다. 전투시, 야이봉은 상대를 입으로 물고 두 개의 꼬리로 간지럽힌다. 입에 있는 독성 침이 피부에 묻을 경우 내성굴림에 실패하면 여드름이 나게 된다. 참고로 야이봉의 크기는 30-75cm정도이다.
이빠이또
언제나 음식을 시킬 때 '이빠이 또'주세요 라고 주문하는 인간형 괴수. 불,물,바람,땅의 이빠이또 가 있으며 우리가 흔히 부르는 이빠이또는 불의 이빠이또를 말한다. 속성이 다른 이빠이또 끼리는 그다지 사이가 좋지 않으며 상극의 이빠이또끼리 만나면 서로 많이 먹는다고 욕을 해댄다. 항상 많이 먹기 때문에 온 몸이 지방으로 덥혀있다.
코카콜라이스
이 몬스터의 이름은 사실 신의 음식인 코카콜라이스에서 비롯 되었다. 어느날 요리신인 쇼오따로가 코카콜라에라이스(밥)을 말아서 먹었다, 그리고 그 괴로움이 표출되어 몬스터가 된 것이 코카콜라이스이다. 이 몬스터는 학의 다리와 펠리컨의 부리를 가지고 있고 몸통은 쥐의 몸통을 가지고 있다. 이 몬스터의 부리에 찍히면 '바퀴벌레화'에 대한 내성굴림을 해야한다.
블랙푸딩 Jin Type
블랙푸딩의 변종으로 다른 푸딩보다도 뺀질덴다. 대체로 블렉푸딩과 같은 성질을 지니지만, 푸딩은 그 어떤 마법무기로도 죽일 수 없으며 오직 술(포도주)을 뿌려야만 자연 분해가 된다. 푸딩의 크기는 주량에 따른다는 설도 나오고있다.
(이건 개수 채우려고 넣은 것임을 염두하시길...--;)
메두코
중절모를 쓴 옆집 아저씨 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은 그 머리에선 머리카락 대신에 살아있는 코끼리 코가 자라고 있다. 메두코는 언제나 '멀미 안녕~'을 중얼거리며 다니는데, 그 소리로 인해 심한 멀미가 나게된다. 메두코의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귀를 막고 공격하는 사람은 동료의 말을 들을 수 없으므로 상당한 피해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메두코는 본래 착한 심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를 따뜻하게 대해준다면, 언젠가는 이모탈 '키미테'의 보답이 있을 것이다.
위 쇠똥구리
라이칸스로프 중의 하나로 인간 크기의 서있는 쇠똥구리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들은 쇠똥을 주식으로 삼는 순박하고 성실한 몬스터이지만, 만약 그 똥을 노리는 행동을 취한다면, 가장 무서운 적이 될 수도 있다. 이들의 공격은 똥을 굴리는 쇠똥구리와 같이 상대를 굴리는데, 그 공격을 받은 상대는 발에 배인 고약한 냄새로 인해 즉시 기절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들 주변에 뭉치지 않은 쇠똥이 널려있다면 공격을 무시하기도 한다.
벼룩리언
뒤통수가 큰 벼룩의 머리와 스프링 같은 뒷다리를 가진 인간형생물로 상상을 초월하는 점프를 할 수 있다. 이들 몸에는 수많은 벼룩들이 붙어있어 다른 생물에게 옮기기도 한다. 또한 이들은 인간을 보면, 즉시 인간을 기습하여 피부에 수많은 알을 낳는데, 이 알은 불로 지져서 때어내지 않으면 떨어지지 않는다. 만약 이 알을 그냥 방치하거나, 한 개의 알이라도 남아있을 경우에는 1주일만에 부화를 하는데, 부화를 하면 숙주가 된 인간은 엄청난 가려움으로 고통받게 되고, 가려움으로 인해 배꼽이 빠져 죽게된다.
엽기적인 하나
이 누런빛을 발하는 드래곤은 모든 엽기적인 드래곤의 통치자로서 그 어떤 드래곤보다도 강하다는 소문만 있다. 그들의 모습을 보기 위해선 고통을 느끼며 눈을 까고 봐야하는데, 엽기적인 하나는 머리가 429573개 달려있으며, 날개는 몸의 32795분의 1로 1초의 87573번 퍼덕거리고 있다. 이 엽기적인 하나에게는 그 어떤 추종자도 존재하지 않으며, 그를 입에 담는 자도 없다. 엽기적인 하나는 보통무기에만 피해를 입으며, 그 어떤 마법물품으로도 피해를 줄 수 없다. 엽기적인 하나의 숨결은 그의 콧물과 가래를 동반하여 목표물을 공격하는 동시에 비위를 상하게 하는 효과도 가지고 있다고 전해진다.
