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있는 사람도 있어"…김포골드라인 출근길 현장 기사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가 극심해, 이른바 '지옥철'로 악명 높은 김포골드라인을 또다시 찾았습니다.국토부와 관련 지자체가 내놓은 승객 분산 대책이 현장에서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서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897015?sid=102
[자막뉴스] "누워있는 사람도 있어"…김포골드라인 출근길 현장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가 극심해, 이른바 '지옥철'로 악명 높은 김포골드라인을 또다시 찾았습니다. 국토부와 관련 지자체가 내놓은 승객 분산 대책이 현장에서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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