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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소닷설문조사 * 설문조사 * 2009년 설날, 난 세뱃돈 얼마를 받았을까?
정 리원 추천 0 조회 522 09.01.27 11:00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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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7 11:41

    첫댓글 돈 없셔요 돈 돈 돈 !

  • 09.01.27 12:00

    '묻지마, 난 아예 못 받았어.' 는 제가 처음이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1.27 13:35

    오우, 지밀님. 나와 같구려.

  • 09.01.27 12:24

    18.................(욕아닙니다;;;)

  • 09.01.27 12:41

    20. 근데 실제론 5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1.27 13:34

    10만원을 넘었으면 좋을 뿐이고!!

  • 09.01.27 14: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만오춰눤........하핡 눈물날려그래ㅋㅋㅋㅋㅋㅋ

  • 09.01.27 14:43

    3만원... ㄱ-

  • 09.01.27 16:24

    24만원!

  • 09.01.27 16:33

    13.....

  • 09.01.27 16:37

    16만원... 근데 그날 바로 만원을 놀는데 날려버렸다는...-_-

  • 09.01.27 17:20

    이번에 눈이 와서 친척집에 못갔다는,,,,,,,,,,,,,,,,,,,,,,,,,,,,,,,ㄱ-

  • 09.01.27 19:17

    고등학교 입학한다고 아주 듬뿍 주시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0만원 넘었서여...

  • 09.01.27 19:27

    그냥그래요......내년에는 졸업하니까 많이 좀 주겠죠?ㅠ_ㅠ

  • 09.01.27 20:55

    전 중학생인데도 2만원으로 만족해야하는건가요... 어떻게 초등학생때보다 더 줄어든것같지?........아~ 눈물날것같애ㅠㅠ

  • 09.01.27 22:20

    전 8살땐 30만원이 었다가 10살땐 20만원 ...... 지금은 5만원..(15살입니다)<<근데 5만원은 뭐니??참..너무 슬프잔니!!!!ㅜㅜ 우리나라 경제가 어려워서 그렇다는 어른들의 핑계...흑..현실이 차임 비참하군요!

  • 09.01.27 23:04

    큰엄마가 고등학교 들어간다고 20만원을 줬는데.... 나한테 안 주고 엄마한테 주네....ㅠ

  • 09.01.28 03:20

    25~30마넌 사이효~ ㅎㅎ,

  • 09.01.28 11:18

    내 남은 용돈 만원 보태서 5만원 ㅜㅠㅜㅠㅜㅑㅈ 모휴미ㅜㅏㅠ

  • 09.01.28 12:04

    십오만오천원 받았어요.............<설날에 작은할아버지들이하는 말씀이 '요즘 경제가 안좋으니까 오천원만줄게.' ........경제가 좋으나 안좋으나 늘 오천원이면서 이제와서 경제탓하는건 뭥미.

  • 09.01.28 14:49

    6마넌. 초딩때는 전체 1마넌이라 치킨이나 시켜머글생각 했는데 ㅋㅋㅋ

  • 09.01.28 15:41

    고등학교입학한다고주신돈..62마넌....ㄷㄷ;;근데다뺏겻서욤!!!!!!!!!!!!!!!

  • 09.01.28 19:31

    17마넌................피방가고 사먹는다고 벌써 만원쓴 1인...

  • 09.01.28 20:36

    초딩땐30,40받았는데 요즘은20만원간당히넘넼

  • 09.01.28 20:51

    난 11만언 휴

  • 09.01.28 21:27

    이때까지 받은거 중에 제일 적어요ㅠㅠ7만원..ㅠㅠ

  • 09.01.28 23:53

    온음표님... 부럽네요. 전 이때까지 받은 것중 젤 많답니다. 7만원. ㅋㅋㅋㅋ 다 삼만원쯤에서 고만고만이었는데 말이죠. 발전인가요ㅋㅋㅋㅋ 안타까운 것은 놀다가 만원을 친척집에서 잃어버렸다는 거지요. 살점이 뜯기는 고통이 엄습했어요 ㅠ ㅠ 그나저나 이돈으로 뭘 합니까. 저금에나 조금 보태는 수밖에......

  • 09.01.29 02:56

    네 아예 안받았습니다 ㅡㅡ 그리도 피방간다고 제돈 만원 날렸다는 흑흑흑 수입은 없고 지출만 있을뿐입니다 ㅠㅜㅠㅜㅠㅜㅠㅜ

  • 09.01.29 12:13

    30만원 이상 누구여....너무 부럽당....매년 줄어가는 세뱃돈...이보다 줄어들 수 없다는 생각하면서도 계속 줄어드는 세뱃돈...너무 밉다...

  • 09.01.29 13:24

    10만원을 넘었죠.....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휴~우~

  • 09.01.29 15:02

    39요 불경기라 못받을 줄 알았는 데 대박터졌어요

  • 09.01.29 18:31

    저는 17만원 받았습니다 ㅎㅎ 고등학교 올라가니까 신발이라도 사 신으라면서 큰엄마께서 10만원을 주셨거든요; 저희는 설인데 가족들이 3집와서 많이 받아야 20만 정도?

  • 09.01.30 10:16

    전45만5천원이여^^중학교 입학한다고 평소보다 더 많이 받은것 같아요~초등학교 들어가는 제 동생은 저한테 밀렸지머에여/?ㅋㅋ 하나두 못받았어요~불쌍한 내 동생.......

  • 09.01.30 16:50

    전 외가에서 받은 10만원 엄마한테 뺏기고 친가에서 받은 3만원으로 지출을...

  • 09.01.31 11:32

    8만원이요.. 그래도 받은게 어디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래 요즘 돈은 통 안주는 친척들이라서..하핫

  • 09.01.31 21:36

    나는 아무데도 못갔을뿐이고...덕분에 한푼도 못받앗을뿐이고.........................

  • 09.02.02 21:21

    아..........진짜 10의고비를 넘겨본지가 태어나서 몇번인지.....

  • 09.03.12 22:56

    6만원이요. 요즘 친척들이 안오네요.10만원을 넘어본게 태어나서 한 번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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