아티펙트
유키농의 체육복
이모탈 유키농의 체육복. 유키농은 파자마 대신 중학교 때의 체육복을 입고 다녔는데, 이 체육복에는 무한한 지식이 잠자고 있다고들 말한다. 이 체육복을 입는 자는 그 어떤 분야에서든지 두각을 나타내고, 궁극의 내숭을 떨 수 있다. 하지만 극도로 친근한 사람에게는 뭔가 부족한 모습을 보이는 이중인격을 지니게되는 문제점이 있다.
마이마이 윙고
다른 세계의 지하철을 난장판으로 만든 아티팩트. 마이마이와 윙고가 떨어져 있으면 그 어떤 효과도 발동되지 않지만, 그 둘이 눈이 맞는다면, 일대 지역의 생물을 모두 태크노 춤을 추게된다. 이 춤은 마이마이를 윙고에서 때어놓기 전에는 멈추지 않으며, 사람들을 춤만 추다 탈진해 쓰러뜨린다. 이모탈 조차 발동을 꺼려한다고들 한다.
018 PCS
멀리 떨어진 자와도 대화를 할 수 있는 유용한 아티팩트. 하지만 발동자를 연속되는 선택의 기로로 몰아 넣는다. 이모탈 효진과 민희의 싸움을 붙인 물건이기도 하다. 데이터 전송 및 메시지를 계속 보내다 보면, 친구의 친구가 손바닥에 자신의 PCS번호를 써주는데...
GGR장판
아티팩트 DDR장판과는 상대되는 성질을 가진 아티팩트이다. 이 것은 40대 이후의 사용자에게만 발동을 하는데, 또다른 이름으로는 지루박 지루박 혁명장판이라고도 한다. 발동자의 생명력 회복과 체력을 서서히 증가시켜준다. 하지만 발동시 소지금의 절반씩 사라지는 패널티가 존재한다.
마법의 칫솔
대륙하나와 맞먹는 가격의 아티펙트로 엄청난 마법이 걸려있다.
이것으로 이를 닦는다면 충치를 없애주고 소독, 스켈링은 물론 하얀 이로 변하게 된
다.
축복받은 돌반지
성스러운 기운이 넘치는 반지로 영원히 편안하게 해준다.
영원히.....
자살용 단검
자살실패율이 20% 감소하고, 찌른후 의식을 살려 놓음으로써
배때기 위로 가르기가 가능하게 해주는 궁극의 아티펙트...
썩은 거들
이것을 처음 발견하는 자에겐 상당히 고급스럽고 마법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자신을 입도록 유도한다. 하지만 주위 동료들에겐 이것은 오직 썩은 거들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플레이어가 이것을 입을 시 남성인 경우 중요한 부분이 마비되는 심각한 증상을 야기하며 성직자의 리무브 커즈마법이 아닌이상 벗을수 없다. 턴당 정신적인 데미지 1d1을 40%의 확률로 받게된다.
슬라임 파워 건틀렛
겉모습은 OPG와 흡사하게 생겼으나 가죽의 색이 좀더 거무죽죽 하다. 이 건틀렛을 착용하게 되면 힘이 세진 느낌( 오직 느낌뿐이다 )과 함께 가지고 있던 아이템을 모두 바닥에 떨어뜨리게 된다. 그러나 팔이 슬라임화 되어서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가 있다.
짭퉁 신발
이 신발들은 밀려오네 같은곳에서 발견되며 신의 아티펙트인 부유의 신발등과 모양만 완벽하게 똑같다고 한다. 그리고 아무런 능력은 발휘 하지 못한다. 짭퉁 신발의 주인인 신발가게 삐끼에게 걸리면 어쩔수 없이 짭퉁 신발을 구입해야 한다.
날으던 빗자루
900년 전쯤에 마녀가 쓰던 빗자루 라고 한다. 이 빗자루를 타고 마녀가 날아다녔으며,
그 빗자루를 타고 우편배달을 한 마녀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 이 빗자루는 날으던 빗자루일 뿐이다.
투명수정구
영롱한 빛이 서려있는 수정구이다. 구슬치기 할 때 쓰면 흑 구슬 다섯 개정도의 효과가 있으며 알수 없는 능력으로 구슬치기에서 이길수 있다는 자신감만 주게된다.
이빠이또의 병
이 아이템은 크고, 단단히 봉해진 병으로 김빠진 콜라가 들어있다.이빠이또는 마르지 않는 김빠진 콜라에 빠져 괴로워 하고 있으며 꺼내준 사람에게 101일동안 음식을 얻어먹을 권리를 주장한다. 그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101일동안 김빠진 콜라만 먹고 살아야 한다.
스페이스 자전거
앞에 얼굴이 쭈글쭈글하고 머리는 크지만 몸은 앙상한 괴인을 태우면 달을 배경으로 날아오를 수 있다. 그러나 괴인은 머리에 수건을 뒤집어 쓰고 얼굴을 가리고 있어야 하며 착륙법은 낮아졌다고 생각하면 대충 뛰어내리는 것이다.
밀레니엄 복권
새천념이 밝을때마다 나타나는 밀레니엄 복권. 하지만 사는 사람이 적어서 1등을 하여도 약속금액의 1/300정도 밖에 받을 수가 없다. 그에 비하여 확률은 1/670343 정도 된다.
피씨방 새우깡
1-2시간을 소비하는 노래방 새우깡의 초 버전업 버전. 피씨방 밤샘 정액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만들어진 16800원 짜리 1KG짜리 새우깡.
홍렬의 ZⅡ
이홍렬이 타던 GAWAZAGI 48cc짜리 텍트이다. 그에게 텍트를 물려받은 염길은 텍트족 20명과 싸워 오토바이를 다 뿌셔 먹고 500KM달리는 '오빠달려카'에 치어 죽었다고 한다.
역날칼 찐따
이발소 아주머니의 역날 면도칼. 아무것도 모르고 면도를 시도 했다가 손에 줄그은 어설픈 아줌마들이 많다고 한다. 이발소 아줌마의 부드러운 손길이 담겨있는 역날칼 찐따.
비기 귀뒤쓱싹을 사용하면 가끔 귀를 짤라먹을때도 있다고 한다.
예스비드
신세대 유행인 눈처럼 흩날리는 비듬머리 효과를 내기위해서 필수적인 샴푸.
샴푸라곤 하지만 거품나는 약품을 대충탄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므로써
더욱더 휘날리는 훌륭한 비듬을 지니게 합니다.
개성링
어깨에 개성링을 착용하면 머리가 길어지고, 마사루족 사람들은 자신감이 증폭한다.
개성링을 본 마사루족 사람들은 그것을 손에 넣으려고 안간힘을 쓴다.
테리의 모자
KOF94 그리고 그 보다 훨씬 이전 아랑1 시절부터 천천히 머리를 길러서 한번도 머리를 깜지 않았던 테리의 영이 실린 모자. 그 모자를 쓰면 절대 비듬이 서식하지 못하며 머리를 5년도안 감지 않아도 절대 냄새가 나거나 가렵지 않게 된다.
스팀팩 세트
1주일치의 스팀팩 셋이 들어있다. 친선 운동경기 때나 시비가 붙었을 때 혹은 한번에 터뜨릴만한 어떠한 힘이 필요할 때 사용한다. 원래 만들어진 용도는 마약이지만 메딕이 왔다가면 자동으로 치료가 되버리기 때문에 마약중독의 걱정은 없다.
발업 신발
발업 신발을 신으면 평소의 2-3배 속도로 걷는 것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발업 신발을 신은 사람들끼리 행동을 하면 일렬로 걷게 되면 말을 걸면 자신도 모르게 My life for Aiur라고 대답하게 된다.
다크템플러 망토.
다크 템플러 망토를 걸친순간 모습이 사라지게 되며 커다란 에너지 블레이드가 등에 생기게 된다. 하지만 그와 같이 생긴 말에서 절대 내려올수 없으며 동료들과 여관에 가도 말 위에서 자야한다. 참고로 다크템플러의 망토는 한번 입으면 절대 벗을 수가 없다.
=====================================================================================
나도 나를 멈추고 싶다-_- 너 도대체 뭘 하고 있는거야 이바 그만두라고 어이 지금 뭘하는거야! 으악 세상을 맘치고 있어. 아냐 이미 더러운 세상이야. 으윽 그만둬. 스스로 그렇게 까지 타락해버릴 필요는 없자나. 이 것들을 봐버린 순간 이미 내 인생은 끝이 난거야.
나는 이 자료의 뒷 부분을 꾸몄다. 그것이 내 인생의 최대 오점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나는 이 회지를 만들므로서 내 인생 최대의 약점을 만든 것 일지도 모른다.
밤샘 삼매경에 빠져서 아침해 뜨는 것을 보고 잠자리에 든지 어언 10일째 원고가 끝이나가고 있다. 지금은 2000년 1월 15일 오전 7시 43분 9시간째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다.
그동안 내가 한 것은 울티마 온라인 3GM을 만들었고 30명 정도 가량의 사람을 죽였다.
뭘 한거야-_- 어째껀 난 뭔가 했다. 피곤에 쩔어 쓰러져서 움찔움찔될 그날을 향하여!
우리 모두 움찔움찔 데자! 움찔~우웃 움찔~ 오옷 움찔~ 아앗 움찔...웃흥~*
아앗 편집을 하다보니 공란이 남았다 그러고 보니 나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나는..
엽기 보완계획 37조항의 키텔 프로젝트Y의 기획인 블랙푸딩이란 놈이다..난 단지 편집이다.
날 이것들을 쓴 사람이라고 생각하진 말아달라..하지만 여긴 나의 글이 있다-_-
안녕 나의 10간의 밤샘여행! 이제야 끝이나는구나..죽어도 나는 웃지 않으오리다~ 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